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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 갯메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761회 작성일 23-05-24 21:41

본문




얼핏 어디선가 갯메꽃이 피어 있는 모습을 보고,

아...갯메꽃....다대포에 가야지 생각을 하게 된다.

뜨거운 뙤약볕 모래를 뚫고 생명을 잉태한 그 끈질긴 생명력은

그 어느 꽃보다 더 소중하고 더 귀함이 아닐까 싶다.

비록 흔하고 흔한 꽃이지만 어려운 환경속에 꽃망울을 터뜨리는 것에

큰 박수와 함께 마음 속 목례도 해본다.

그리고,

다대포 갯메꽃은 다른 지역보다 진딧물이 적은 것이 다대포를 향하게 되는

결정적인 원인이지 싶다.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핑크 핑크 ~
갯메꽃~
디대포 어디쯤에서 이렇게 살고 있는지 아니까
눈을 감고 바다와 함께 그려 봅니다
그러고 보니 다대포 안 간지도 한참 이네예~
조금 있으면 삘기도 필텐데예
지금은 날씬 하게 자라고 있겠지예~
모래속에 자라는 진주 같은 꽃 덕분에 아침이
행복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주말 다가 오네예~
가는 봄 미련없이 보듬다 보내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제 어릴적엔 필기라 불렀죠...삘기라는 부른다는 것을 몇 해 전에 알았답니다...
지금 다대포엔 필기가 하얗게 피어 해풍에 흔들리는 모습이 장관이더라고요...
몇 칠 있으면 완전 만개하여 환상적일 풍경을 연출할 것 같습니다...갯메꽃은 흔하지만
다대포 만큼 진딧물이 없는 곳은 드물어 이 즈음엔 다대포로 향하게 되더라고요...

편안한 목요일 밤 시간 되시고 주말을 향하는 금요일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련한 연핑크의 겟메꽃, 특이하네요 나팔꽃 같기도하고,,,
정아님 말씀하시는 삘기는 또 뭔가요?
오래 살아도 모르는게 참 많습니다 많이 배웁니다
고운 모래밭 위에 험한 환경을 이겨내고 피워낸 갯메꽃
오래오래 두고 보고싶은 귀한 꽃입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주변에서도 많이 접할 수 있는 메꽃이나 다름없죠...
갯가에 산다고 해서 갯메꽃이라 부르거든요....꽃은 거의 같지만 잎이 좀 다를 뿐이랍니다...
제 생각엔 계보몽님께서는 귀한 자손이고 공부(서당)만 했을 것 같습니다...갯메꽃도, 삘기도 모르시는
것을 보니까요...삘기는 억새와 비슷하게 닮았지만 키가 작고 하얀꽃이 억새처럼 핀답니다..
보릿고개 시절 이 즈음에 새순이 돋아나면 꽃을 뽑아 먹기도 하였지요...씹으면 약간 달짝지근 맛이 나기에
허기를 달래거나 간식용으로도 씹곤했답니다...삘기란 소리를 들으면 그 절을 떠 올려 보곤 합니다...

하루의 고단을 내려 놓은 쉼의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연보라색 다대포 갯메꽃이
아주 옛쁘며 너무너무 아름다운 꽃
감상 잘 하였습니다.
편안하신 밤 대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뜨거운 모래밭에서 수줍은 듯 상큼한 듯 싱그럽게 꽃망울을 터뜨린 모습이
하 예쁘서 해마다 이 즈음에 다대포를 찾게 된답니다...갯메꽃만 보고요..

오늘 하루도 보람차고 기쁨 가득한 날 되시길 빕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갯메꽃~~이름부터 정감이 갑니다.
보기에 나팔꽃과 비슷하게 생겼는데요~
다대포 갯메꽃이 유명한가봅니다.
진딧물이 적은것이 환경의 영향이 크겠지요?
흔한꽃이지만 ,어려운 환경속에서 피어나는 꽃이라서 저는 귀하게 느껴집니다.
모래밭에서 피어나는 갯메꽃의 생명력이 놀랍기만 하네요~
이제 갯메꽃하면 다대포가 생각날 것 같습니다.
예쁜 갯메꽃 사진 잘 보고 갑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길 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메꽃이 바닷가에서 자란다고 하여
갯메꽃이라 불리우거든요...갯메꽃은 바닷가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꽃이죠,...
다만 다대포는 뜨거운 백사장 척박한 곳에서 자라고 특히 벌레(진딧물)들이 적어
갯메꽃을 담기엔 적합한 장소라 생각이 듭니다...갯메꽃 필 무렵이면 제일 먼저 달려가는 곳도
그래서 다대포지요..

5월 마지막 주말도, 봄날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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