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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소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038회 작성일 19-01-29 14:14

본문


봄이 오는 소리/물가에 아이


먼데서 오고 있는

오래 오래 늦은 걸음으로 오고 있는

겨울지나 봄으로 오는 보이지 않는 먼길


작은 숲 속은 소리없는 아우성이다

햇빛의 사랑을 차지하기 위한

꽃들의 손 내밈은 너무나 사랑스럽다

​ ​

가만히 엎드려 귀 기우려 들어보는

물 졸졸 그리고 촬촬 거리는 소리

그 소리 노랫가락 되어

철지난 수국의 마른꽃에도 향기가 나는듯 하고


몸을 낮추어야 들리는

작은 정원의 이런 저런 이야기들

발 걸음 조심 조심

만나지는 아름다운 봄의 요정들 ​


봄을 기다리는 맛이 있는 겨울

그래서 겨울은 아름다운 계절인것이....​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설날도 남았는데
너무 빠른 봄 이야기 인가예~!?
그래도 봄이 오고 있다고 했어예~!!
통도사 매화도 피고 있고 극락암 산수유도 꽃망울을 맺어 있더군요~
그만 하면 대문까지 배달된 봄 소식 일것같습니다

그래도 감기는 반갑지 않은 손님 이니 절대 문 열어 주지 마시어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 - 作家님!!!
 봄(春)이오는,소리(聲)가~들려`오는듯,합니다`如..
 南녘땅에는,"梅花`꽃"이~靑`紅`白색으로,피었다지요?
 말씀데로,한달餘 지나면~봄소식이,울곁에 傳`해지겠지요..
"물가에"任의,詩香&音源을 感하며~"물가에"詩人님을,聯想..
 民族의名節,"설날"이 다가옵니다!"설날"을,즐겁게 맞이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늘 오는 비가 설 전이라 겨울비라 표현 했는ㄴ데
아마도 봄을 당기는 비 일것같습니다
가물고 건조 해서 걱정이였는데 눈이 내리고 비까지 오니 걱정은 덜은듯합니다
늘 기운을 돋우어 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예~
건강 잘 챙기시면 서 늘 좋은날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진영님~
첫 소통이라 많이 반갑네예~
가끔 좋은 솜씨 보여주실거라 믿고 있겠습니다..ㅎ
이제 겨울보다 봄이 우리 주위에 가까운듯 합니다
괜한 설레임이 두근 두근 해요...
늘 좋은 날들 되시고
설 명절 날도 행복하시길 빕니다~!!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메라 들고 시간을 다뺏기고 사신듯해도
글매무새 풍성함은 그게아닌듯....
글속에 풍성한 양분이 그득합니다
저도 저리 풍성한 양분을 얻어야하는데
작가님들 글 섬섬히 읽어 내마음에 들여
내마을을 살찌워야하기가 그렇게도 힘들답니다
그렇게 살아온지가 어언 40년인가 합니다
댓글은 성의껏 안 달지만 방장님게시물 과 사진 열심히 탐독합니다
오래도록 이곳을지켜주시길 믿어도 되겠지요?
언제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설 선물로 받아 안겠습니다
이렇게 긍정적인 칭찬을 해 주셨네요~
글을 잘 쓰고 싶어도 소질이 별로 없는듯 하고
사진도 잘 담고 싶은데 진도가 안 나가고 ...
그래서 늘 소침 해 했답니다
이것도 저것도 반거치라고 늘 자부 하지예~
건강 신경쓰시고  마음도 편하게 잡수시면서 컨디션이 늘 좋으시길 빕니다
설 명절이 다가오네요
기다리지도 않고 반갑지도 않은데...ㅎ
베드로님께서는 가족과 함께 행복한 설 명절 되시길에~!

초록별y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빨리 오는 지방에 사시는 행복
이럴때 더 실감이 나시겠네요.
발빠른 솜 소식에
두꺼운 외투가 무겁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이곳은 온실 안이랍니다
암부리 남쪽이라도 아직 설도 안 지났는걸요~
절기는 내일이 입춘이기는 하지만예...ㅎ
설명절 다복하게 잘 보내시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방울과꽃들이 소곤소곤 이야기를 나누는듯합니다
봄인듯 착각하게 하더니
눈 그친 오늘은 너무 매섭습니다
일찍 서둘러 핀 매화가 걱정되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날씨 변덕을 누가 말려요...ㅎ
그래도 따뜻한 겨울이 좋아요 그렇지예
비까지 내리니 밤에 얼까 걱정 됩니다
설 명절 좋은 시간 되시길요~!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교향악이 울려퍼지는 듯 청아합니데
봄소식이 여기저기서 들려오니
또 들썩여 지는 외출의 중독..
이번 설날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요 늘 멋진행보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물가에 아이는 어쩔수 없나 봅니다
많이 흐르던 적게 흐르던 움직이는 물만 보면..ㅋㅋ
봄에 나갈때는 썬크림 많이 많이 자주 발라야 해요
햇살이 제일 많이 타는 계절이잖아요
다리가 제대로 돌아와야 할텐데 합니다
사진은 걸을 수 있어야 되는 취미생활인데 말이여요~
설 명절 행복하시게 잘 보내시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을 알리는 물소리가 귓가에 들리오는 듯 합니다..
창가에 스며드는 햇살까지 봄을 느낄 만큼 따스하답니다..
봄이란 소리만 들어고 괜히 기분이 좋아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내일이 立春이네요~
설 전에 입춘이 먼저 오기도 하네예
봄은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행복하겠어요...ㅎ
늘 좋은 날 되시고 건강 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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