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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감천마을 다녀왔어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184회 작성일 19-05-17 14:05

본문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지중 한곳인 감천마을

여러번 다녀왔지만  이번 처럼 마을전체를 둘러보기는 처음이였습니다

(그래도 못다 둘러본곳이 더 많이 남은듯 해요)


산비탈에 조성된 마을이라 골목 골목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마치 미로속을 헤메이는것 같습니다

마을 들어서는 입구에 있는 박물관을 잠시 들렀더니

아주 어린시절의 풍경이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토요일에 가서 그런지 평일도 그런지

외국소녀들이 한복을 빌려입고

감천마을을 누빕니다

물가에 생각으로는 제대로 된 한복을 만들어 대여 했어면 얼마나 좋을까 싶습니다

물론 보기는 아름답고 예쁘지만

한복도 아니고 드레스도 아니고....


너무 많은 사람들 속에 카메라를 들이댈곳이 없습니다

특히 전망 좋은 곳은 그곳에 서서 사진 담을려고 길게 줄이 서 있을 지경입니다

실제 살아온 세월보다 한 템포 더 뒤로 돌아간 역사이지만

왠지 친근하고 편안한 골목입니다

계단을 오르고 오른 계단에서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나 있는 골목길...

그러나 주민들의 사생활보호는 어떻하나 그런생각도 들었습니다


굳이 출사 시간이라기 보다는

세월의 흐른 과거로의 여행을 다녀온듯합니다

도로가에 즐비한  상가를 빼면 말입니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천마을 몇번갔지만 입구에서 집들만 담고 왔었지요
이번에는 동호회에서 갔기에 감천마을 구석구석을...
그러나 관광객이 넘쳐나서 카메라 둘 때가 없었어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 - 作家님!!!
    "釜山"의 "감천마을"도,"統營"의 "東`西피랑"마을 같은..
    山비탈에 組成된 마을이고,옛`貌濕이 情겨운곳인것이~同鄕..
    골목길에서, Camera擔으시는~"물가에"房長님의,포-즈를 H`P에..
    "물가에아이"寫眞作家님! 出寫길에,늘 조심하시고..健康+幸福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아직 비가 덜 그치어 굽굽하시겠어예~!
그래도 단비 이거니 합니다
산비탈에 어떻게 골목을 만들고 길을 만들고 건설자재를 실어 올려 집을 지었는지
인간의 무한한 한계를 다시금 느꼈습니다
ㅎㅎ 사진거리가 없어 물가에 사진을 직접 담아보았습니다
더운날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천마을은 한국전쟁당시 태극도 라는 종교단체가 집단으로 이주해
신앙촌으로 형성된 마을이죠..아직도 그 종교건물이 아랫쪽에 가면 볼수가 있습니다..
삶의 애환이 많은 곳이지요..그 옆동네 비석마을과 함께 피눈물나는 삶이었습니다...
감천문화마을로 선정되면서 관광지로 유명세를 톡톡히 얻고 수 많은 관광객들로 북적이지만
주민들이 불편함을 호소하는 것도 현실임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또 토박이를 몰아내고 외지인들이 하나,둘 들어와 돈벌이 수단으로 그 자리를 대신하는 것도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마을주민들이 그동안의 수고를 보상받아야 할텐데 말입니다..
부산이란 단어를 들으면 괜히 말이 많아지네요...(웃음)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입구에 있는 박물관에서 본듯도 하고 검색하다 읽은듯도 합니다
태극도 신도들의 이야기...
우물이 있는 산 골목의 이야기도 심오했어요
너무 많은 관광객들 때문에 도저히 사진을 담을 수가 없었어예~!
창원 도계동도(바로 우리동네 한 곁에 잇는 동네입니다 진영가는 옛길 아래에 있는 마을)
관광지는 아니지만 원래 땅주인들 땅 헐겂에 다 팔고 나가고 지금은 객지 사람들이 모여 살게되었다지요
떠나고 남고  옮기고 그런게 사람의 삶 같습니다
그러나 너무 돈을 밝히는 장삿군의 속셈은 싫어요...ㅎ
계속 부산 사진이 올라갈것 같습니다...ㅎㅎㅎ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적 밤에 부산에 도착하여
너무나 높은 빌딩들이 즐비한줄 알았는데
날이 밝으니 산등성이에 다닥 다닥 붙은 집들
그 놀라움이 생각납니다
지붕 색이 예술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물가에도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부산 이라서 고층 빌딩만 있구나 생각했었지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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