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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756회 작성일 20-11-15 07:33

본문

가을과 두 모녀의 동행

참으로 아름다운 풍경이였습니다


세상 어떤것 보다 아름다운 모습

가슴이 찌릿 찌릿 하도록 뜨거워 지는 모습 이였습니다


살면서 단 하나 후회 되는건

이쁜 딸램 하나 얻지 못 했구나

새삼 그런 생각이 울컥 했지만

다시 고쳐 먹은 마음

잘 했다 모든 선택은 후회 없다 였습니다


아름다운 동행속에

꿀처럼 달콤한 모습이 저절로 행복했습니다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 퍼 가지 마시길요
초상권이 있는 사진 입니다 ^^*

경주를 향해서 나섭니다
다녀와서 인사 나누어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慶州"로 出寫가신다,하시더니~오늘,떠나셨군`如..
"물가에"房長님이,"어린兒"와 ~同行을하며,出寫길에..
"최성수"의,"同行"노래가.."물가에"任!安寧히,다녀오셔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이제 토 일요일만 쉬는 여건 이라서
괜시리 바쁘네예~
쉬는 날 쉬어야 하는데 갈증난 사진 담기에
밖으로만 나돌다 이틀이 훌쩍 가버리네예
음악도 아직 못 넣고 나왔습니다
늘 용기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예~!!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엄마와 딸의 동행은
누구나 부러워하는 행복한 모습입니다.
아름다운 동행을 보니
저의 딸 어린 시절이 너무나
그리움 되어 아롱거리군요.

딸은 없어도 출사지를 찾아 온천지를 다니는
물가님이 너무나 부러워요.
건강 조심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 마마님~
물가에도 이제 이틀밖에 쉬는 날이 없습니다
그래서 토 일만 되면 마음이 급하고 바뻐예~!
건강 챙기시며 늘 좋은 날 되셔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화 찍었어요?
완전히 영화의 한장면 인데요..
검은 배경은 어떻게 처리하셨을까?
상당한 테크닉의 작품입니다.
경주 가시면 부디 대작 하시고
어디 쯤에 1개월 반전의 내 흔적이 남아 있는지
살펴 봐주셔요..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뒷배경에 벤취가 있고 여러 사람 앉아 있었지예
정신 없어 보여서 물가에가 재주를(?)부려 보았습니다
경주는  불국사에만 오래 머물다 왔어요
인산 인해 였어예 ㅎ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신 날들 되시길예
고맙습니다 ~!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에 참 잘어울리는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조금의 쓸쓸함 속에 아름답고 정다운 모녀의 동행은 큰 울림으로 다가오네요..
경주 운곡서원의 은행나무는 지금이 절정이 아닐까 싶습니다..단풍도, 은행잎도
점점 계절을 떠나고 있습니다...가을낭만을 가득 보듬는 출사가 되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마음이 이상했어요
슬픔과 행복 함과 쓸쓸함이 묘하게 섞인듯한
운곡서원은 갈 엄두가 안 났어예 ㅎ
버스표도 매진 되어 한시간 기다리다 타고 왔어예
부디 아름다운 가을 많이 챙기시길예~!!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혹시 두 모녀의 그림은 연출은 아니겠지요
이미지 한장 담아왔습니다
왜냐면요 이렇게 아름다운 한폭의 사진을 직접쓰서 만들어 올리신
에세이를 간단한 영상으로 만들어 다시 물가에님께 드리고
이미지는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좋은저녁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연출은 아니고예~
더워서 나무그늘에 쉬고 있다가
우연히 마주친 모녀간 입니다
나중에 담았다고 이야기 했지예
얼굴이 안 나오지만 초상권은 있답니다
늘  고맙습니다 ~
코로나 다시 기승 이네예~
더 조심하시고예~ 늘 행복 하셔요~^^*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모화思母花  -어머니]      /        함동진

생후 8개월 막내, 그 위로 세 자매, 그 위로
맏인 나 13세 어린 소년일 적에
천상으로 이끌리며 천사들과 함께
노래하시는 울엄니 보았네
차마 눈감지 못하는 어머니 두 눈의
마지막 눈물도 보았었네

선녀 되어 하늘 가신 울엄니
내 가슴에 백합송이 심어
순결한 향으로 감쌌네
우리들 남매 부활의 날을 소망하며
그 향을 품고 자랐네

엄니 보고픈 날은
백합송이 화병에 꽂아
방안 가득한 젖냄새
나, 엄니 품 소록소록
청아한 천상의 소리
엄니의 노래를 듣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선생님
 누이들이 계시고 아래 동생을 보았을때 어머님 소천하셨나 봅니다
(이해를 잘 못 했을까봐 걱정 됩니다)
물가에도  반평생 살다가 어머니를 보냈습니다
이 사진을 담을때 물가에는 어머니 생각 보다
물가에가 가지지 못한 딸램이를 가졌더라면 그런 생각을 잠시 했었지예~
곱게 입혀서 저렇게 손 잡고 가을 맞이 해 보았어면...
그러나 그 생각도 잠시 홀가분 함을 원한 삶이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삶은 다 사연이 있는듯 합니다
언제나 좋은 일만 있으시길 빕니다
건강 하시게 잘 지내시길예~!!

함동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의 어머님은 제가 13세 초등학교를 졸업한 6월초에
소천하셨습니다.
제가 큰아들, 밑으로 여동생 3명, 막내 갓난아기가 남동생.
세상이 캄캄했지요.
그때가 6,25전쟁 휴전 직전이라, 저의 부친과 관련이 있는 전쟁고아들을 수용하는
마국 선교사가 운영하는 전쟁고아들을 보육하는 고아원(보육원)에
압양되어 자랐습니다.
훗날 저의 글씨, 그림솜씨, 붓글씨가 돋보여 이곳에서(이 때는 한글타자기 글자체가 빠딱했지요.)
총무로 근무도 하게 되어 사회생활이시작되었습니다(여기서 근무하면서 신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집시 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 오래동안 잠수 활려고 하였슴니다
그 이유는 세상 살아가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이제야 알것 같으네요 조금은...

그런 와중에
이 작품 사진을 보는 순간
나도 이런 작품을 만들수 일을까
다시한번 생각에 잠깁니다

방장님
축하 드립니다
최고고의 작품 인거 같으네요
이 시대의 현상황의 작품중에
...

이 작품은
너무도 완벽 합니다
연출이던 아니던 간에
코로나 시대 작품 출품이 있다면
도전하면 좋은 결과 있다고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시맨님~
그러지 마시어요
수도권에 코로나 발생이 갑자기 많아졌다는 뉴스 보고
아니 오시니 그 걱정이 먼저 되었지예~
무슨 오해가 있으신가 본 데예  생각 하시는 그런 것은 없습니다
사진 3장 올렸을때 보셨을까예~
3장 올렸다가 두장 내렸습니다(원 하신다면 두 장 다시 올리겠습니다)
연출은 아니고예 도촬 입니다
뒷 배경에 벤치가 있고 여러 사람 앉아있어  까맣게 만들어 버렸지예~
좋게 보아 주시는 마음 고맙습니다

한번도 엄마손 저렇게 잡고 외출 한번 못하였고
물가에 역시 딸램이  낳아 저렇게 외출 한번 못 해봤으니
집 돌아와서 사진을 보고 잠시 울컥 했더랍니다

물가에는 처음 처럼 입니다
詩마을에 처음 왔을때 그때 처럼 말이지예~!!
언제나 우리님들 기다리는 세월 입니다
10년이 되어가도 변함 없는 처음 처럼 그 마음으로 포토에세이
그리고 詩마을의 인연을 소중히 생각 합니다

아름다운 인연이지예 그리고 기다림은 늘  가슴 한켠에 불을 켜 놓고 있습니다
코로나 조심 하시고예~
작품 올려 주시고 예  댓글 인사도 나누시며 옛정을 오래 나누기를 소망 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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