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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國寺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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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875회 작성일 20-11-17 06:56

본문


그야말로 人山 人海.... 

사람들이 썰물 처럼 밀려다니는  시간

마산에서 차를 놓쳐

부산 사상에서 경주를 가는 바람에 늦은 아침이 더 늦어버린 탓이가 해도

사람들이너무 많다

그동안 억눌린 外出의 갈증이 마구 밖으로 쏟아지게 했나 보다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 많은 사람들 중 한사람이 되어

사람이 자리를 떠나는 시간을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정말 기적 같이 앞이 훤하게 비어 버리는 순간

옥에 티 처럼 한 사람 까지 지나가길 기다리다가는

더 많은 사람들이 언제 밀려 올지 모르기에...

이제 불국사 를 가을만 되면 가고 싶어 안달이 안나도 되겠다 싶다

잘 익은 단풍을 제대로 담았다고 감히 자신을 달래 보면서....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주 화요일은 골다공증 먹는날
이 약은 먹고 나서 한시간 동안 누워서는 안되고 물도 엄청 마셔야 한답니다
그래서 새벽에 앉아 사진이라도 올리며 한 시간 앉아 있어야 합니다..ㅎ

공휴일의 불국사 사진 촬영은 그야말로 인내심의 한계에 도달해야 합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
그 사람들이 잠시라도 떠나는 시간을 기댜려야 합니다
어안으로 전체 모습을 담기 까지 얼마나 기다렸는지예....
그래도 집안에 머무는것 보다 버스를 두번 갈아 타고 다녀 온 보람있는 시간 이였습니다
단풍이 제대로 익은 시간 이였거든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아는분(정아님)이 담은 불국사의 가을을
처음보니 남다른 정감이 느껴지네요.
나가 초등학교를 경주에서 입학해서 다니다가
대 도시로 전학 갔기때문입니다.
인산인해? 10월6일에 갔을때는 너무 한적해서
안스러운 기분마저 들었는데요..ㅎㅎ
젊고 강한 정아님이 왠 골다공증약??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낫~
해조음님 아침에  뵈오니 너무나 반갑습니다~
경주 하고는 특별한 인연이 있어시네예~

젊지도 않지만
굶기를 밥 먹듯이 하니 영양실조도 겸해서 골다공증 약도 먹어야 한다네예,,,,,ㅋㅋ
너무  많이 걸어면서 무릎도 혹사를 시켜서 지금 무릎이 비명을 지른는데 쉬는 토 일요일 바깥으로만 나돌고예...ㅎ
어제는 일요일 이라 주차장도 미어 터지고예
버스 내려 걸어 올라 가니 빼꼭한 승용차
 걱정이 먼저 되더군예~
어쨌거나 이제 불국사도 卒業할랍니더예...ㅎ
오늘 하루도 행복 하시고 좋은 일 많이 생기시는 날 되시길예
이제 출근 준비 해야 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 - 作家님!!!
"汀兒"님의 德澤으로,참말로 오래間晩에~"佛國寺"를..
 그`옛날 高校`修學旅行을,"慶州`佛國寺"로 갔더랍니다`如..
"骨`多孔症"으로,藥을 드신다녀? 出寫길이 넘 힘드신듯합니다..
"물가에"房長님!"佛國寺" 가을風光과,讚佛歌에 感謝..늘,康寧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굿모닝 입니다~!! ㅎㅎ
막 나가려다 들어 오니 안박사님 다녀가셨네예~
물가에는 초등학교 수학여행을 불국사 이 사진속의 백운교에 앉아 단체 사진을담았었지예~
그때는 기차를 타고 부산을 지나 갔었습니다
어린 마음에 너무나 먼 곳 인줄 알았는데
지금은 2시간만 하면 경주 갑니다
불국사 까지는 버스 기다리는 시간 해서 1시간 걸리고예
불국사 사람 없는 겨울에 한번 가야 겠다 싶습니다
혼자 오롯이 추위와 싸우면서예~!!
오늘도 행복 하시고예 좋은 일만  항거씩 있는 날 되시길 비옵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국사의 가을 경주까지 먼 거리를
달려간 멋진 작품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해조음님은
경주에서  초등학교 다니시고
부산에도 사셨으니
구경은 많이 하셨겠습니다.

정아님!

먼 곳까지 열심히 다니시는 덕뿐에
오랫만에 불국사의 전경
감상 잘하였습니다.

언제나 건강하며
아름다운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 마마님~
저녁 드셨는지예~!!
불국사는 이제 가을엔 그만 가도 되겠어예~
마음에 들게 단풍이 익었더군예~
경주 가는데 2시간 도착해서 불국사 가는데 1시간
사진 담느라고 한바퀴 돌면 기진 맥진 합니다 ㅎ
기운 딸려서 한군데 씩 졸업해야 겠어예~!
오늘밤도 편안 하시고 좋은 꿈 꾸셔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국사도 예전처럼 깊은 맛을 느끼지 못하겠더라고요...
연애시절때도 자주 찾았고 지금도 경주는 내 집처럼 드나들지만
불국사는 가볼마음이 안드는 것은 그러한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도 경주 하면 불국사를 떠 올리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로 정말 발디딜 틈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막바지 가을풍경 많이 담으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전번에 갔을때 석가탑 수리를 하고 있어고예~
그리고 난 뒤 한번 더 갔었는 데예 그때는 탑전에 아니 갔었예
이번에는그런대로 단풍이 제대로 익은듯 할때 간듯 해서 이제 불국사 가을은 卒業 할가 합니다
유난히 사람이 많았던 시간 기다림이 힘들 었어예
초등학교 5학년때 수학 여행을 가서 백운교 계단에 단체 사진 찍은 추억이
엊거제 같은 데예 세월은 어느새....
마지막 가는 가을 자락 많이 챙겨두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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