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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대와 울산바위를 오르다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019회 작성일 21-02-13 14:12

본문

낙산사 일출을 담고 울산바위를 조망할 수 있는 성인대를 오른다.
왕복 3시간여 그리 부담되는 코스는 아니지만,
막상 올라서니 울산바위의 화각이 역광이다.

일출을 포기할 수 없어 예상은 하고 왔지만 못내 아쉽다.
아침 일찍 등반을 하던지, 구름이 많이 낀 흐린 날씨에 올라야
역광을 피할 수 있을 것 같다.

다시 햇빛 방향을 쫓아 왕복 4시간 울산바위를 오른다...
마지막 800미터의 돌계단과 데코 계단으로 이어진 오름 코스에 다리가 천근만근이다.
정상에 올라 불어오는 바람에 땀을 식히니
일상의 모든 번뇌가 날려가는 것 같다.
 


 

1~2.성인대에서 바라본 울산바위

3.성인대 정상

4.울산바위에서 바라본 달마봉

5~9.울산바위

10.신흥사





추천5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그저 우와 합니다
몇년전만해도  물가에 역시 몇시간씩 산을 탔는데예
이제는 무릎이 아파 下山이 버거워
포기 하였습니다

다리가 천근 만근 이다 뿐이겠어예
숨도 차고 베낭 무게는 어깨를 파고 들고
아무데나 털썩 앉고 싶은 유혹은
참으로 견디기 힘들지예~!!
수고하셨습니다 ~!!
아마도 올해는  울산바위 정기를
듬뿍 받으시어 大운이 터질것 같습니다^^*
일상의 번뇌를 날려보내는 그  순간 속으로 잠이 따라 들어가 봅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ㅉㅉㅉ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해는 날씨가 안 좋아서
봄쯤 에나 다녀올 마음으로 생각해둔 곳을
연휴의 첫날, 다녀봅니다....

산에 오르기 전까지는
웅장하고 장엄한 울산 바위의 멋진 산세에
구름의 양만 걱정했는데,,,,^^...

기회를 봐서 다시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 아이님!
남은 연휴 기간, 편안한 휴식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포겔방 작품 감상하고
왔습니다

포겔방 사진작품과 조금 다른 각도에서
담으셔서 보는 느낌도 조금 다릅니다
정말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훌륭한 예술 작품을 봅니다

당일코스로 다녀 오시기 많이 힘이
드셨으리라 생각 됩니다

오래전에 미 서부 그랜드캐년 여행에서
경비행기를 타고 눈 앞에 펼쳐지는
기암괴석을 보면서 감탄사를 연발했던 기억이 떠 오르네요

멋지고 멋진 예술작품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량으로 빠르면 2시간 반에서 2시간 50분 정도니
동해안 가는 길이 많이 빨라졌습니다....

낙산사 오메가 일출은 안됐고요.^^...
서해에는 흐리고 안개와 미세먼지인 것에 비한다면
그나마 다행인 것 같습니다....
다음번에는 날씨 검색을 잘해서 울산바위 하나에만 초점을
맞추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성인대 쪽은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았는데,
울산바위 오른 코스는 등산로도 잘 조성이 되어서 그런지
등반객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깊은 밤! 편안한 숙면을 하시고, 마저 남은 휴일
알찬 휴식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소화 데레사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映像Image-作家님!!!
"辛丑年"의 설`山行을,"洛山寺"와 "울산바위"에~다녀오시고..
 멎진作品으로 昇華시키신,雄壯하고 아름다운 山河에~感謝오며..
 年前까지만 해도 山에오르며,登山을 즐기곤 했눈데~至今은,障碍로..
"무릎`人工關節手術"과,"脊椎`狹窄症手術"로~病院治療와,再活治療를..
"밤하늘의`등대"寫眞作家님!欻隆하신 作品에,感謝오며..늘,健康+幸福해요!^*^
 (P`S: "등대'寫眞作家님!長文의 "答글"에,感謝드리며..作品에,讚辭보냅니다`如)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안박사님!
무릎과 허리가 안 좋으시다니 걱정입니다.
꾸준히 재활치료를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속초 시내를 차를 끌고 지나다, 몇 번이나 차를 세워
삼각대를 놓고 사진을 담을 충동이 몇 번인지 모르겠습니다.
자연스럽게 감탄이 나오는 웅장하고 장엄한 산세는
발걸음을 멈추게 만듭니다....

사진을 찍는 사람의 욕심은,
카메라 앵글에 원하지 않는 대상을 피해
도심의 전선 줄, 시야를 가리는 건물과 나무의 잔가지들......
탁 트인 공간에서 대상체만 바라볼 수 있는 곳으로
오르고 또 오르게 합니다.^^.

굳이 사진이 아니라 마음속에 담어둘 넉넉한 요량이라면
일출 시 명소 많은. 동해안 어디든 들른 후,
속초 시내에서 설악산 방향만 바라보아도
울산바위의 장엄하고 웅장한 산세를 맞이할 수 있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주시는 글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건강하시기를 기원해봅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인대와 울산바위
수고하시며 열심이 담으신
멋지 작품
집에 앉아서 편안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
편안하신 멋진 시간 되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산은 어쩐지 모르겠지만 생각지도 못한
눈이 내렸습니다.
이곳은 겨울이 물러가기 전에 꽃샘추위가 몰려오는가 봅니다....

이런저런 사유로 명절 첫날이 교통이 무난할 것 같다는
예상이 잘 맞아 들어가서
다녀오는 길에는 어려움은 없었던 것을
지금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시령 옛길에서 울산바위 사진 포인트도
다녀볼 생각이었는데, 시간이 늦어
다음으로 미루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혜정 님!
며칠 추워질 듯하니, 건강에 조심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물가물 기억 더듬어야 생각이 날듯 말듯 강원도 여행이었습니다..
이 아름다운 풍경에 삼팔선 너머에 있는 것도 아닌데 이렇게 가기 힘듦은 왜일까 합니다..
덕분으로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를 받는 것 같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산에서 속초까지는 5시간 정도이니,
이쪽에서 울산이나 포항 쪽의 노선을 정하는 거리의 막막함이
있으리라 생각해 봅니다.^^.

허수님의 올려주시는 작품에
굳이 저도 경상도 외진 곳에 다니지 않아도
이곳저곳을 즐감합니다.....
매화사진들을 보면 밤을 새워서라도 내려가고 싶은
충동을 나게 만듭니다.

감사합니다!허수님!
내일까지 추을 모양입니다.
건강 조심해서 출사를 다니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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