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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털 뽀송한 노루귀를 담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704회 작성일 21-03-07 22:46

본문




솜털 뽀송뽀송한 노루귀를 만나러 대구수목원을 찾았다.

생각보다 많은 차량들이 주차된 것을 보니 수목원 안의 모습이 상상이 되었다.

코로나 여파로 실내원은 출입급지가 되었지만 그 외 시설은 개방되어

등산하는 사람, 산책하는 사람, 운동하는 사람, 카메라를 든 사람 등,

새소리 바람소리와 함께 대화를 나누는 사람들의 북적거리는 소리가 소음이 되어

귓등을 때리는 것 같았다.

매화동산을 한 바퀴 둘러보고 작년에 보이지 않았던 복수초도 어여쁘게 피어 있었으며

처진매화,히어리,아직은 앙다문 입처럼 노랗게 고개내민 산수유도 만나고

아끼고 아껴놓았던 노루귀가 있는 곳은 맨 마지막으로 찾아갔다.

역시 이곳엔 대포들이 진을 치고 있었고 한참을 기다려 솜털뽀송한 노루귀를 만나게 되었고,

작년보다 개체 수가 조금 늘어났지 싶을정도로 무리를 지어 있는 노루귀를 보고

얼마나 반갑고 즐거웠던지..

터줏대감처럼 그자리를 어슬렁거리며 이사람 저사람에거 말을 건네며

(특히 여성분들께..)이런저런 사진정보들을 알려주고 있는 모습을 보니 어쩐지 썩소가 입가에 퍼진다.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대구까지 다녀 오셨네예~
옛날 동박새 한테 반해서 자주 찿았던 수목원 입니다
대중교통 타기가 은근히두려워
남평 문씨 세거지 매화도 사진 만보고 애태우다 지나갑니다
먼길다녀 오셔서 행복하신 모습
덩달아 즐겁습니다~!!
늘 좋은 날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가까운 화명수목원이 있지만 원하는 야생화들이 없어서
대구까지 원정을 가게되더라고요...먼 길이지만 보람있는 시간이어서
즐겁게 다녀 왔습니다..틈나는대로 대구지역을 훑어볼까 생각중이고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고요..멋진 봄날로 채색하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장가님!

솜털 뽀송한 노루귀의
앙증맞고 예쁜꽃을 보니
오늘의 행복을 않은기분입니다.

대구까지 고생하시며 다녀오신
보람의 누루귀
감사히 감상 잘하였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좋은시간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솜털 뽀송한 노루귀위로 아침햇살이 내려
얼마나 귀엽고 예쁜지 말로 표현할 길이 없더라고요...

봄햇살처럼 따뜻하고 포근한 시간들로 채우시길 빕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말로 노루귀에 꽃은  왜 이렇게 예쁘돠요
참말로 신기한 꽃 맞아요

 글고 태양이  잘 받는 시간대에 찍으신것 같네요
 정말 예뻐요  수고하셨습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나즈막히 엎드려 고개내민 노루귀를 보면
말씀대로 예쁘고 신비로운꽃, 야생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역광을 제대로 담으면 정말 멋지지요...특히 솜털 뽀송한 노루귀는
두말할 나위도 없고요...부지런히 연습샷을 날려야 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노루귀 꽃 정말 여리고 예쁘네요
흰색과 분홍색이네요
보라색도 참 곱지요

엎드린 자세로 담으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멋진 작품 잘 보았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몸을 제대로 관리를 못하는 바람에
몇 해 전 부터 배불뚝이가 되었지요..그 덕에 앉고 서는데 큰 불편을 느끼고 있답니다..
그런데 땅바닥에 엎드려 쏴를 하므로 힘듦이 두 배라고 할까요...(웃음)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시고 멋진 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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