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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도의 일출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895회 작성일 21-10-27 22:44

본문




해국을 담아볼까 싶어 방어진 슬도로 향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라고 일출을 볼수가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

새벽부터 서둘렀다.

울산대교를 건너고 슬도등대 입구까지 다다랐지만 아직도

캄캄한 밤 그대로였지만,

마음은 벌써 해국 가까이에 다가섰고 일출을 기다리는 여유를 찾았다.

그러나 새벽 바닷바람은 온 몸을 휘감으며 인정사정도 없이 몸 속으로 파고 들어와

안일하게 바람막이만 걸쳐 입고 온 것을 후회스럽게 했다.

그러나 이제 곧 일출이 시작될테고 그러면 몸도 따스해 질 것이므로,

추천3

댓글목록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의 서두름과 몸속을 파고드는 추위, 그 모두를 한방에 잊게 만들고 떨쳐내게 만드는 슬도의 일출이네요. 장엄한 자연 앞에 숨이 멎을 것 같은 압도적인 풍경입니다. 제 마음을 저 해오름을 매일 보는 벤치에 옮겨놓고 싶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살림살이가 많이 나아졌는지 요즘은 주 중에도 관광지나 소문난 곳엔 사람들의 물결로 카메라를 들이 될수가 없을 정도죠. 아마도 그런 영향으로 서두르게 된 까닭이란 생각도 듭니다.
언제봐도 일출,일몰 풍경은 감동 그자체가 아닐까 싶고, 자연에게서 얻는 최고의 선물이라 마음 깊 숙히 보듬곤 합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고 타국에서도 환한 웃음 잃지 않는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슬도의 또 다른 모습 사진으로 대리만족 합니다
새벽에 갈 수없는 안타까움을 달래 봅니다
거의 다 된 오메가가 스쳐갔네예
한 겨울에도 느꼈던 신비감 
손가락이 떨어져 나갈듯한 추위가 해가 솟으면서 사라지든....
고생하신 풍경 아름답습니다
위드코로나로 간다고 합니다
줄어들지 않는 확진자들 조심 조심 하시면서 행복한 출사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예. 완전한 오메가도 은근히 기대해 봤지만 반쪽
오메가라도 감상할 수 있어서 대단히 기분좋은 시간이었고 행운이었다고 생각했답니다. 이제는
국화꽃향기가 유혹하는 계절이 왔네요. 각 지자체마다 고삐풀린 망아지마냥 국화축제 현수막이
도배를 하고 있거든요. 태화강국가정원에도 노오란 국화꽃으로 수 놓고 있답니다. 틈나시면 한 번 다녀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해국도 볼겸.

일교차가 매우 심합니다.
코로나와도, 감기와도 친하지 않고 자연과 벗하는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슬도]
그 해오름에 피어나는
향그러움 은파 가슴에서
희망꽃 피어납니다

하여 즉석에서
시어 낚아 올려 드립니다
==============

슬도 해국, 심상의 오색 무지개/은파 오애숙


인생 쓴맛 단맛이
이런 것이라 말해 주고 있는
그대 앞에 서면 자꾸만
작아지게 하나

해오름 일렁여
어둠 몰아내 밤새 지칠 줄 모르는
그대로 다시금 일어나
날개 펼치매

햇살 가득 품고
윤슬 피어나는 금빛 물결에
나도 언젠가는 밝은 태양빛에
날개 쳐 오르겠지

해오름 속에
돌고래가 웃음꽃 피고
새날이 밝았다 꼬리 치는
물고기 향연 보니

희망꽃 피는 심연
긍정 날개 펼쳐 오색 무지개
걸터앉아 그대 바라보며
연가 부릅니다

===============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슬도의 해오름을 작가님
특유의 사진으로 그곳에 있는 듯한
착시 현상 가슴에 머물게 하매
감사 날개 쳐 옵니다

특별히 감사함음
은파 부족한 시에 영상작가님
고유한 특유의 비법으로 만드신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34&wr_id=72730
영상시화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늘 건강 속 계획하신 일들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이역만리 타향에서
은파 오애숙 올림`~*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산 여행가면 꼭 가보고 싶은 곳으로
대왕암공원에서 남서쪽에 있는 곳이라고 하매
울산의 대표적인 어항인 방어진의 바깥에 있는 슬도

성끝마을에서 제방으로 이어져 있으며
1958년 섬에 등대가 건설되었고, 한쪽은 항구면서도
반대쪽은 바다가 펼쳐진 곳으로 '고래의 도시'답게
고래를 상징화한 것들이 새로운 볼거리라는
슬도 해국나라 빠져들게 합니다

은파 영상작가님의 사진 속
시어낚아 작품을 써 보았습니다
하우스 영상작가님께 다시 한 번 은파
이역 만리서 감사 올려 드립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애숙 시인님!

울산하면 공업도시로 공기질이 타도시보다 좋은 편은 아니지만
그런까닭인지 시민들을 위해 쉼터 같은 공원이나 트레킹 할 수 있는 길들을
잘 만들어 놓았던 것 같습니다...이곳도 해안둘레길이 대왕암까지 잘 다듬어져
걷기가 참 좋은 곳이랍니다...동해바다를 동무삼고, 파도소리 노래를 감상하며 걷는,

늘 건강 조심하시고 더 멋지고 더 풍요로운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슬도의 일출 아름다운
풍경 감상 잘 하였습니다.
용기를 내어 들어왔습니다.
기금도 팔은쑥쑥 아리지만
완전 멍청이가 될가 싶어
큰마음먹고  들어왔습니다.
늙었다고 무시마시고
잘 봐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마늘님과 행복하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소식은 들었습니다..그래도 불행 중 다행이라 생각하시고
하루빨리 회복하는데 신경을 써야 될 것 같습니다...그리고
생각보다는 빠른 활동은 평소에 건강함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가까운 곳이라도 곱게 물든 단풍 감상을 하면 회복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어제 금정산 동문에서 북문까지 등산을 하고 왔는 데 단풍이 정말 아름답더라고요...

하루빨리 쾌차하시어 왕성한 출사를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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