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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프게 달과 화성을 만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593회 작성일 22-12-12 18:25

본문




달과 붉은 화성이 나란히 있다는 것,

다음엔 2059년에나 볼수가 있다는 말에 일몰과 월출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다대포로 향했다.

장비가 조금 더 좋았다면 조금 더 적극적으로 달과 화성을 담아낼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장비탓이다 라고 핑계 아닌 핑계를 하고프다.

밤하늘 구름도 달과 붉은 화성을 갈라놓을려고 그러는지 화성을 구름 속에 가둬놓아

기다리다 포기하고 또 미련이 남아 다시 돌아보고 기다린 끝에, 

추천3

댓글목록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케도 화성을 찾으신 것 같습니다. 별자리 앱으로 찾으셨을 것 같고요!
도심에서는 빛 공해로 보기도 쉽지 않었을 것 같습니다...
다대포를 대중교통으로 알아보니 이쪽에서는 부산 서부터미널이
제일 가까운 것 같은데 다대포 근처의 찜질방이 적당한 곳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새벽에 여차하면 택시를 타고 가도 부담 없는 곳으로 검색의 연속입니다...ㅎ

수고하신 사진을 즐감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쉽게볼 수 없는 현상이라고 매스컴에서 소식을 전하는
바, 한 번도 자연현상(개기일식)을 찾아본적이 없었던
제가 이번에는 호기심이 발동하여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다대포행을 결정했답니다. 지구와 제일 가까운
거리를 유지 한다고 하고, 다음이 없기 때문에 살아 생
전 마지막이니 즐길필요가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러나
구름 사이에 가려진 화성을 기다리느라 꽤많은 시간을
투자했답니다. 짙은 주홍빛이 구름사이에서 얼굴을 내
밀 때, 잠시 호흡이  멈추는 줄 알았지요.
요즘이야 검색하면 쉽게 찾겠지만 노파심에 말씀
드리면 서부터미널에 도착하면 도시철도 2호선을 타고
(금곡~해운대)서면역 하차,1호선으로 환승하면 다대포
까지 바로 기니 대중교통을 이용히시려면 꼭 도시철도
1호선(호포~다대포)을 이용하면 됩니다.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성의 흔적을 겨우 찾았네요
저 작은 한 점을 잡아내시느라 긴장한
작가의 숨소리가 들리는듯,,,

귀한 사진 잘 보았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그랬습니다.
달의 어느 방향에 있는지 모르면 쉽게 찾을 수 없데요.
새벽에 달을 따라 다니는 금성처럼 붉은 빛을 뿜어내며
달과 동행하는 모습은 볼펜점 만큼 작지만 시선엔 아주
거대한 별로 보이더라고요. 월출 시간엔 달 곁에 찰싹
붙어 있다가 시간이 갈수록 점점 멀어져 가는 모습도
괜한 설렘으로 다가 왔답니다.

즐겁고 행복한 날이 되시길 빕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저녁에 달 옆에 화성이 뜬거 보았는데,너무 작긴하더라고요!
만약 달 옆에 화성 뜬다는거 소식 몰랐으면 저게 화성인줄도 모를뻔했어요 ㅎㅎ
초저녁에도 보고 자정무렵에도 한번 보았는데 계속 달 옆에 있더라고요!!
2059년에나 만난다는 달과 화성의 만남 모습 잘 보고 갑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2059년도나 되어야 이 기히하고 신비로운 현상을
볼 수 있다고 하니 생애 마지막 첫 만남이고 마지막 만
남일테죠. 까닭에 죽기 전에 화성을 만났으니 그또한
행운을 보듬은 삶을 살다가 가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한 해를 잘 마무리 하시는 12월이
되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작가님,

대단한 촬영입니다 저는 그 소식을 익히 알았는데
제가 가지고 있던 망원경도 자식들이 빌려 달라고 해서
빌려 줬더니 이사 다니면서 어데다 버렸는지 ~~~~

화가나서 하늘을 처다 보다가 2059년 까지 내가
생존도 못 할텐데 하고 달 보고 하소연 하다
창문을 닫았습니다

우리 작가님은 새해엔 대운 터질 듯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마음의 만표 올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출사길 되시옵소서

Heosu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하늘이 맑았다면 어디서나 볼수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달이 뜨는 순간부터 질 때까지 동행하니 조급히 서두르지 않아도 되니
그 또한 행운이 아니겠는가 싶었습니다..화성이 점 하나이지만 이번 생애에 두 번 다시
볼수가 없으니 맘 먹고 화성을 담으려고 조금 노력을 했습니다...구름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요...
부족한 장비가 이시간 만큼은 아쉽고 안타까웠답니다..

오늘 날씨가 장난이 아니네요...부산의 날씨가 이만큼 추우면 윗지방은 굉장할 듯 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괜시리 가슴이 콩닥콩닥합니다
무슨 드라마 같은현실이 존재 했었네예~
물가에는 전혀 몰랐어예
알았다면 다대포에서 만나뵐수도 있었겠네예~ㅎ
오래 기다리셔서 구름속에 색이 있는 둥근것이
쏙나왔을때 느낌이 전해져 오는것같습니다
개기 월식때는 욕심을 내어보았지만사진이 영  아니였어예
덕분에 사진으로나마 귀한 풍경 만나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개기월식이나 또 다른 자연현상엔 거의 반응이 없었거든요..
근데 화성이라니까 웬지 모르게 한 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름에 가려진 시간이 많아서 조금은 아쉬웠고 안타까웠지만 그래도 행운이 따랏는지
붉은 빛으로 반짝거리며 짠- 하고 나타났을 그때의 감정은 이루 말할 수 없었지요...
보통 출사지로 갈때는 큰 욕심이 없거든요...그런데 화성을 바라보고 담을 수 있다는 생각에
장비 욕심이 얼마나 간절하든지..그랬습니다..

차가운 바람이 많이 불어 체감 온도는 4~5도는 낮아질 것 같습니다..
모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춥지만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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