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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자장매 만개를 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827회 작성일 23-02-18 18:03

본문




자장매 주위엔 아침 일찍부터 24~5여명이 에워싸고 있었고,

출사지에 갈때마다 느끼는 것이 여성진사님들의 수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음을 실감케 한다.

그리고 한결같이 대포를 장착하고 있어서 부럽기도 하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시선은 자꾸만

저 만큼 멀어짐은 어쩔 수 없나보다.

자장매가 활짝 꽃망울을 터뜨린 나무 아래에 변함없이 한 자리를 차지한 화가는 화구를 셋팅하며

힐끗힐끗 주변을 둘러보면서도 포커페이스로 일관하는 모습을 보니 입가에 미소가 퍼져나가고,

 

추천3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굽이굽이 꺽어진 세월의 가지 끝에
방울방울 매달린 자장매
봄의 물기가 사람의 호흡이 스며있는듯요

진사님들의 열정 대단합니다
가끔 서출지 못둑에서 진사님들을 스쳐 지나곤 합니다만
전쟁터에서 기관총을 들고 적진을 향해 달려들듯이,,,
비장한 모습에 참 여삿일이 아니다라는 느낌을 가지곤 했지요

참 대단한 분들입니다 ㅎ
수고하신 통도사의 자장매 연상, 예술입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세상이 참 많이 변했죠...
방안에 가만히 앉아서 세상 어느 곳이라도 소식을 듣고 보낼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전 세계적 출사지를 몇 번의 검색으로 알아낼 수도 있고 또 찾아갈 수 있으니
언제나 유명 출사지는 몸살을 앓게 되기도 합니다..그런 까닭인지 말씀대로 전쟁터를 방불케 하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작가님,

통도사의 자장매가 완연한 봄을
우리에게 선사 해 줍니다
우리 작가님 덕에 앉아서 구경 하고
즐길 수 있으니 행복 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하시고 즐거운 출사길 되시옵소서

Heosu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누가뭐래도 이젠 봄이 왔구나 싶습니다...
새싹들이 쏙쏙 고개를 내미는 모습들과 꽃망울 터지는 소리가 어울어져
귓가를 스치우는 느낌을 받거든요...몇 차례 꽃샘추위가 있겠지만은요...

새로운 한 주도 멋지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드디어 만개 했네예~
추위와 싸우며 움츠렸다 열렸다
인고의 시간을 이겨낸 홍매의 승리 입니다
꽃을 보니 온 몸에 봄이 흐르는듯 합니다
여러번의 발걸음 덕분에 즐감 합니다
수고 수고하셨습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많은 진사님들이 자장매 아래를 둘러싸고 만개한 자장매를 담느라
처절하다할 정도로 열심히 샷터를 눌러고 있더라고요...각양각색의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며
부지런한 몸놀림이었답니다...저도 그 곁에서 아장아장 거렸고요...

기온이 살짝 차갑다는 느낌이지만 햇살은 그냥 봄이네요...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따스하고 포근한 한 주가 되시길 빕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살의 배경의 홍매가 더욱 그윽한 향이 나는듯한 모습입니다.
때가 되면 어김없이 삭풍과 혹한을 딛고 꽃을 피우는 불굴의 기상을
느껴봅니다.

부산의 일출과 함께 같이 다녀보고 싶다는 충동이 생기다가도,
막상 닥치면 발걸음이 쉽지를 않군요.
허수님 사진으로 올해도 만족해야 할 것 같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그래도 가끔씩 남녘으로 내려 오시지만,
전 북녘으로 올라가지 못함은 열정이 모자란다...하고
저 자신을 탓하고 있답니다. 이제 통도사 자장매는 이것으로
끝맺음 하고 김해 와룡매나 담으로가야 겠습니다.
오늘은 두 번째 복수초와 변산바람꽃을 담고 왔지요.
비탈지고 언 땅이 녹아 얼마나 미끄러운지 거의 녹초가 되다
싶이 홍야홍야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한 주도 봄마중 나가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 작가 님~

통도사에 자장매가 만개 하였군요.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이렇게 다니시니  얼마나 좋으 오리까?
저는 혼자는 어디든 다닐수가
없으니까요.

아름다운 홍매화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하신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적당히 보기 좋을 만큼 자장매가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몇 차례 동장군에 시달렸지만 봄소식을 전하려는 그 열정을
막을 수 없나 봅니다. 이제 내년을 기약하고 자장매와 작별인사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늘 건강 조심 하시고 가까이라도 봄마중 나가 보시길요.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그 사이에 자장매가 활~짝 피었군요!
매화의 향기가 여기까지 전해지는 듯합니다.
너무도 곱고,예쁜 자장매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통도사의 매화가 유명하다고 하던데,역시나 그 명성 그대로네요!
물론 허수님이 너무 사진을 잘 찍어주셔서, 더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구경 잘하고 갑니다.
두장정도 기념으로 가져갈게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예전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꽃을 피운다는 자장매라
알려져 있어서 이맘때는 전국에 진사님들이 몰려오는 소문난
출시지죠. 물론 자장매 보다 일찍 피는 매화도 많을 것입니다.
다녀온지 며칠 지났지만 자장매 꽃향기가 아직도 코끝을 스치는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시고 멋진 화요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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