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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노루귀에 빠졌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881회 작성일 23-02-27 21:52

본문




전혀 뜻 밖의 일이었다.

분홍노루귀를 찾아갔지만 기대는 0%였고 그냥 개화상태를 알면

오늘의 임무는 그것으로 끝이었다.

그런 까닭에 주차장에 차를 파킹하지 않고 분홍노루귀 자생지 근처까지

차를 가지고 갔고,

먼거리였지만 실루엣처럼 보이는 사람들의 움직임에 벌써 분홍노루귀가 꽃망울을 터뜨렸구나 확신에 차서

고함 아닌 감동의 소리가 저절로 터져나왔다.

7,8대의 차들이 길가에 주차를 해 놓은 것도 얼마나 기분이 좋았던지.....

절정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몇 캇트는 충분히 담을 수 있을 만큼의 분홍노루귀는 그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추천4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안녕 하세요
경칩을 앞두고  너무나 예쁜 분홍 노루귀를
만나는 큰 성과를  이루셨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행여  꽃샘 추위가 와서  고운 꽃
상하면 어쩌나 걱정입니다
멋진 작품  허수님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예...말씀대로 갑자기 찾아온 꽃샘추위로 봄소식을 전해주려던 꽃들이
동사한 꽃들이 여기저기 주저 앉아 있으니 안타까운 마음 그지 없었더랬습니다...
조금 빠른 봄소식을 전하기 위해 열심히 발품을 팔고 있지요...

2월 마지막 날 입니다...
겨울이란 계절을 잘 마무리하시고, 3월 봄날을 포근하게 보듬으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쫑긋한 노루귀를 발견한 허수님 께서
더 기분이 쫑긋해 졌을것 같아 저도 기분이 좋군요
그것이 진사님들의 희열 아니겠습니까 ㅎ

신기한 분홍노루귀 귀하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솜털이 뽀송뽀송한 것이 노루귀의 특징이죠..
봄햇살이 내려 앉은 모습은 거의 환상이랍니다...
노루귀는 흰색깔과 분홍색, 그리고 파란색 3종류가 주종이지요...
다만 자생지가 각각 달라 여러지역에 발품을 팔아야 하답니다...
절질 체력이 문제고 고생이지만 마음만은 설레임이 있고, 기쁨이 있고, 행복이 있죠.
야생화로부터 다친 마음을 치유함에 그져 감사한 마음이랍니다...봄은,

겨울이란 계절도 몇 시간 남지 않았네요...
꽃샘추위가 와도 내일 부터는 봄이라 부르겠죠...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3월 봄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홍 노루귀의 색감이 좋습니다.
셔터를 누르면서 느꼈을 가벼운 흥분을 저도 느끼는것 같습니다.
네이버에서 수리산 변산바람꽃의 사진이 올라온것을보고
저도 나가보았는데,허탕만 쳤습니다.^^.
노루귀는  꽃대만 올라온것을 보았다는 진사님을 만나고  그냥 돌아왔습니다.
많을때 다녀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연찮게 찾아간 곳에서 이렇게 반겨주는 노루귀를 맞는 마음을
느껴봅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어제는 양산에 있는 천성산을 헤매고 왔더랬습니다...
힘듦이야 이루 말할 수 없지만 아주 귀한 야생화들을 만나고 왔으니
그 힘듦이 눈 녹듯이 사르르 녹아 내렸지요...너도 바람꽃을 비롯한 노루귀,꿩의바람꽃,
복수초, 그리고 아직은 꽃망울 터뜨림과는 먼데도 딱 한 송이 꽃을 피운 노란 중의무릇꽃을 봤답니다..
비탈진 자갈밭에 엉금엉금 기다시피한 관계로 무릎팍에 멍자국이 선명하지만 그래도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아마 아랫쪽이 시들어갈 즈음엔 윗쪽은 절정을 이룰테지요...

건강 유의하시고 더 멋지고 더 큰 대작을 담는 봄날이 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털이 뾰쑝한 핑크 노루귀~
갓 태어난 아가의 볼처럼 귀엽습니다
산 언덕을 헤매며 담으시는 모습 눈에 선 합니다
열정이 식지 마시고 오래 오래 갔어면 좋겠어예~^^*
물가에는 이제 다 식었습니다
그냥 여행 다니고 바다 보는게 좋아서 시절 감각을
잊어버리게 생겼어예 ㅎ
3월도 행복 하신 출사길 안전 하신 출사길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찾아가는 것은 찾았을때 그 설렘과 아찔한 긴장감 땐이 아닐까
십습니다. 또 열정만으로 힘들때에도 그 설렘과 아찔한 긴장감을
떠올리면서 힘을내곤하죠. 작품을 위함이 아니면 뭐 신경쓸 필요
가 있을까요. 여행지에서 폰이나 카메라 담아와 여행에 관한 자랑
을 하면 되는 거죠. 여행이 사진이고 사진은 곧 여행이지 싶어요.

바람은 아직 겨울이 남았더라고요.
환절기에 건강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 작가 님~

분홍색 앙증맞은 노루기에
저도 완전 빠져 버렸 읍니다.
어찌 하오리까?
고생하시며 담아오신 노누귀
감상 잘 하였읍니다.

건강하신 편안하신
멋진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누구나 솜털 뽀송뽀송한 노루귀를 보면 아니 반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앙증스런 키에 순박하고 갸느린 모습 가까이 다가갈 수 밖에 없는 거죠..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멋진 봄날이 되시길 빕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홍색깔의 고운 노루귀를 보게 되네요!!
모양이 노루귀를 닮아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지요?
봄이면 서서히 언땅을 뚫고 야생화들이 피어나기 시작하는데요!
너무나 이쁜 분홍 노루귀를 덕분에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머싲ㄴ 사진 담아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꽃이 진 후 잎사귀가 나오는데 꽃만큼이나 앙증맞게 예쁘죠.
보통 꽃모양보다 잎모양을보고 명칭을 정한다고 하더라고요.
봄이기다려지는 것은 언 땅에서 불쑥 고개내밀며 꽃망울을
터뜨려 뭇사람들의 마음을 훔치기 때문은 아닐까 혼자 생각해 봅
니다.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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