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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 사잇길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756회 작성일 23-05-17 12:28

본문

보리밭 속에

꽃보다 귀한 아이들 꽃이 피었습니다


여자 아가들 이쪽에서 저쪽 밭으로 이동할때

한 아이가 뒤 처지길래 선생님 손도 모자라 보이고 해서

깐 손을 잡고 일행들 근처까지 데려다 주었는데예


꼭 쥐면 부서질것 같은 보드랍고 작은손

보드랍다고만 표현 하기에는 많이 부족한 ....


뭐라고 표현 해야 물가에가  잡아 본 아가의 손을

님들도 느끼게 해 드릴수가 있을까예

가슴이 쿵쿵 소리 내어 뛰는 것을 느꼈습니다


몇 십년 만에 처음 잡아 본  아가의 손

조카들 애길때 잡아 보고 처음 잡아 본 아가의 손~~~

(조카들은 이제 모두 결혼 해서 제 아가들이 있는 세월이 흘렀지예)


한참동안 정신 없이 서 있다

심 호흡을 하면서  정신을 차리고 사진을 몇장 담을 수 있었습니다

물가에가 손 잡은  아가야는  너무 어려서

보리밭속에 뛰어 노는(딸기무늬 옷) 대열에는 내년에 되어야 합류 할 수 있을것 같았어예


저 작은 생명을 사회생활을 위해

집 밖의 다른 세상에 내 놓는 엄마는 참 대단한 용기를 가졌을것 같습니다


걱정 되고 또 걱정되어서 품안 에 보듬고 있고 싶어도

그러면  안되는 세상이 얄궂습니다


보리밭 구경 갔다가

고사리손 잡아 보고 구름 속에 서있는듯   정신이 아득한 느낌 이랄까예

정말 가슴이 두근거리는 아름답고 신성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점심 먹으러 잠깐 나갔다가 여름 귀신한테 홀렸습니다 ㅎ
분명 5월인데 이건 7월 찜 쪄먹을려고 하네예
뉴스에는 어제가 5월 기온으로 관측상 처음으로 높았다고 하더니 오늘도 마찬 가지 입니다
시원한 에어컨 찿지만 
물가에는 선풍기 정도면 딱 이거든예
그런데 식당도 병원도 모두 에어컨 켜기 경쟁이나 시키듯이 날씨가 덥습니다
오늘 부터인가 전기요금이 오르는 대로 적용 된다는데
올 여름 벌써 걱정입니다~

선풍기 바람을 즐기는 님들은 작년이나 올해나 별반 차이가 없을지도예
그래도 기본이 오른다니 오르기는 오르겠지예~
건강 챙기는 여름 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靑보리"가 발써 黃金빛으로,물들어`가고 있습니다`如..
  보리밭`사이에서 뛰노는 兒들이,貴엽고  貪스러웠겠슴니다..
  누렇게 益어가는 보리밭을 보니,"조영남"의 "보리밭"노래 生覺나..
  때이른 여름날씨에,에어컨과 扇風機가.."感氣"조심!늘,幸福하십시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애기들의 모습만큼 보기 좋은게 있을까예~
학창시절 동네 애기들 다 데려다 데리고 놀아 주곤했지예~
혼자 자라서 더 그랬든것 같습니다
보리밭 노래는 우리들의 명곡이였지예~
어제는 물리치료실 누웠는데 에어컨 바람이 성가시더라고예
땀은 안 나서 좋은데 어쩐지 싫어예 ㅎ
좋은 사계절 뚜렷했던 계절의 느낌
한 세상 잘 살아온것 같습니다
지금은 계절도 엉망으로 질서가 없어 졌어예
건강하신 시간들 되시고 행복하시길예~
고맙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밭사이에 수레국화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보리밭 사진을 보니, 보리밭이라는 노래를 너무 잘 부르던 군 후임이 생각나는군요.
성악가처럼 부르던 그 친구는 잘 살고 있겠지요...^^...

예전 국민학교 시절에 선생님이 잡곡밥 검사하던 시절도 생각납니다.
요사이는 찾아다니면서 먹어야 하는 별미로 바뀌었지만....
몸에 좋다는 현미밥을 가끔 먹다 , 쌀밥을 지어 바로 먹으면 너무 맛있어 큰일입니다...^^...

보리밭 속에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을 담을 수 있어 즐거움이 배가 될 것 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보리밭속에 난데 없는 수레국화가 그곳만 피었더라고예
어디 양귀비라도 피었나 두리번 그렸지예~

도시락 검사 이야기 들으니 조금 아래 동생이시네예 ㅎ
물가에는 중학교때 혼식 검사 기억이 있어예 ㅎ
물가에는 보리밥은 지금도 안 먹어예
아무리 씹어도 입안에 뱅글거리는 느낌이 싫어예
그대신 귀리 현미 등을 넣은 잡곡밥은  늘 먹습니다
쌀밥은 싱겁고 맛 없어예~~
쌀밥좋은건 젊었다는 의미 아닐까예~ㅋㅋ
아가들 노는 모습이 너무 좋아서 정신줄 놓을뻔 했어예~
가끔씩 들리는 아동학대 이해 불가 입니다~
늘 좋은 날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밭에 잡초만 없으면 정말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을텐데
아쉬움을 보듬고 돌아온 강나루생태공원이었습니다...돌아오면서
함안군수가 바뀌었나...둑방길도,생태공원도,강나루도 예년같지 않았거든요...
요즘은 아이들이 보리밭에 가도 무서워하지 않는가 봅니다...라떼는 보리밭을 지나가면
문둥이가 나온다는 어른들의 말씀에 오금이 저릴 정도로 종종걸음으로 달렸던 기억이 있어서...
황금빛으로 물들어가는 보리밭에 아이들의 동심이 활짝 피었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물가에는 더운시간이라 멀리 안 돌고예
사진 담은 그곳만 돌았어예
그래서 좋은것만 보고 온것같아예~
꽃보다 아가들한테 정신이 더 팔려서예 ㅎ
함안이 좀변했기는 했어예
꽃을 안 키우기로 했어면 어쩌죠~?
곧 연꽃도 필텐데예~
보리밭 추억이 아주 무서움으로 남아 있네예~
어릴적엔 논 근처는 가보지 못했어예
고등때 봉사활동가서 모심기 보리베기 등을 해 보았지예
너무 재미 있었지만 휴우증이 장난아니게 고생했었지예
다리가 당겨서 제대로 걷지도 못 하고예 ㅎ
추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셔요 ~~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황금색  보리밭 사이길에
귀여운 아이들 호호 하하 웃으며
달리는 여 아이들의 동심의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 스 럽 습니다.

황금밭길에 산책 하는 여인들 모습도
아름답게 보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도 건강 조심하며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마마님 ~
오늘은 날씨가 거시기 하지예~
그래도 기분좋은 아침 시작하시길예~
애기들 모습만큼 좋은게 있을까 싶어예~
물가에도 한참 봐라 보고 있었어예~
행복하신 하루되시길 빌어예 마마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한가롭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풍경입니다
보리밭 사잇길의 아이들의 재잘거림이 귓가에 들리는 듯 다정합니다

정아님도 사진에만 몰두하시지말고 마음의 힐링도 찾으시고 즐기는
출사길이 되셨으면 하는 생각이 슬쩍듭니다

마음이 평화로와지는 사진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편하게 주무시고 일어나신 아침 이기를예~
아가들 데리고 나온 유치원 선생님들도 대단해 보였어예
그런데 가끔들리던
아가들 학대 소식은 참 가슴 아픈일이지예~
그리고 맞는 말씀 입니다~
카메라 없이 여행해 보고 싶은데 아직은 실천이 안되어예
사진은 신경끄고 오롯이 자신의 시간을
가지고 싶을때가 많은데 아직은 욕심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음편하시게 보셨다니 고맙습니다 ~
오늘도 편안하신 하루 되시길 예~~~~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밭 칼라가 너무 좋습니다.
고급진 색감을 담아 내는데 드디어 성공하셨군요.
보리밭 노래가 절로 나오는 광경입니다.

그리고 보리밭의 아이들 꽃..
너무 너무 귀여워서 가슴이 콩닥 콩닥..
특히 여자 아이들 모습, 아유~ 고것들 참..ㅎㅎ

나도 몇년전까지 일주일에 한번씩 저 만한 아이인
손녀의 고사리 손잡고 어린이집 데려다 주고 데려오고 했었지요.
아빠보다 할아버지가 더 좋아 하는 앙큼한 소리 들어 가면서요.

이제는 초등 5학년이 되어서도 일주일에 한번씩은 등교, 하교시 동행한답니다.
동행시는 손녀가 먼저 내 팔장을 끼고 할아버지 오늘 교보문고에서 뭐 살거 있는데
같이 가주실거죠? 합니다. 돈 내라는 뜻이지요..ㅋㅋ

이 또한 내 인생의 행복이라고 느끼며 흐뭇해 한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
보리밭색이 마음에 드신다니 고맙습니다 ~
자연색이 나게 하는게 젤 좋은거겠지예~
보리밭속에 노니는 아가들 그보다 더 예쁜 꽃은 없겠지예~
아버지때보다 할배가 되고 나면
직접 책임에서 한걸음 물러서게 되니
부담없는 오롯한 사랑을 줄 수 있다고 하더군예~
물가에도 이번에 고사리 손 잡으면서 얼마나
심쿵했는지 몰라예~
전혀 남의 아이인데도 그런데 손녀손은  어땠을까예~
애교가 넘치는 손녀 교보문고동행을 요구 하니
즐거운 비명이 나오시겠습니다 ㅎ
다른것도 아니고 책 사러가자는데  얼마나 좋아예~
행복한 해조음 할배님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경상도 말로 할아버지를 할배로 했으니 오해는 마시길예 ㅎ
비가 왠종일 장마 처럼 내립니다
이제는 자야 할 시간~
해조음님 께서도 편안하신 잠자리 되시고
좋은 꿈 꾸시며 행복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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