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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발 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606회 작성일 23-07-26 11:20

본문

자연세계의 꽃을보고 있노라면 너무너무 신기하다

어떤 꽃들은 진흙탕에서 어떤꽃들은 흐르는 물위에서

혹은 질척거리는 습지에서....


지네발난은 바위 위에서 자란다

하여 이번 장마비에 난 자체가 많이 휘쓸려 가고 비를피해 있는 생존해 가는 모습이다.

꽃이 너무작아(성냥꼬트리 크기) 아무리 당겨도 이크기밖에 담아지지 않는다.

또한 높은 바위에 있어 올라가기 힘들다 하여 고 배율 만원랜즈를 동원하여 본다.


야생화 담은지가 벌써 10여년이 되어가지만 내 새울만한 사진하나 없다

대흥란과 같이 올리려 열심히 다녔지만 대흥란은 이번 장마에 전체가 뭉개져 버렸다.

하여 담겨저 있는 지네발 난 만 올린다.

우리나라 야생화가 멸종되지 않고 꾸준히 생을 이어가길 항시 기원하여본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
귀하고 귀한 꽃님을 모셔 오셨네예
이번처럼 비 피해 심한시절에
용케 살아남았네예~
사진 담으시다가 미끄러질수도 있겠어예~
자연의 강인함이 새삼 놀랍습니다
비에 휩쓸려간 대홍란
멸종 되지않기를 빌어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안전 출사길  되시길 빕니다~!!
귀한 꽃 즐감합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의 수고로움에 항시 감사드립니다.
지네발난이 바위에 붙어 살아가는데  많은 비속에 용케로 살아남아 꽃까지 피워주니
너무 고맙고 사랑스러웠답니다.
모든 자연은 사람 손만 타지 않으면 이상없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사람이 손댄 것에는 반드시 자연재해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심 속에서 보도블록이나 건물 벽 틈사이에 피어있는 풀이나 꽃을 보게 되면
운이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생각을 해보면서 강인한 생명력을 떠올려봅니다.
바위틈에서 뿌리를 내리고 생존해 가던 많은 식물들을 연상해 보면서
이름도 꽃 모양도 익숙하지 않은 꽃을 덕분에 영접하게 됩니다.^^.

야생화 담는 것도 군락지에서 만나지 못하면 무지하게 발품을 팔아야 하는
작업이고, 계곡을 타고 다니면 고단했던 기억도 생각납니다.
못 찾은 대흥란 때문에 애쓰셨을 모습이 생각나는군요.
수고하신 사진 덕분에 즐감을 해봅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의  위로에 항시 감사드립니다.
보도블럭에 나는 꽃이나 개인들이 귀하여 가꾸는 꽃이나  다 똑같은 꽃이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다만 연에 의하여 보도블럭에 벽에 또는 바위틈에서 자라겠지요...
요즘 불교심리에 많이 취해 있답니다.
다  맞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자연 이치와 너무 맞는게 많아 불교 교리에 만 취한답니다.
종교인들은 모두 자신들이 신 마냥 떠드는게 너무 싫어서....

야생화를 많이 해 보셨나 봅니다
저는 그냥 예뻐서 때 되면 담아보는 수준이랍니다.
항시 위로하여 주셔서 너무감사드립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네발 난이라는 이름의 꽃도 있었군요!
모습이 마치 지네의 발을 닮앗다해서 붙여진 이름인가본데요~
참 모습도 특이하고,생존지도 바위위에서 자라고,저에게는 귀한 풍경의 모습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자연 세계의 꽃들은 신기하기만하빈다.
저마다의 생존비법을 가지고,살아가는 모습이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용소님!
사진 감상 잘하고 갑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고운발자욱 감사드립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꽃들이 많이 있죠
어떤 꽃들은 사람이 교배하고 인위적으로 만들어 수만송이 퍼트리기도 하고요...
아마도 지네발 닮았다하여 지네발 난인가 보네요
저도 몆년전 처음 위꽃을 접하고  더운 여름에 산위를 해매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그냥 망원랜즈로 담는답니다..

오늘 인터넷을 보니 해국은 우리나라 토종꽃이라 나오네요...
해국도 바닷가 바위 해변 바위 위에서 자생하기도 한답니다
다만 해국은 일반 토양에서도 자라기도 하고요...

다시한번 들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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