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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월재의 억새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729회 작성일 23-10-24 19:39

본문




주차 문제가 발생할거란 생각에 아침 일찍 배내2주차장에 도착했다.

이 코스가 제일 쉽게 간월재를 오르는 임도라 많은 사람들이 억새를 보기 위해 이 코스를 택하고,

안내도를 보면 왕복 10km가 조금 넘는 거리로 아무리 임도라 하지만 간월재로 오르는 길은

덩배를 안아야 하는 나로썬 숨을 헐떡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간월산 중턱까지 내려온 가을은 예쁘고 아름답게 물이들고 있어서

무거운 발걸음을 조금이나마 가볍게해 준다.

다시 카메라가 병원행이어 계획보다 일주일 정도 늦었더니 억새는 은색빛깔이 퇴색되어

갈색으로 옷을 갈아 입었다.

그래도 환장할만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어서 감탄사를 연발할 수 밖에 없었고

3시간 가까이를 걸어 올라온 보람과 환희가 온 몸을 휘감싸 않았다.

오전 11시 40분 경 하산을 하는 데

올라오는 사람들의 물결이 끊임없이 이어져 오므로 아...내 결정이 옳았다는 생각으로

어깨가 간월산 정상 만큼 쑥 올라갔다.

규모가 작지도 않은 1,2 주차장도 모자라 끝모를 길 가 주차 차량들을 보면서

긴 안도의 숨을 그제서야 내 쉬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조금 더 큰 이미지를 볼수가 있습니다]

10월23일 스마트폰 촬영

추천2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옥빛 하늘아래 하얀 억새꽃 단지
가을에 흠뻑 빠졌으리라 생각이 되네요
세월의 능선을 타고 끝 없이 이어진 억새무리,
눈 호강 실컷 해봅니다
간월재의 가을 현장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날씨가 참 좋은, 전형적인 가을 날이었습니다...
단풍도 이만치 내려와 앉아 있어서 걷기에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산행을 하는 사람들은 영축산,간월산,신불산으로 이어지는 코스가 영남알프스라 불리우는
이 코스를 좋아라 한다고 들었습니다...이 가을 은빛물결 억새로 펼쳐져 있죠..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시간이면 많이 걷는군요.!
덕분에 등산을 하신 것 같습니다.^^.
더불어서 은빛물결의 억새 속에서 하루를 보내신 것 같습니다...

정선의 민둥산 억새는 산 정상 바로 밑까지 차가 올라가니, 넉넉잡고 20여분 이면
산 정상까지 오르니, 황매산 철쭉 같은 느낌 같을 것 같습니다.
물론 차 없이 등산코스를 밟으면 1시간 이상 등산을 하여야 하지만, 많이 걷는군요.
사진을 보니 산 전체는 아닌 것 같고, 간월재라는 곳에 억새 군락지가 조성이 된 것 같군요!

은빛물결의 흩날리는 억새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한 느낌이 연상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예전에는 임도로 자동차가 억새밭까지 올라갔습니다...만,
자동차로인해 공해도 그러하지만 너무 많은 차량으로 아수라장이 되어
몇 해 전부터 차량 통해금지가 되어 도보로만 올라갈 수 있게 되었죠...
또 이코스가 가장 쉬운 코스라 사람들의 물결로 난리도 아니랍니다...
억새도 억새거니와 산장 컵라면이 생각나서 올라가는 사람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조금 늦었지만 그래도 볼만했었습니다...

늘 건강 조심하시고 멋진 작품 많이 담는 가을이 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이 걸어신다고 수고 하셨습니다~
몇년전 일출담는다고 한번 가 보았습니다
차는 저 아래 세워두고
어둠속을얼마나 걸었던지예~
지금 같으면 다시 시작을 안 할것 같습니다
중간 중간 쉬어 가면서 오르다가
해 뜨는 시간 놓칠까 하여
마음 조리며~
매점위의 뒤곁에서 시내쪽으로 보니
여명속에 가로등이 반가웠지예~
카메라 또 속썩이나 봅니다~
가을 인데 얼른 수리가 되기를예~
고생하신 사진 듹분에 가을속에 깊이 들어가
흠뻑 정취를 느껴 봅니다~
함께 하시는 여사님께서도 가을 다 가지시고예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출사길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카메라 입원비 영수증의 잉크가 마르지도 않았는데
또 사고쳤지 뭡니까....올 해 삼재가 들었는지 계속 실수를 하고
입원비 지출을 낙엽 쌓듯이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네요...
평소엔 거의 사용하지 않은 삼각대를 꺼내어 모처럼 카메라와 결합하든 와중에
카메라를 꼬꾸라지게 했으니....카메라를 새로 장만해야 하나 은근 걱정을 많이했지만
다행이도 수리가 가능하다고 맡겼더니 부속을 구하지 못해 세월아 네월아 하고 있습니다...
가을의 시간은 속절없이 흘러가고....어쩔 수 없이 스마트폰을 다시 꺼내 들었답니다...
아이고 그넘의 덩배를 안고 3시간을 올랐으니....이정도면 덩배가 알아서 쪼그라들어야 하는건데
햐....이넘의 덩배는 출산을 하겠다고 계속 고집을 피우고 있으니 난감 그 자체입니다....
저는 일찍 올라 일찍 내려왔지만 조금 늦게 오르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마도 억새 반 사람 반이었겠지요..
남의 일이지만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그 많은 사람들을 태우고 온 차량들이 자차장은 만차고 길 가 약 3~ 400m 정도
줄지어 주차를 하고 있었지요...얼마나 안도의 숨이 쉬어지든지...얼핏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 이란 말이 떠 올랐습니다...

날씨가 차가워지고 있습니다...전 감기하고 좀처럼 친하지 않아 곁에 두질 않는데
요 며칠 사이에 코가 찡하고 콧물도 좀 있는 것 같고 감기 초기 증상이 나타나고 있거든요...
모쪼록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관리도 철쳐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월재의 억새 풍경이 이  가을을 더욱 눈부시게 만들어 주네요
역시 억새의 맛집답게 은빛으로 물든 모습이 장관입니다.
아침 일찍 서둘러서 가셔서 억새 풍경을 만난건 좋은 선택이셨네요
아무래도 오후가되면 많은 인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겠지요
사진 풍경보니 억새를만나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찾을것 같습니다.
억새 풍경도 멋지지만 주변 풍경과 조화를 잘 이루고 있어서 더 멋지게 보입니다.
간월재의 억새~~최고의 가을 풍경 중 하나로 손꼽을만 합니다.
간월재 오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진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영남알프스 하고 불리우는(영축산,신불산,간월산)곳이라 억새가 필 무렵이면
엄청난 사람들이 몰려와 북새통을 이루는 곳이 간월재죠...물론 3곳다 그렇하지만요...
전 월요일 아침에 다녀왔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는 것은 주말은 어떨지
불보듯 뻔한 일이아니겠습니까...사진을 보면 감동이 덜 하겠지만 직접 현장에 서 있으면
벅찬 감동이 말로 표현할 길이 없더라고요...정말 정상적인 체력이면 3대 산을 다 올라 각각의 억새들을
만나 보고 싶더라고요...환상적이고 황홀하고 감동의 물결이었습니다...

가을의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고 냅다 달리고 있습니다...
건강 유의하시면서 가을을 찾아 벅찬 감동을 느껴보시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 작가님 !

너무 너무 수고하신 간월재의 억 새 풍경~
어마 어마 한 억새 동산 같아 보이는 군락 지입니다.
이것을 보시면서 얼마나 줄거 워 하셨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가 볼 수도 없기에 이곳에서 보는
영광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고생 하시며 담아오신 멋진 작품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오늘도 가족과 행복하시며 멋진 하루 되시며
건 안 하시길 기원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조금 힘들었지만 장관의 풍경을 볼수가 있어서 힘듦이 보람으로
바뀔 수 있었지 싶습니다...사진으로 보는거랑 현장에서 느끼는 감정이 확연이
달랐던 것 같거든요...

편안한 금요일 저녁 시간 되시고요...즐거운 주말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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