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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룡포 이런저런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650회 작성일 23-12-03 09:45

본문




지난 11월17일 봉화 청량사를 다녀오면서

회룡포를 찾았다.

나비(네비게이션)양도 헷갈려 회룡포마을 찾는 데

몇 번씩이나 돌고돌아서야 겨우 원하는 마을입구로 도착했다.

마을 안은 특별할 것도 볼것도 없는 그냥 작은 농촌마을에 불과하였고

회룡포마을이 하 궁금해서 주민에게 물어봤다.

주민께서 하는 말,

전망대에서 바라본 전경이 아름답게 보일 뿐 마을의 볼거리는 전무하다는 탄식의 말처럼 들렸다.

아홉가구,12명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는 말도 덧붙혀 주었고,

그래도 마을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국화도 심고 유채도 심는,

또 1박2일 촬영을 이마을에서 했다는 것,

주민들의 노력함이 엿보여 실망을 하지 않기로 했다.

추천3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님!

벌써 12월입니다..
아직도 계절의 경계에 서 있는 듯한 느낌이네요...
모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12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군요, 멀리서 보는 그림과 가까이 가서 보는 삶은 다르겠지요
12명이 사는 마을이라면 한가롭기도 하고 그냥 작은 시골마을인가 봅니다
척박하게 살아가는 농촌의 고령화, 지자체의 관심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회룡포라는 어느 여가수의 노래도 생각이 나는군요

회룡포 잘 둘러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주민분께서 많이 아쉬워하고 안타까운 표정을 지으며 말씀했거든요...
관광객들을 마을에 왔으면 하지만 볼거리가 워낙 없다며 낙담을 하시데요..
그래도 마을 주민분들이 지혜를 모으면 틀림없이 관광지로 거듭날거란 생각이 듭니다..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시고 멋진 시간들로 채우시길 빕니다..

들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룡포의 초겨울의 풍경이 넘 쓸쓸해 보입니다
강 가운데 있는 마을 한가워 보입니다
몇번 갔지만 마을에는 가지안았는데
허수님 덕분네 마을의 분위기 잘 보았읍니다

수고하신 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님!

보통은 전망대에서 회룡포마을 전경을 보고 자리를 떠난다고 합니다..
마을 가까이로 가면 어떤 풍경일까 싶어 마을로 찾아갔더랬습니다..
괜히 돌고돌아서 왔구나 싶기도 했지만 주민들의 노력들이 눈에 보여
후회는 않기로 했지요..다니다 보면 이런일 저런일들이 있으니까요...

일주일 시작인 월요일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치 여름에 다녀온 영주 무섬마을
외나무다리 마을분위기입니다~
이곳은 관광객 들이 들락거리지 않는 조용한
전원마을 같습니다
회룡포~
물이 굽이굽이 돌아간다는 뜻 일까예~
나이드신 어른들 떠나시면
무인도 처럼 적막해질까 두렵습니다~
멋진곳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쪼맨 풀린듯한 날씨 이지만 감기조심 해야 겠지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무섬마을처럼 나무다리인가 싶어 후다닥 가봤더니
어린시절에 보았던 철판에 구멍이 숭숭 뚫린 그런 다리라
출렁이아닌 꿀렁다리라고 부르더라고요...아무리 살펴봐도 자동차로 들어갈 수 없는
정말 섬아닌 섬이구나 했습니다...주민들도 꿀렁다리를 건너야 마을로 들어가는지 매우 궁금했죠...
지리조건만 보면 얼마든지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을거란 생각을 하면서 돌아왔답니다...

포근한 월요일 오훕니다..
졸리우는 초봄 날씨처럼 느껴지기도 하고요..
건강 조심하시고 멋진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반적인 정경을 찍으려고 높이 올라가신 것 같은데,
애를 먹지 않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적잖게 걸었을 것 같군요.
홍수나 태풍에는 은근히 걱정도 되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마을을 도는 물길 따라 형성된 모래사장이 곱게 느껴지고요.
한여름 같으면 맨발로 다녀보고 싶은 충동이 생길 것 같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마을 반대쪽 언덕에 작은 전망대가 있었습니다...
안동 하회마을 같으면 부용대쪽 쯤 될까요...
제가 보기엔 그냥 섬마을이었지요...다리를 건너지 않으면
마을로 갈수가 없는 그런 형태였습니다...꿀렁다리(두 사람이 겨우 지나갈 수 있는)가
두 개가 있데요...그게 전부였답니다...마을을 한 바퀴 둘러본 결과는요...
마을 전경만 보고 자리를 떠나지 않도록 볼거리,먹거리 등을 개발하면 틀림없이
멋진 관광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늘 건강 조심하시고 보람찬 12월이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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