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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격포의 주상절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527회 작성일 23-12-19 15:07

본문




주상절리    /     계 보 몽


하얗게 부서지는 태곳 적 이야기가

거품에 버티고 선 지조가 거기 있다

거치른 시간 사이로

적막한 세월 있다


절박한 시간들이 무수히 부서지고

갈매기 한가로이 노니는 바람벽에

척박히 써 내려가는

성함이 거기 있다


諸行이 無常하니 그리운 옛 모습에

뜨겁던 옛 시절이 절절히 흐르는 데

속으로 타는 응어리

차가운 울음 있다


바다가멀리 나가 있는 주상절리

11월에 

담아다 놓은 주상절리 사진

시조방 계보몽 詩人님 詩가 너무 좋아 사진과 함께 올려봅니다

전주에서 조금 더 들어가는 부안

멀지도 가깝지도 않지만 여러번 가게 됩니다

그래도 이번 처럼 바다가 그렇게 멀리 나가 있는것은 처음 봅니다

눈이 발목까지 빠질때도 가 보았는데예

참으로 멋진곳이였습니다

세월이 우리를 데려다 놓는곳

언제 가도 또 가고 싶은 곳이지예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원찮은 디스크 휴유중이
날씨가 추워지니 얼른 적응을 못하고서
앉아 있기도 누워 있기도 힘드네예~
약(진통제)을 용량 초과로 먹으니 속이 쓰리고 입맛도 없고....
한참 못 와서 죄송한 마음 입니다
일단 물리치료 다녀와서 마저 인사드리겠습니다
추운날씨 조심 조심 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汀兒"작가님`께서는,"허리`디스크"로 便치`않으시고..
 "허수"作家님도 "척추`협착증"으로,苦痛을 많이`겪으시고..
 "들향기"作家님도 "허리`디스크",手術`後遺症으로 苦生하네如..
  本人도 人工管節手術과 狹着症手術후,後遺症으로 아직 "지팡이"..
 "人生은 苦行이다"라는,"부처님"의 말씀같이 人生길은 苦行입니다여..
 '물가에`정아"房長`作家님!"부안`주상절리"에,感謝오며..늘,健康+幸福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다녀 가셨네예~
맞아예 인생은 고행길 입니다예~
아이고~~~
큰 수술을 두번이나하셨네예~
그래도지팡이 의지 하시면서 걸을수 있으니
어찌 고맙지 않을 손가~
그렇게 마음 잡숫고 계시겠지예~
전국의 수 많은 요양원을 보면
살아도 살아 있는게 아닌 어르신들 생각하면예
추워 지는 날씨~
그러면 불편하고 아픈 부분이 더 힘들게 하는듯
하지예~!?
기운 내시고 아자 아자 화이팅 입니다
행복 하셔요  안박사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제가 협착증이 있어서 고생을 많이하고 있지요...
겉으로 보기는 멀쩡하여 꾀병이라고 많이 업신여김도 당하곤 했었습니다...
수술을 권했지만 수술이 잘못되어 반신마비가 된 지인을 보고 엄두가 나질 않아
고질병을 안고 함께하고 있답니다...나이가들수록 더 힘들어짐을 느끼게 되고요...
더구나 덩배를 보듬고 살다보니 강한 압박으로 더 심해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됩니다...
병원에서 물리치료,시술,침도 맞고 해볼만한 것은 다 해봤지만 잠시뿐이었지요...
감기처럼 시간이 해결해주지요..너무 누워있어도 그렇다고 너무 앉아 있어도 도움이 안되니
적당히 앉았다가 적당히 누웠다가 적당히 걷기도해야 하고요...건강이 최고니 우선 안정과 휴식을 취하면서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을 빌겠습니다...주상절리 풍경도 즐겁게 감상하고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시마을 식구들께서도
다들 아프신데를 가지고 계시네예
물가에 어리광 한번부려봤는데예 ㅎㅎ
수술후 방바닥앉는건 힘들었고  의자에 앉는건
그나마 편했는데 그것마저 불편하니
슬프도록 답답합니다
누워 있는게 그 나마 편한데예
그래서 왠 만한 거리는 걷습니다
버스3정거장거리는 기본 입니다~
낫는게 아니니 어르고 달래가며 살아야 겠지예
허수님께서도 잘 견뎌 내시고 기운 내시길예~
오늘도행복한 하루 되시길예~

들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리드스크 참 힘들지요
저도 허리디스크를 5년전에  받았는데 시술한쪽이
종아리가 가느어지고 있는데 이걸가지고
시술한 의사선생님에 말해봐자 씨알도 안먹히것
같아서 그냥그냥 지내고 있지요
지금은 반대쪽이 아프답니다
참는데까지 참아보는 거지요
무거운 것 들지말고 몸을 힘들게 하지말아대고
무거운 가방도 메지말고 하지말아야 할것 많지요
허리가 아플때는 적당히 걸어주는 것도 좋은 것 갔습니다

물가에아이님 몸조리 잘 하시고 건간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님께서는 시술을 하셨네예
물가에는 수술 받고 10년 잘 지냈는데
요즘 다시 재발 하는듯 합니다
그렇게 많이 사용했는데
기계라도 못견뎠겠지예 ㅎ
아프시면 물리 치료 받으시길예~
하루 건너 받고있는데 효과 없는듯해도
이번 경우 봐서는 좋은듯 해요~
몸을 최대한 아낀 답니다
무거운 건 안들고예~
천천히 라도자주 걷고 있어예~
들향기님 도 덜 아프셨어면 좋겠어예~
추운데 따습게 행복 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모두 허리들 때문에 고생이시네요
저도 몇해 전에 낙상으로 디스크가 손상이 되어 인공디스크를
집어 넣는 수술을 8시간이나 했답니다 ㅠㅠ
지금은 그냥 저냥 지냅니다만 극도로 조심하고 있지요
다들 잘 유지하시면서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노년엔 완치란 게 없으니 달래가며 사시는 수 밖에 없습니다

부안의 채석강 참 인상적이지요 서너번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만
태고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곳이지요
졸시가 사진을 격하시키지는 않았는지요

수고하신 영상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아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글치예~
물가에 허리 아프다고 어리광(?)부릴랬는데예 ㅎ
다들 힘드시네예~
우리 인간들이 직립 보행 하고 난뒤 숙명처럼
허리는 아프게 되어 있다지예~^^*
아픈 허리는 살살 달래가며 친구처럼 곁에 둔 연인처럼
그렇게 지내야 겠어예~ㅎ ㅎ
채석강 처음 사진으로 보고서 직접 가 볼때 까지
病이날 지경이었지예~
詩人님 詩가 있어 채석강  주상절리가 더
웅장하고 멋진것 같아예~
따습고 행복하신 오후 시간 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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