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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산공원의 동백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599회 작성일 24-01-12 08:43

본문

동백꽃 /물가에 아이

그대 
못 견딜 그리움이여


무수한 꽃잎들이

몸짓으로 부르는듯


두손 모아 부여잡는

먼 사모의 정

오직 하나
그리운 얼굴

사랑을 먹고 마셔야
목숨 누릴 수 있는

 
자상하고도 은밀한
영원한 소망

푸른 잎새의 무더기 속
수줍게 숨어 핀


피빛 같은

당신 그리운 가슴

닮은꽃 


ps: 노산 공원은 삼천포에 있습니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번째 까진 애기동백 이고예
나머지는 토종 동백입니다

감기조심 하시라고 노래를 부르듯이 하면서
진작 자신은 감기를 방어하지 못 했네예
주사맞고 약먹고 이불 둘러 쓰고 땀 내고...ㅎㅎ
이제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번 감기는 기침은 안 나고 목이 따갑네예~
우리님들 조심 하시고예~
1월의 시계바늘은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하루 하루가 행복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삼천포"에 出寫하셔서,"冬柏"과 "아기`冬柏"을 擔으시고..
"統營市"로 編入된 "삼천포`市"에는,"冬柏`꽃"이 漫發했군`如..
"感氣"가,많이 드셨네요!健康이,第一입니다!"感氣"조심하시구여..
"汀兒"작가님의 欻隆한作品,즐感하고 있습니다!늘,健康+幸福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잘 지내시지예~
애기동백 참 이쁘지예~
무게를 품은듯한 동백과 또 다른 멋이지예
그리고예 삼천포는 사천과 합해서져 모두 사천 이라고
하지예~
충무는 통영시로 이름이 바뀌었고예
감기 안걸린듯 걸린듯 하더니.
많이 좋아 졌습니다~
안박사님께저도 감기 조심하시길예~
늘 고맙습니다 ~!!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PHoto`房長님!!!
"충무市"와 "통영郡"이,通合되어 "統營市"가..
"삼천포市"와 "사천市"는,"사천市"로 統合하였고..
"마산市"와 "진해市"는,"昌原`廣域市"로 編入되었져..
 水都圈에는,通合이 어려운데.."汀兒"님!늘,康`寧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감기 걸리지않으시게 조심 하시길예~
그리고 맞아예~
창원은 마산 진해 창원3도시가 통합해서
창원 특례시가 되었답니다~
입맛 없어셔도 많이 드시고
면역력 키우시는 겨울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밤 중에 딱 한 번 올라가봤던 공원이었습니다...
밤이라 대충 훑어보고 내려왔기에 무엇이 어떤지 잘 알지 못했답니다..
동백꽃도 애기동백꽃도 참 예쁘고 아름답습니다...가슴에 묻고 지냈던 첫사랑 추억을
꺼내볼 수 있는 한 편의 詩도 잘 감상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산공원오르는 길이 두 군데였어예
항구에서 오르는 길이 있고예~
삼천포 아가씨 동상이 있는곳이고예
빙 돌아서 반대로 오르는 길이 있었어예
오르자 마자 동백작은 숲이 있었어예~
어줍잖은 詩 영상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아련한 그 바닷가 시간이 그립습니다~
편안 하신 휴식 즐기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쪽에서는 거의 보기 힘든 동백꽃이니, 더욱 반가운 마음입니다.
식물원이나 가보아야 볼 수 있으니 더욱 특별하다 할 것 같습니다.

목감기가 걸리면 고통스럽죠! 심하면 기침할 때마다 목 하고 가슴이 아프니,
진도가 나가기 전에 약 드시고 푹 주무시는 것이 좋겠지요.^^.
저도 출사를 나가면 안 하던 넥 워머를 합니다.
목이 따뜻하니 감기도 예방되고 여러모로 좋은 것 같습니다...^^...

아프면 힘들고 서럽죠! 뜨거운 생강차 자주 드시고 푹 쉬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
물가에는 인천소래가서 해당화를
처음보고 얼마나 반가웠게예~
여기서는 볼수 없었고 노랫말에 나오는
그 꽃을 만난 기쁨이 생각 나네예~.
감기는 많이 좋아 졌습니다
그대신 방콕하는 주말밉니다~
출사길 따습게 하시고예 대작 담으시는주말 되시길예~

시와소나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시와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포토와 시 잘 보고 갑니다^^
겨울이라 꽃을 볼 기회가 없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동백꽃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운이 가득하시길~^^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와소나무님~
사시는곳은 많이 추운곳 이신가예~
여기남쪽은 덜 추운곳이긴 하는데
그래도 겨울 값을 하네예~
함께 동백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감기 조심하시고예~
늘 좋은 날 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붉은 동백꽃을 보고 옛사랑이 생각났나요?
동백꽃은 늘 애처롭지요 애처로운 사랑의 모습.
곱고 은근한 시향 잘 감상했습니다 소녀 같은 마음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나이들어도 젊게 사시는 분들이 부럽드라고요

저도 이 번 감기에 목에 핏덩이가 나올정도로 인후쪽이 아프더라고요
지난번 코로나때도 목때문에 정말 고생했지요 감기만 오면 목이 먼저 아파서
늘 목도리를 하고 이지요

수고하신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감기가 아니고 독감이셨네예~
이만 저만 고생이 아니겠습니다
어쩌면 좋아예~ 에효~!!

오전 병원 갔는데 독감 검사 하자고 해서 했는데 예
다행히 음성이였어예~
겨울 초입에 예방주사 맞았는데 설마 했지예~
병원 가셔서  주사도 맞으시고
입맛 없으셔도 많이 드셔야 이겨내신답니다

동백은 왠지 애잔한 선입감이 먼저 다가 오지예
이미자님 노래 때문인지 예~
겨울에 붉게 피는 그사연 누가 알까예~
물가에는 좀 모자란다 싶어도 젊게 살다 가고 싶어예
초딩동창들 속에 앉아 있어면
어른들속에 꼬마가 된 그런 기분이지예~ㅎ
그래서 친구들 한테 언가야~
하고 부르면서 애교를 떨지예
그럼 진짜 동생같다고 하면서 많이들 챙겨 주지예 ~ㅋㅋ
얼른 독감 떨쳐 내시고예 편안해 지시면 좋겠어예~~~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의 색깔이 그리워하는 마음이,멍들고 멍들다가 피빛으로 물든거 같습니다.
노산공원에는 동백꽃이 피어났군요.
차디찬 겨울의 바람을 이겨내면서 동백꽃이 피어나기 시작했군요.
붉디 붉은 동백의 고고한 자태가 아름답습니다.
물가에님에게는 동백이 그리움과 사모의 정이 느껴지는 꽃인가봅니다.
동백꽃 시도 참 멋집니다(저는 시는 잘은 모르지만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감기 빨리 나으시길 바래봅니다.건강 잘 챙기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어릴때 엄마가이미자 노래를 좋아하셨고
특히 동백 아가씨 판을 매일 틀어놓으시니
젤 먼저 외운 꽃이름이 동백 아닐까싶네예
보지는 못 했지만 사연이 있는 꽃
그래서 사진 시작하고 동백을 유심히 담지예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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