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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생태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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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526회 작성일 24-03-07 23:18

본문

​혼자인 배/물가에 아이

모든것들이
물속에 누운듯 서 있는
바람 손짓에 흔들리는  갈대


그림자 
흔들리는 배 그림자

물 주름에
흔들리듯 묶여 있는
홀로여서 마음이 간다

붙잡힌 저 이쁜배
풀어 놓아도 갈곳이 없을듯 한데 

갈대숲에 홀로 외로운 모습

너 역시 혼자 이구나


봄이 온다니

봄마중이나 나서 보자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스트롯3을 보며 사진 작업하여 올려봅니다
허드레 노래인듯 함부로 트롯트 뽕짝 이라고 무시하듯 했던 우리 정서의 노래
요즘은 젊은이들이 부르니 참으로 싱그롭습니다
일찍 나서야 하는데 늦게 까지 못 자게 하는 경연의 시간
우리님들 편안한 시간 좋은 꿈 꾸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늑한 바닷가에 외로운 배 하나 갈 길을 잊었나 봅니다
그림 같은 바다 정경 마음 마져 고요해지네요
강진의 여러곳을 기대 합니다

지인과의 안동 순례길이 노추에 무리는 안 될지
노심초사 출발합니다

고요한 마음의 시 잘 감상했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에 있는 배도 배 나름으로 분위기가
다르더라고예~
이 배는 딱 있어야 할곳에 있어 고마웠고예
안동순례길 잘 다녀오셨는지예
많이 걷는 길이라서 피곤하셨겠네예~
같이 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
봄날 행복하시길예~~~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진 생테공원에 오셨네요. 먼길 수고 하셨습니다..

12월초에 오셨으면  엉청난 고니를 구경하셨을텐데...
요즘은 오는 고니 숫자도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사람이 가까워도  날아가지 않으니
볼만 하답니다.
그리고 기러기도 엉청오고요
늦은 가을철에 자전거를 대여하여 뚝방길 한바뀌 도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내일은 구례 산수유나 한번 가보아야 겠네요...
항시 건강하시길...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
댁이 혹시 강진 이신가예~!?
물가에는 순천 강진 장흥 이런곳 참 좋아라 합니다
왠지 그곳 바닷가는 다정한것 같아예
고니가 많이 오는가 보네예~
주남저수지도 고니는 많은데예 
가까이 가는게 금지 였어예~~~~
구례 산수유도 잘 보아습니다~
늘 좋은 날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대밭의 작은 어선이 그림을 만드는군요!^^.
김이나 굴 양식일까요?
무엇을 하기 위한 배인지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시간이 멈춘듯한 바닷가의 한적한 모습을 내다보는 것 같습니다.

요사이 일몰 만나기가 쉽지 않은 것처럼 하늘이 온통 구름이군요,
얼마 전에 을왕리 오메가를 만나나 했는데, 마지막에 구름층이 있어 아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
그쵸~
작은 어선이 딱 그자리에 있어서
멋진 풍경을 만들어 주네예~
바다는 이런 풍경 때문에 자주 가고 싶어 지고예
자주 못 가면  허전하고 그립지예~
을왕리 ~
오랫만에 들으니 여름에 가서 일몰 담았던 추억에
울컥해 집니다~
봄날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봄날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색할 수 있는 풍경입니다...
조금은 쓸쓸하고 조금은 외롭게 느껴지지만 그 풍경 속에
많은 생각들을 품은 아름다움이란 생각이 듭니다..저도 끝까지 미스트롯을
감상했습니다....우승도 예상은 했지만 나이가 어려 정말 3억이란 상금을 받게 할까...
의문점이 있었습니다...만 결국은 저의 예상대로 정서주 양이 우승을 거머지어 기뻤습니다..
부산태생이라 더 그러한 생각이 들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방송은 처음이었지만 유튜버로썬
엄청 유명한 정서주 양이죠...앞으로 트롯계에 큰 별이 되었으면 합니다...옆 길로 샛네요...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바다는 쓸슬함으로 한 매력하지예
그래서 여름보다 겨울바다를 좋아 하고예~
미스트롯 보는 재미가 쏠쏠 했는데예 이제는~
어린 학생들이 노래를 참 잘해요~
마음 상처 받지 말고 잘 성장 하기를 바래봅니다~
좋은일 행복한 시간만 있으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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