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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섬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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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86회 작성일 24-04-09 12:15

본문

기상청에서 유난히 맒음 날씨가 된다는 제보에 의거 나주 동섬으로 향한다.

가는 도중 안개가 유난히도 많아 물안개도 피우겠다 하여 기대 만땅

하지만 도착하자 마자 기대는 실망으로 바뀐다. 가는 도중 그 많던 안개는 어디로

더불어 물안개 마저 올라오지 않고 해는 찌글어 떠오른다

아이고  형님들하고 출사만 오면 아무것도 안되요. 투정 아닌 투정을 해보았자

내 발에 침뱉기.ㅎㅎㅎ

동호회원님들께서 다음에는 더 잘 되겠지 하는 말에 그러겠죠. 하고 긍정하고 만다.


돌아오는중 계속되는 스피커 소리에 내가 제일 국정을 잘한다 하고 난리다.

선거전에는 무엇을 하다가 선거 때만 되면 저 난리 들인지....

전 세계가 기상이변으로 지진으로 진짜 난리가 아니데....

자기자신의 영달을 위해  선거에 출마 하였으면서 마치 국민을 위해

자기자신을 희생하는 냥  시끄렇게 떠들어 덴다

4월10일 이후 잠잠하였다가 몆년후에 또다시 떠들테지.....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두번째 사진 사진 처음 시작 할때 부터 거의 몇년을 봄마다 가서 물안개를 만났지예
산벚꽃이 핀 그곳에 어둠을 더듬어 앉아서 새벽을 기다리는 시간
춥기도 하고 배도 고프고,,,,
물안개가 모락 모락 피어날때의 나즈막히 지르는 환호의 소리 소리들....
까마득히 잊고 있던 추억의 시간 속으로 돌아가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귀한 야생화들도 챙기시고예....

소란스러움 풍경입니다
별로 곱지도 않은 시선으로 보게 됩니다
큰도둑이 작은 도둑 욕하고 다닌다고 동네 방네 시끄럽습니다...ㅎㅎ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의 너그러운 발걸음에 항시 고마움을 느낌니다.

세량지 우리나라 진사님들의 국민포인트 이기도 했지요.
세상에  진귀 한곳도 세월이 지나면 평범해지나 봅니다
예전 줄사 가면 저수지뚝에 5줄이었던 진사들  너무 추워 뚝방커피 사 먹었던 시간들
물안개 모락모락 피워 오를때 저수지를 수영하던 오리들....
기상 이변이 속출하면서 많이 변하였나 봅니다.
산벗 색갈도  연분홍빛에서 새하안 색감으로 변하고요...
어쩌튼 그때 추억들이 새록새록 나와 한번 가 보았습니다

우리의 일꾼을 뽑는다는 느낌이 점점 더 없어짐니다.
정치에 대한 불신이  나이가 들면 들수록 강해짐니다.
그러나 어떠겠어요
선거를 하지 않으면 더욱더 비참해 진 걸.....

방장님의 깊은 위로  감사드립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섬의 아침, 절묘한 촬영 스킬에 박수를 보냅니다
어디서 많이 본듯한 사진이지만 홀려서 감상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투표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를 두고 매 번 고민을 하지만
어진 백성이라 또 속는 듯이 투표장엘 가려 합니다
도둑들에게 허가증을 내어 주는 날, 발걸음이 무겁습니다

출사길 늘 무사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위로에 말씀 감사드립니다.

나주 동섬이고요 그리고 화순 세량제랍니다.
예전에 세량저수지는 진사들의 국민포인트 였답니다,
사진기를 가지고 계시는 분들은 거의 세량제를 다녀 왔다 하여도....

요즘은 출사지도 많이 변하고 내자신도 변하고 하여 출사하여도 감흥이 나지 않습니다.
그 많큼 메스콤에서 sns에서  즐겁고  흥미로운 볼거리가 많다는 뜻이 겠지요.
사진기를 살때에는 내가  마음대로 노출을 조작하고 삿다속도를 마음대로 조작하여
내마음에 맞는 사진을 담고자 하였지만 요즘은 무엇이 옳은지 ai가 다 해주는 세상이 되었으니....

그래도 투표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마저 하지 않는다면 정말 허전할 것 같습니다.
하여 저도  투표을 하였답니다. 대가는 엉청 치렇지만요,
외제차를 약간 스첬는데 견적이....
 
항시 위로에 말씀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순 세량지!... 나의 버킷리스트 속에 있지만 아직 다녀오지 못했으니,
말처럼 죽기 전에 한번 다녀와야 하는데, 물안개도 물안개지만
산벚꽃나무의 절정의 순간을 같이 맞추어하니, 절정의 순간은 짧고
그 순간을 못 맞출까 미루다 보니 아직도 다녀보지 못했군요.^^.

사진을 담다 보면 허탕 치는 것은 부지기수이니, 새삼스러운 것도 아니고
그러려니 하면서도 막상 가려고 하면 생각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멋지게 담으신 사진들을 보면서 아이쇼핑하듯이 즐겨봅니다. ^^.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백수가 과로에 죽는다고 하는 일 없이 하루하루가 지나가네요.
세량제가 예전만 못하다고 간 사람 마다 이야기 하네요
그래도 사진 하는 사람은 한번쯤....
세량지 담으시고 부근에 영백정도 가보시길 권합니다.
영백정은 기차가 하천에 반영되어 날씨가 받처주면 멋진 작품이 나오리라 판단합니다.

여기저기 가고 싶은 곳은 많아도 생각처럼 되지 않는게  사진이데요.
점점더 몸은 무거워지고  더구나 요즘은 사진도 비수기 인가 봐요
동호회 사람들이 점점더 호응이 없어지네요
그러다 보니...

위로에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항시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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