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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건지는 女人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445회 작성일 24-06-05 08:36

본문

삶을 건지는 女人들 / 물가에 아이


태양은 구름속을

헤쳐나오려 안간 힘인데


거센 파도 속에 밀려오는 바다

그 바다를 건지는 女人들


​빈 낚시망태 곁에 두고

남자는 재미를 낚지만


여인들은 삶을 낚는다


파도에 밀려오는 미역을 건지는

작대기를 들고 선 모습이 비장하다


몽돌을 스쳐 나가는 바닷물의 노래가 있어

파도를 기다리는 마음 지루하지 않겠다



추천4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도가 밀어다 주는 미역~
몽돌위에 쌓여 가니  무심한척 뒤에서 사진 담는 마음도
배부른 느낌 입니다
아마도 말려서 가족들 생일 국이 될런지도예
돈으로 만들기는 양이 작아 보이는데예
모르지예~  티끌 모아 태산 이라고예.....
생활력 강한 바닷가 여인들의 미역 건지는 새로운 모습이 참 따뜻 했습니다
파도가 있어야 가능한 방법이겠지예~

우리도 저 파도 처럼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 하루 하루를 지워 보입시더예~
건강 또 건강 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구름屬에서 떠오르는 太陽의,七黑같은 어둠의 바닷街에..
 낚시客인줄 알았더만,"미역"을 건져내는 "삶의 現場"이네如..
"삶을 건져내는 女人"의 貌襲에서,삶의 이야기를 實感합니다`요..
"정아"作家님의 作品으로,"삶"의 現場을 봅니다!늘,健康+幸福해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바닷가 여인들은 부지런만 하면 바다가 주는
선물이 참 다양한것 같아예~
물론 편하지는 않겠지예~
파도가 데려다 주는 미역~
말려서 미역국 끓이면 참 맛나겠다 싶었어예~
늘 좋은 날되시고예~건강하시길예~!!
고맙습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안길을 따라 걷다 보면 종종 볼수있는 광경이죠...
멀리서 바라보는 것은 낭만이지만 그 들에겐 삶의 이야기가 될테지요..
거친 파도와 싸우는 삶은 거칠고 억세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고 온화한 모습이죠...
예전같이 어촌이나 농촌의 인심은 아니지만 그래도 도시보다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사새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감사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나와바리에서 담은 사진이니까예~
종종 보셨다는 말씀이 정답 입니다~^^*
바닷가에 살다보면 자연 억세질것 같습니다예
자연과의 싸움이라고 봐야지예~
버티고 순응하는 삶인것 같아예~
처음보는 미역 건지기 설레이며 담았습니다~
바다를 놀이터로 삼으신 허수님 짱 입니다~ㅎ
늘 좋은 날 되시고예
행복하시길예~~~~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환 력은 세계에서 빠지지 않는 민족이라고 할 것입니다,
저도 바닷가에서 태어나 자란 탓에 바닷가에 밀려오는 미역. 톳 등을 많이 먹고 자랐죠
겨울철에는 파도에 갑오징어도 많이 밀려 왔어요 그때는 갑오징어 잔치 날이었죠...
미역 건지는 여인들 참 훌륭하십니다,  밭에서 농사하시는 분들 사진으로 남기긴 하지만
미디어에 올리진 못하고 있네요...

현재 실뱀장어 잡는 계절이랍니다,
동료가 실뱀장어 잡이 사진을 담으러 가자 하는데 실력이 딸려서 망서리고 있네요
껌껌한 밤에 사람은 음직이고 조금한 전등만 반짝이니 사진을 담아와  컴푸터에 넣어보면
완전히 꽝 이네요...
하여 망서리고 있답니다   

방장님 작품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바다의 식물이 미역 파래 라면예
갑오징어는 동물성 이니 잡아서 단백질 섭취도 하시고
식감도 좋으니 참 좋았겠어예~
실뱀장어는 어떤 건가예~!?
회로 먹는가예~!!?
반딧불 담는것 처럼 전등만 반짝거리는 사진도
매력적 일것 같으네예~
바닷가에 일어나는것은 모두 신기 하고예
다 담아보고 싶은 소재 이지예~
기대하고 기다릴께예~~~
솜씨가 아주 좋으신데 맨날 엄살 부리시는것 같아예~ㅎㅎ
늘 좋은 날 행복하신 날 되니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에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사이는 날씨가 좋으니 , 날씨로 인한 걱정은 덜 할 것 같군요!
파도에 밀려오는 미역을 잡는 모습을 저는 처음 보는군요!^^.

뻘밭 속에 꼬막을 캐는 모습보다는 수월하지 않겠나 생각을 해보면서도
세상사 쉬운 일이 없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
물가에는 바다의 농사는 잘 몰라예~ㅎ
그러나 어느계절에 무슨 회를 먹는지 ~
혼자 정보를 빨리 알고 사 먹는것도 좋아 하지예~
서해 갯펄은 넓고 깊고 무서워예~
꼬막은 유일하게 좋아하는 조개인데예~
힘든 작업으로 우리 입맛을 살려줍니다
건강과 행복 두마리 토끼를 꼭 붙잡으시고예
대작 담으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 파도와 싸우며 미역을 건지는 여인들
우리네 지난한 삶을 보는 듯 합니다
어쩌면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영상 스킬에 몽돌 위 미역모데기가 초라합니다
이번 거제 여행시 세찬 바람부는 몽돌해변을 걷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촬영지는 어디쯤인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자연의 소담함을 담으러 다니는 여인 정아님!
언제나 그 수고로움에 찬사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정아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파도가 잔잔한 몽돌에 부딪쳤다가 내려가니
아름 다운 소리가 날듯 합니다~
촬영지는 읍천항입니다~
주상절리에서 양남 성당 못가서 있는 바닷가 입니다
유실한 낙이 사진 담는것이니 참잘 시작했다 싶으네예~
여행도 되고예~
늘 좋은 날 되시고예 행복하시길예~~~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운영자님의 작품에서
여인들이 건져내는 것이 미역이 아닌
삶을 건져낸다는 표현을 이해할 것 같아요
흔들리는 파도처럼 여인들은
삶을 지키기 위해서
한 끼의 식사를 만들기 위해서
언제나 몸을 아끼지 않고
거친 환경을 이겨내지요
잠시 들려서 샘의 마음 냄새 맡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회장님~
너무 늦게 인사드려 되송합니다~
바닷가 여인들의 삶은 자연과의 힘 겨루기 일것 같아예~
바다가 들어왔다 나가는것도
파도가 쳤다가 잠잠 해지는것도
두루 포용해야 되는 것이 삶일것 같아예~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詩마을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빌어봅니다
수고해 주시길예~
건강 행복 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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