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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천항의 아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529회 작성일 24-06-13 23:13

본문

오랫만에 간 경주 읍천항

주상절리를 곁에 둔 의미 깊은 항구 이지예~

몽돌 해변을 사이에 두고 주상절리 전망대가 있고

바닷길을 걸어가면 읍천항 공원을 새로 만들어 놓았더라고예


색이 다른 등대가 3개 한꺼번에 있는 것도 드문 일 이지예

삘간색 등대는 항구의 방향에서 오른쪽이 위험 하니 왼쪽으로 들어오라는 의미이고예

빨간색 등대와 흰색 등대가 나란히 있으면 두 등대 사이를 들어오라는 것이고예​

초록색 등대는 주위에 위험한 암초가 있음을 알리는 것이다 합니다​

노란색 등대는 충돌 위험이 있는 요소가 많으니 주변해상을 주의 하라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물가에는 이른 아침 고깃배 나가는 것과

작업을 마치고 돌아 오는 고깃배를 너무 좋아라 합니다

배 꼬리에 하얀 파도를 달고 달리는 크고 작은 배들​

거친 파도와 싸우며 우리의 식탁에 갖가지 바다을 올리게 해 주는것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위험해져 가는 바다

제발 안전 하게 오래 유지 되기를 바래봅니다

 

추천4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출을 꿈꾸고 달려간곳에 잔뜩 찌푸린 하늘...
그래도 아쉬운 마음을 달래 주는 이런 저런 풍경들
언제 보아도 좋아하고 설레는 풍경입니다~
먼저 올린 갯메꽃 담은날의 사진 입니다
시간이 그럭 저럭 내일에 가깝게 달려갔네예
좋은 꿈 꾸시고 행복하신 내일이 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물街"를 무척 좋아하시는,"물가에`정이" 房長`作家님..
 本人도 "仁川"이 故鄕이라서,"바닷街"를 엄청`좋아합니다..
"慶州`읍천港"의,日出을 못`擔셨군요!"日出`日沒"은,다음番에..
"물가에`정아"作家님!出寫時에,健康조심 하시고..늘,安`寧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휴일 잘 보내셨는지예~
고향이 인천 이신데 수원에 사시니 늘 바다가 그립기도
하시겠어예~^^*
일출은 겨울이 유리 하지예~
기대없이 다니니 큰 실망은 없답니다~
날씨 여름입니다
이렇게 빨리 더워지는것도 이변 같습니다~
시원 하시게 건강하시게 여름 보내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번 읍천항 방문시리즈가 이어지는군요
정아님과 같이 읍천항 공원과 등대를 도는 듯 반갑습니다
다녀가시고 바로 달려 갔거던요
자그마한 항이 정겨운 모습이었습니다
등대의 색갈마다 여러 사연들이 있었군요 잘 알았습니다

읍천항의 아련한 정서들 즐감했습니다
다음엔 서출지와 통일전도 꼭 한 번 들리시길 바랍니다
허수님과 같이 오셔도 좋고요!

감사합니다 정아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휴일이 지나고 또 일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읍천항 다녀오시고
사진으로 다시 보시니 싱겁지 않으신가예~ㅎ
허수님과 동행은 천지가 개벽 해야 할걸예~ㅋㅋ
다대포에서 옆에 지나가시면서도
아는체 아니 하신 님 입니다~
물가에는 사진 담으러 가면 배가 좀 나오신진사님을
눈여겨 보지예~혹시나 해서예^^
경주 들러도 은근 슬쩍 스쳐 지나지예~
초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등대를 바다만큼 좋아 한답니다~
오늘도 하루 시원 하시게 보내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상절리 파도소리 길을 걷다 보면 만나게 되는 소담스럽고
고즈넉한 항구, 읍천 벽화마을이죠. 무질서한 것 같으면서 정돈이
잘 되어 보이는 정박해 있는 어선들...참 예쁘구나 하며 느끼게
되더라고요. 이 아침 정겹기만 하는 읍천항 전경을  감상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나와바리(?)에 허락없이~^^ㅎㅎ
큰 항구는 큰대로 작은 항구는 작은대로 매력 있어예
출어 나갔던 배에서 고등어랑
여러가지 해산물 잡은것
내려놓고 싸게 주신다고 하는데
손이 없으니 ~~~~~~
벽화 마을은 좀쇠퇴해진듯 하더군예~
더운 날씨 입니다
시원하시게 잘 보내시길예~~~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읍천항이 이렇게 깔끔하고 예쁘게 변했군요.
10수년전 해병대 막사가 있어서 몰래 철망 사이로 들어가서
등대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그 아래 주상절리도 담은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 뒤 또 한번 가니 여전히 폐 해병대 막사가 있고 주상절리 찍으라고 철제 사다리탑이 있었던것 같기도 해요.
정말 세월이 많이도 흘러 격세지감이 느껴집니다.

부지런 하신 정아님 덕분에 잘 꾸며진 읍천항 공원도 보게되는군요.
수고 하셨습니다.  필승(해군, 해병대 경례구호..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
읍천항에도 추억이 계셨네예~
바다의 사나이 답게 삼면의 바다에 무수한
사연과추억이 계실듯 합니다~
잘 꾸며 놓았더라고예
몇년전 모습과 다르게예~
적당한 변화는 좋아예~
자연파괴 하면서 바뀌는건 슬픈 일 입니다~
필승~!!
여름 건강하시게 잘 보내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의 닉이 등대인데, 등대 색에 이렇게 다양한 이유가 있는 줄은
덕분에 알게 되는군요!^^.
구름이 조금 더 적으면 여명과 함께 불타오를 수가 있는데,
타이밍을 맞추기가 쉽지를 않죠!

문무대왕릉의 일출이나 경주 수렴리 해안바위 일출을 생각나게
만드는 경주지만, 등대사이로 떠오르는 일출도 아름다웠을 것 같은데 ,
아쉬움도 없지 않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대님 ~
물가에도 등대를 참 좋아라 하지예~
그런데 색이 다른 이유가 궁금했어예~
빨간등대가 대부분인듯한데
초록도 있고 하양 노란 등대도 있으니예~
다 이유가 있어 색을 정했나 봅니다
밤하늘의 등대는 하늘의 비행기에게 등대 위치를
알려 안전 비행을 하게 한다네예~
문무대왕능에 갔더니 그 많던 갈매기는 흔적도 없고
까마귀가 백사장에~~~~
어울리지 않을뿐 아니라 을씨년 스럽더라고예~
점점 안 좋은 쪽으로 변하는듯 합니다~
더워지는 날씨 입니다
시원 하시게 여름 보내시고 늘 좋은 날 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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