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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제비갈매기의 육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686회 작성일 24-07-09 22:45

본문














사진을 정리하면서 아내에게 사진을 보여주니,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둥지하나 없이 자갈밭에서 알을 품는 모습에 안쓰러움과 

괜찮나 하는 걱정이 묻어 있음을 느껴본다. 


보통 모래해변이나 자갈 위에 알을 품는 것을 알고 있지만 

영종도 개발 공사 현장의 자갈 위에 알을 품고 번식하는 것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고 있다. 

척박하게 보이는 그곳이 그들에게 알을 품고 새끼들을 키우는데 

최적의 장소로 선택한 것을 느껴본다. 

햇볕에 의한 복사열과 몸으로 품어 알을 부화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 

개인적인 추론이다. 

새끼들의 보호색도 자갈색과 거의 구별이 안되어 엎드리면 

쉽게 구별이 안되어 천적으로부터 보호되는 모습이다. 


쇠제비갈매기 한 마리가 포란을 하는가 지켜 보았는데, 

품속에서 꼬물이 2마리가 나오고, 어미가 아직 알 하나를 굴리면서 

포란하는 모습이다. 

짝짓기 구애 때 수없이 고달프게 먹이를 갖다 주는 모습을 보았는데 

암컷의 고달픈 시험은 포란의 긴 시간을 위한 것을 새삼 느껴보는 순간이다. 


간간히 물고기 사냥을 해서 새끼에게 물어다 주는 

수컷의 모습을 보면서 짝짓기 이후 나 몰라라 하지 않고 

수컷의 역할을 성실히 이행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추천3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쇠`제비갈매기"의 育雛를,有難히 擔아주셨습니다`如..
  어리디`어린 새끼 병아리`갈매기가,貴여웁고 哀悽롭습니다..
  瘠迫한 自然環境에서 育雛하는,"제비갈매기"가  勇敢합니다`여..
 "등대"寫眞作家님!"새`博士"님 作品에,感謝드립니다!늘,康寧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왕숙천에서 구애를 하던 모습을 보다가, 영종도에서
육추를 하는 모습을 보니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부화가 끝난 곳은 어린 새끼들이 자갈밭 위에서 부모들이 물고기를
물어오기를 기다리는 모습입니다...

산이나 들속에서 둥지를 틀고 세끼들을 기르는 모습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지만,
그들만의 방식으로 생존하며 번식을 하는 모습을 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너무 귀여워서 깨물어 주고 싶어예~
보호색이 너무 딱 입니다~
물가에도 옛날에
낙동강 언저리 모래위 새들의 알을 보았지예~
어미새는 햇볕에 알들을 맡겨놓고 출타중 이었는데예
엄지 손톱만한 알앴어예
알 색도 모래색하고 같았고예~
어미새들이 새끼 키우는 위대한 현장
가슴이 벅찼겠습니다~
귀한 사진 즐감하는 새벽이 참 행복하네예~
창밖에 빗소리 들리는 조용한 시간
하루를 시작 합니다~
장마 피해 없이 잘 보내시고 늘 행복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동호 모래 섬에서의 쇠제비갈매기에 대한 글을 가끔 보는데,
현지 상황은 가보지를 않았으니 잘 모르겠지만,
가까운 영종도로 육추 현장을 갔다 왔습니다...

공사현장 말고도 영종도 해변 여러 곳에서 육추를 하겠지만,
진사들에게 알려진 곳이 이곳이라 믿고 싶군요!

남쪽 지방으로 야행성 폭우로 피해들이 심한 뉴스를 보게 되는데,
걱정이 많습니다. 장마가 이제는 끝났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국지성 폭우가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되도록이면 밤에는 움직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쇠제비 갈매기의 육추, 참 이채로운 장면입니다
보호색으로 위장한 쇠제비들의 생존방법이 놀랍기도 하네요
주변의 모래색갈이나 아기새의 모습이 동색이라 위험으로부터
완벽한 보호가 되리라 생각이 됩니다
잔잔한 설명이 곁들인 유조의 육추장면
언제나 놀라운 영상으로 감상합니다

폭풍우 세찬 남쪽지방입니다
출사길 늘 안전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등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협을 느끼면 자갈밭에 납작 엎드리면, 자갈과 구별이 쉽지 않으니,
집중해서 보고 있어야, 솜뭉치들의 모습을 담을 수가 있었던 기억입니다..
어미가 오는 것은 어떻게도 그리 잘 아는지, 조용히 있다가
갑자기 부산해지고 울어대는 모습에 긴장하고 있으면, 여지없이 어미새들의
날아 내려와 물고기를 주고 가는 모습입니다.

먹이를 서로 먼저 먹으려는 모습과 경쟁은 이곳에서도 마찬가지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뉴스에 야행성 폭우에 사건과 사고들이 계속 보도가 되는군요!
안타까운 소식들이 많이 보이는데, 어서 장마가 끝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척박한 환경속에서도 새끼를 낳고 기르는 모습을 보면
자연의 힘이 얼마나 대단하지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보고 또 봐도,
여름 뙤약볕에 달궈졌을 자갈밭에 둥지를 튼 쇠제비갈매기가 살아남을 수 있는 이유가 궁금하기도 합니다..
귀엽고, 앙증스럽고 예쁜 쇠제비갈매기 새끼들, 입가에 웃음꽃이 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것도 갖추어지지 않은 자갈 위에 알을 낳고, 포란을 해서
알을 부화시키고, 새끼들을 키우는 모습을 보면서
산새나 들속에 둥지를 틀고 육추 하는 모습과 많이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부모새의 헌신적인 사랑은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새끼를 키우고 번식할 수 있는
요소이기도 하겠지요!

감사합니다. Heosu님!

메밀꽃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젠  등대작가님을  새박사님이라고  부르고 싶어요
저도  새  육추  사진출사 도  다녀  보았지만  육추사진  올리다  보면
 다른  풍경은  찍을  시간이  별로이지요

쇠제비갈매기의 육추!  나 어릴때  시골  냇물에서  멱을 감고
 추어서  햇빛을 쬐러  잠시  물박으로나와서
 뜨거운 자갈  위  걷다가 보면  갑자기 저  쇠제비갈매기 엄마가  알을품고
 있다가
 놀라서  날아가는 모습을  많이 보았거든요  ~~`ㅎㅎ
  등대작가님  덕분에  참  마니  행복합니다
 정말  정말  고맙고 요 .. ~~ㅎㅎ.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 기억만큼은 개체 수가 줄어든 쇠제비갈매기 일 겁니다.
구애 시 암컷이 아무것도 안 하면서 먹을 것을 구해오라는 재촉에
수컷의 고된 노동을 보았는데, 3주 동안의 포란을 위한 사냥 능력을 보기 위한
포석이었음을 느껴봅니다...^^.,,,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부모 새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사랑이
냉엄한 자연환경 속에서 번식을 이어가는 모습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메밀꽃1님!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에서 부화하여 이소 할 때 까지 담으셨나 봅니다.
쇠제비갈메기도 약육강식 세계에서 어렵게 살았겠지만 꾸준히 촬영한 작가님도
대단하십니다.
출사코리아에서 어느 무인도에 약 4개월정도를 머믈면서 부엉이 부화부터 이소까지 담아
방송극에 납품하였다는 작가을 보았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도 그에 못지 않네요....

항시 건강에 유의하시고 대작 많이 담으시길 빕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동도 항공 단지 공사장에 넓게 펼쳐져서 육추를 하고 있는데,
이제 막 부화한 새끼들부터 많이 커서 간간이 가까운 거리를 날아다니는 새끼 들을
보게 됩니다.
오랫동안 시간을 투자해서 찍은 사진은 아니고, 운이 따르니 포란부터 육추를 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몸이 안 좋다 하시니, 걱정이고요! 어서 아픈 것을 털고 다시 건강하시어
건강한 몸으로 출사를 다니시기를 바라갰습니다...

감사합니다. 용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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