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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85회 작성일 24-07-30 11:49

본문

병원에 다녀오다 포충사가 생각나 가 보았다. 

날씨가 너무더워 조금만 음직여도 땀이 줄줄...

병원에서 꼭 보호자를 데려오라는 명령에 따라 옆지기를 데려 가지만

별로이다  나 자신이 모든걸 해결하지만 반드시 보호자를 데려오라는 명령은...

옆지기가 너무 더워 짜증내고 난리다.

예전 같으면 데이트족들이 많이 왔지만 날씨가 너무 더운 탓인지 전혀 보이지 않는다.

가만히 기다리고 있으니 한팀이 꽃쪽으로 다가선다.


한참이나 사진을 담은  다음 가만히 생각하여 보니 내가 환자였던 사실을 까먹고 있었다.

그생각을 하고나니 갑자기 숨이 가파온다.

참 사람은 묘한 동물인것 같다 .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
광주 남구에 있는 포충사 이군요~
우리쪽에 밀양 표충사인줄 알고예~
병원 다녀오시면서 먼곳 다녀 가셨을까 했어예~.
병원은 꼭 보호자 동반을 원할때가 있어예~
각시 맛난것 사드리고예
시원한 팥빙수도 한그릇 시켜 나눠드시면서
젊을적 낭만도 챙겨 보시길예~ㅎ
안부가 늦네예~
좀 어떠신가예~ 더워서 더 고생 입니더예~
꽃은 완전 만개 했네예~
눈 호강 제대로 합니더예~
고맙습니다~
촬영하신다고 잠시 환자임을 잊게 하니
카메라가 만병통치약 입니더예~^^*
얼른 쾌차 하시고예~ 기운내시길예~^^*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반깁니다.
광주 전남대 병원에서 입원하였다 퇴원하였다 합니다.
일주일 전에 퇴원시 한번 들렸었는 데 그때는 50%정도만 피웠으며 날씨가 흐린관계로 꽃이 환하게
담기지 않아 전부 버렸답니다,
이번주 월요일에 가보니 날싸가 쨍쨍하여 꽃이 환하게 담기더군요
너무 밝은 날씨라 약간 서운하였지만 그래도 구름이 조금은 도움을 주어 환하게 웃고 왔답니다.

몸상태는 쉬이 낮을 병은 아니라네요,
그냥 갈때까지 어울리며 사는거지요,
어쩌튼 몸이 음직일 수 있을 때 까지 카메라를 메고 음직여 보려 한답니다.
깊은 위로 말씀과 시마을을 운영하신 방장님의 남다른 노고에 항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광각으로 찍은 사진이 푸른 하늘과 어우러져 절경을 만드는군요!
배롱나무꽃들의 색감도 너무 좋습니다.
작품을 담다 보니, 몰아의 경지에서 세상사 모든 것 잊고
사진을 담으신 모양입니다.^^.

많이 아프지 않고 활동할 수 있다면
잡념 없이 무리하지 않으면. 병마도 사라질 것 같고요!
어서 쾌차하시어 건강하게 작품 활동을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름이 너무 많은날 입니다.
사진담는 시각 차이로  사진의 질이 많이  달라지네요.
하여 풍경사진은 운7 실3 이란 이야기가 나오나 봅니다.
혼자 있으면 기다리다 구름이 좋으면 몆캇트 하고 싶었는데 옆지기가 너무 덥다고 독촉하고
몸상태도 별로라 급하게 퇴진하였답니다.

항시 건강할 것으로 생각하였는데 한번 고장이 나기 시작하니 것 잡을 수 가 없네요
어쩌겠어요? 이몸이라도 잘 달래가며 음직일 수 있을 때 까지 써먹어야죠...
항시 위로하여주신 밤하늘의등대님께 감사드립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정아님처럼 표충사인줄 알았습니다만 경내의 분위기가 좀 다르군요
고즈넉한 분위기가 마음의 힐링을 돕습니다
배롱꽃이 참 다정하기도 합니다 고요한 포충사 분위기에 두 분이 몰아입경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어서 빨리 완쾌하시고 왕성한 사진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아름다운 여름 사진들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밀양 표충사는 사찰이고요 포충사는 임진왜란때 의병을 이끌으신 장군을 모시는 사당형식 인 것 같습니다. 
물론 표충사도  서산대사 및 사명대사님께서  왜군과 맞서 싸운 부분은 같은 맥락 인 것 같습니다.
항시 이계절이면 포충사 사진 담으러 가지만 술한잔도 따라드리지 못하고 온 것에 대한 마음이 껄꺼름 합니다.
배롱꽃이 너무 예쁘죠?
진짜 작가들이 담으면 너무 멋있을 텐데요....
명옥헌도 한번 가본다 하면서도 가지 못하고 있답니다.

항시 위로하여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계보몽님도 항시 건강하시고 멋진 삶이 이어지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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