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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는 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30회 작성일 25-03-04 22:13

본문

긴 터널을 지나 온 것 같다.

좋아하던 술도 끊고 사진도 한 동안 끊고....

봄이 다가 온다고 몸이 말해 준 것 같다.

이젠 연분홍 치마를 입고 온 봄 아씨들 만나고 싶다.


마음이 음직여야 몸이 음직인다는  불경을 몸이 아프고 난  후에야 깨달으니

얼마나 어리석고 우매 하였던가.

젊은시절에  무서운거 없이 술에  놀이에 날밤 세우고 돌아 다녔으니

당연히 인고응보를 받는 것 이라고 체념하지만.

그래도  조금은 건강하고 싶다.


시마을 님들 오래만에  인사드립니다.

올해 모든 님들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기를 빕니다.     

추천4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소식을 전해 주셔서 봄을 만끽합니다
저도 젊을 때 혹사한 몸 때문에 지금은 건강이 신통찮아
하루하루 보너스로 삶을 사는 듯 살고 있습니다

따듯한 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오래만 이네요
이젠 계보몽 말씀따라 하루하루가 보너스 같이 살려고 노력중이람니다.
모든것에 감사하고요. 그래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게 인간사 인가 봅니다.
과거사에 억메이지 않으려 하면 할 수록 과거사가 떠오르더군요...
항시 위로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
기다렸지예~
걱정 엄청 하면서예~
좀 어떠신가예~!?
의사샘 말씀 잘 듣는 모범생 되시라고 했는데예~^^*ㅎ
그래도 기다린 보람이 있네예~
봄 아씨 모시고 짠 하고 오셨으니예~
며칠 내리는 비 때문에 꼼짝 못하고 있는데 참 좋은
꽃소식 고맙습니다 ~
술만 끊어도50%이상 승리 하신거지예~
부디 이겨 내셔서 건강해 지시길예~!!
봄날 행복 하시길예~!!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여전히 봉사활동을 하고 계시네요
의사선생님 말씀을 따르려 하였는데  의사선생님들 말씀따르면
앞으로 남은 인생 3분의 2는 병원에서 쉬겠데요.ㅎㅎㅎ
하여 조금씩 일탈하고 있답니다.
몸이 조금 괜찮으면 항시 산으로 나가고 싶어요
산이라야 조금한 야산이라 서서히 걸어다니면서 식물들의 상태만 지켜볼 뿐이랍니다.
올해는 많이 늦은것 같아요
아직도 야생화가 피울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사진처럼 꽃이 맺혀있다가 추으면 다시 오물아 들어요...
이러다 여름되면 꽃이 피우지도 못하고 고스라 지는것 아닐까 걱정됩니다.
예전 같으면 벌도 많이 나올 시기임에도 벌 보기가 보물찾기 하는 것 같아요
세상이 어찌되려고 이러는지...

항시 위로하여주신 방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동안 오시지 못한 것을 보면, 그동안 많이
앓으셨던 것 같습니다...
건강이 최고지요. 큰 병이 아니었으면 하는 바람을 해보면서
꾸준히 활동을 할 수 있는 건강을 다시 찾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올해 첫 마수걸이 봄꽃들의 모습입니다...^^...
뉴스를 보니 매화꽃 없는 매화축제를 했다는 소식을 접했는데.
늦어지는 봄꽃소식들이 어느 한순간에 한꺼번에 몰려올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추후 멋진 야생화의 사진을 기대해 봅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반갑습니다.
항시 좋은 작픔을  만드시고  시마을에 올려주신 작가님의 봉사활동에 마음속으로 존경하고 있답니다,
몸이 좋지 않으면 마음도 우울해저 모든것이 싫어지네요
가끔은 옆에 누가 있는것도 싫고 시끄러운 것도 싫고.....
하여 조용히 지내고 있답니다.

매화꽃없는 매화축제라고 언론에서 많이 떠들고 있네요
하지만 봄이 왔으니 봄맞이일 해야 넘어가는 것 아닐까요?
꽃이 늦어지는 건 문제가 아니고 이러다 갑자기 여름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닐까 걱정이랍니다.
요즘  추위에 벌도 활동을 멈추고 일반 벌레들도 활동을 멈추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러다 갑자기 여름날씨로 변하면 모든꽃도 곤충들도 살 수 없을것 같아요.

그냥 혼자 심심하여 상상해본 소리입니다.
항시 고마우신  작가님  대작 많이 만드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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