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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투티 육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85회 작성일 25-05-01 19:00

본문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같은 장소에서 후투티가 육추를 하고 있다. 

고목이나 소나무 둥지이면 하는 마음은 사진을 담는 사람의 욕심이고, 

철근으로 만들어진 작은 구멍의 펜트하우스 속에서 

작년에 이어 안전하게 육추를 하는 모습이다... 


도심 속의 작은 공원이라도 대형 맹금류가 철새를 따라 이동하였더라도 

작은 텃새의 맹금류에 새끼들이 희생당하는 소식을 가끔 접해보지만, 

둥지 안에 접근하기도 작은 입구라 안전하게 키울 여건이 

되는 모양이다. 


경주의 황성공원이 후투티도 육추 소식이 들려오고, 

새끼들이 둥지에 고개를 내밀만큼 크게 되면 심야버스라도 

타고 내려가볼 생각을 해본다.







추천4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간이 새들의 보금자리를 파괴하는 바람에 새들이
사람들 가까이에서 불안정한 생활을 한다고 들었습니다...만,
후투티 육추하면 경주 황성공원 밖에 모르지만 요즘 후투티 개체 수가 많이 늘었는지
자주 볼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싶습니다...근데 저 철구조물이 안전하다고 느꼈을까요..?
수고하신 작품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쪽과 달리 이곳에서는 후투티가 자주 볼 수 있는 새는 아니니,
귀한 대접을 받는 것 같습니다. 모습도 이국적이고 개인적으로도
선호하는 새이니, 육추 소식에 다녀 보았습니다. ^^.

도심에서는 아무래도 조성된 공원에서 새들이 볼 수 있는 형편인데,
작은 새들이 나그네처럼 지나가다 잠시 머무는 모습을 만나봅니다.
육추가 끝나면 또 만나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같은 장소에서
계속 육추를 한다는 것이 철근 구조물이 후투티에게는 안전한 장소라
인식되는 모양입니다...

감사합니다. Heosu 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이따금 집 앞에 있는 정자청소를 하러 들어가 보면 후투티가 먹이를 물고
정자 천정을 날아다니는 것을 보았습니다
육추를 하고 있나해서 샅샅이 둘러봐도 새끼들은 보이지 않더라구요
고놈의 분변과 찌꺼기가 골치 아픈 일거립니다
귀한 손님이라 처음엔 신기하기도 했지만 400년 정자의 골칫거리입니다 ㅎ

후투티의 육추가 그야말로 아파트에서 이뤄지고 있군요
수고하신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주 황성공원이 후투티 육추가 유명하니, 주변에도 후투티가 많으리라
생각은 해봅니다.
정자 주변에서 자연스럽게 볼 수 있는 모습도 부러운 마음이지만,
뒤처리에 주변 청소를 하신다니 고역도 느껴봅니다. ^^.
유서 깊은 정자들은 그물을 쳐서, 새가 접근해서 둥지를 틀지 못하도록 관리하는
모습을 보곤 했습니다.

딱따구리가 파놓은 나무 둥지라도 하면 하는 바람을 해보는데, 어미 입장에서는
이곳이 최고인 모양인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리한 후투티 母情입니다
천적들로 부터 새끼 보호는 100점 입니다
경주 황성공원에서 후투티 담았던 추억이 아직도 선 합니다
대포들 사이에서 300m들고서...ㅎㅎ
그래도 잠시 양헤를 얻고 둥지 아래 가까이 가서
어미가 새끼 모이 주는것 담았는데  지금도 생각 하면 무슨배짱 이였는지예...ㅋㅋ
경주 한번 다녀가이소예
후투티도 후투티 지만 계보몽님 연락 하셔서
두 분 한번 만나시고 오이소예..^^*
詩마을 인연이 참 아름답지 않으신가예~~~~~~
수고하신 출사길 덕분에 우아한 후투티 즐감 합니다~
늘 행복하신 날들 되시고예
보고 싶으신 새들 마음껏 다 만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성공원 후투티 소식을 듣다 보면, 육추를 하다가 새끼들이 변을 당했다는
소식을 접한 적이 있는데, 이곳은 맹금류들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작년에 무리 없이 잘 키웠으니, 더욱 든든한 둥지라고 인식이 되었을 것 같고요.

장거리 출사는 항시 고민을 하다가, 갑자기 출발을 하게 되고 주변 출사지까지
같이 잡는 경우가 많으니 마음만 바쁘게 다니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시마을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을 만날 기회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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