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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 해바라기 축제에 다녀오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19회 작성일 25-07-01 20:11

본문



강주마을 해바라기 축제가 열리자마자 달려가 보니

약 60% 정도 개화률을 보이고 있었다.

두 번째 찾은 날(6월 30일)은 최절정으로 완전히 만개한 해바라기꽃들로

노란 물감으로 채색해 놓은 듯 펼쳐져 있었다.

하지만 월요일인데도 불구하고,

또 아침시간인데 1~4 주차장까지 거의 만차로 관계자의 수신호로 한참을 걸어와야 하는

제4주차장에 파킹을 했다.

해바라기 1단지는 그야말로 꽃반 사람 반이어서 한 컷하는데 꽤 오랜시간을 기다려야 했지만

그보다 더 힘든 것은 올 여름 최고의 기온으로 가만히 있어도 땀으로 목욕할 정도의 더위였다.

이번 주말까지 축제기간이므로

한 번쯤 찾아가봄도 좋지 않을까 싶고 강추해 본다.

입장료는 만 70세 이상만 무료이고 그이하는 3,000원이지만 입장료가 아깝지 않은

아름답고 환상적인 풍경이므로 후회는 없을 것 같다.

추천3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선 이 폭염 속에 강주 해바라기 축제에 다녀오셨다니 격려의 박수 드립니다
가 보지 않아도 무더위에 서 있는 듯 숨이 막히는 것 같습니다
이글거리는 태양 아래 열정의 노란꽃이 한가롭습니다 그래도 관광객이 많은가 봅니다
더위를 이기며 출사를 위해 다니시는 체력이 부럽기도 하네요
언감생신 엄두도 못 내는 체력이 못내 아쉽기도 합니다

강주 해바라기 축제 다녀온듯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허수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작가님!

많이 더웠던 날이었습니다...
아침시간인데도 달궈진 땅의 지열로 장난이 아니었거든요..
그래도 해바라기꽃이 만개하여 기분좋게 다녔습니다...
사람들이 없는 공간을 찾아 다니느라 수고는 있었습니다...만,

올 여름들고는 최고의 기온이 아니였나 싶을정도로 더운 날씨였습니다..
모쪼록 건강관리에 좀 더 신경을 쓰야 될 것도 같고요...슬기로운 칠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허수님~
가만 있어도 땀이 흥건히 옷을 적시는데
뜨거운 해바라기밭에 다녀 오셨네예~
물가에 눈에는 해바라기 얼굴이 이글거리는
태양같습니다
마치 몇 천도 끓어 오르는 해바라기 천국에 서 있는듯예~
강주리 아주 많이 들락거린곳중 한곳 입니다만
이제는 엄두가 안 납니다예~^^*
뜨거운 그길을 걸어서 무거운 카메라 동반하고예~
해바라기 닮은 열정의 진사님
고생하셨습니다 ~^^*
그래도 사람들 많이 왔다니 해바라기 키우신 분들
보람이 있겠습니다~
덕분에 궁금하고 보고 싶은 강주리 소식 즐감 합니다
물가에 앉아서 소식 전해봅니다~
더위 마시지 않으시게  쉬엄 쉬엄 다니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말씀대로 폭염에 시달렸지만 오랜만에 보는
활짝핀 해바라기를 만나니 땀으로 젖은 온 몸도 괜찮다 싶었습니다...
마음속으론 해바라기축제가 끝나고 가을 축제를 위한 메밀꽃이나 다른 작물을
가꾸어도 좋겠다 혼자 생각도 해봤지요...이렇게 수 많은 사람들이 찾고
그 입장료나 임대 수입이 꽤나 솔솔할 것 같거든요...

기온이 33~35도를 오르락내리락 하는 불볕 더위가 밤까지 달궈놓아
잠도 설치게 만듭니다...부디 건강관리 잘 하시고 즐거운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개한 해바라기의 모습을 보면서 다들 더위 걱정을
하시는 것 같군요.^^.
땡볕에 선크림이라도 바르지 않으면 새까만 모습이 될 것 같습니다.
꽃이 활짝 피니 평일에도 사람이 많은가 봅니다.

시원한 냉수 챙겨서 다니시며 더위를 식히며 다니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덕분에 해바라기 밭을 즐감해 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더위에 아주 약해 여름을 계절 중 제일 싫어하지요...
워낙 땀을 많이 흘려 선크림은 아무 소용이 없어서 그냥 다녔더니
얼굴과 팔은 아주 흑인이 되었습니다...새카맣게 선텐한 늙은이가 땀을 뻘뻘 흘리면서
다니니 뭐 노숙자가 따로 없답니다...출산할 날짜가 된 불록배를 붙들고서 말입니다...

장맛철이란 일기예보가 무안할정도로 불볕더위입니다...아무리 더워도 카메라를 걸머질테니
건강 잘 체크하시면서 출사길 나서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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