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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회산 백련지 蓮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421회 작성일 25-07-27 19:40

본문

전남무안

회산 백련지는 동양 최대규모의 연꽃 군락지로

10만평 이상 넓게 펼쳐진 연못에 백련과 홍련 수생 식물이 어우러진 자연 경관을 자랑 합니다   - 다음에서-


해마다 여름 축제가 성대하게 펼쳐지는데

이번에는 일찍 개화할것이라는 짐작에 날짜를 당겼는데(6/26~29)

꽃이 피지를 않는 상태에서 치루었다 하고예

연못은 누런 황톳물을 머금고 있는곳이 있을 정도로

비 내린 뒤끝이라 하늘도 어둡고....

그래도 연밭사이를 걸어며 몇 송이 이쁜 자태를 담아보았네예...


법정스님이 다녀가시면서

다정한 戀書라도 남기신듯 아주 눈에 뜨이는곳에 걸려 있어서 반가웠고예

진사들이 좋아하는 빅토리아 연꽃들도 바로 코 앞에서 만날 수 있었는데예

올해는 꽃이 아직 피지를 않았다 하네예

엄청 쏟아졌던 비 그 비때문에 연약한 꽃들은 아주 정신을 못차리는듯 해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7/18 폰으로 촬영)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닷가에서 일 주일을 엄청 쏟아지는 비도 만나고
쨍쨍 햇살도 만나고  습도 높은 해무속을 서성이면서 보내고
어제 어둠이 내리는 시간에 집 들어와 오늘 오전 까지 휴식(?)을 취하고예
이제사 폰으로 담은 사진을 올려 봅니다
힘든것 없는 백수놀음이지만
사상에서 목포까지 가는데만  4시간50분
부산 사상에 가서 갈아 타야 하기 때문에 실제 버스 타는 시간은 엄청 오래 타 는데
이 긴 시간의 승차가 은근 피곤하게 합니다^^*
돌아 올때는 거꾸로 부산사상까지 와서 마산 버스를 타야 하지예
그래도 운전도 못하는데 연결 되는 시외버스의 존재가 여행길의 동반자 이지예...ㅎ

폭우의 피해는 없어신지예~
많이 덥고 습도가 높아서 가만 있어도 지쳐지는 상태 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예
여름 빨리 떠나고 곧 가을이 왔어면 하는 희망으로 버텨 보입시더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 - 作家님!!!
"법정"스님&"성철"스님,다녀오신 "무안`회산白蓮地"의 "蓮"..
"汀兒"님께서 PHone으로 擔아주신,"白蓮" 모습이 아름답네`如..
"법정"스님이 2000里(800km)길을,다녀가셨으니 誠意가 大端하고..
"물가에"房長님도,다녀오셨으니 感動합니다`如!暴炎날씨,健安하십시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날씨 더운데 잘 지내시지예~^^*
왜 법정스님 말씀을 하실까~!? 갑자기~~~~
그래서 문제는 물가에가 제공원인일것 같아
본문을 다시 보니
쯧~!!
법정스님 쓴다는게
성철 스님을 썼네예~~~~~
요즘 사는게 이렇습니다
나사 하나가 풀린듯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하네예 ~
너무 덥습니다
그래도 기운 잃지 않으시게 보양식도 챙겨 드시면서
여름 이겨내어 보아예~^^*
늘  고맙습니다  안박사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련이 활짝 핀 꽃술에는 보석같고 생명 같은  만다라의 세상이 장엄한듯 합니다 
법정스님과 성철스님의 흔적이 스며있는 백련지라 더욱 그 의미가 새삼스럽습네요
더운 여름에 연꽃밭은 그 무더움을 가중할텐데 고생하셨습니다
무안이라면 창원에서 먼길일텐데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더구나 버스길은 고행인데 저는 버스여행은 약질체력이라 사양하는 편입니다 ㅎ
바닷가에서의 추억, 오래오래 간직하시길요

가을의 희망하나로 버티고 있습니다
수고하신 영상들 불심으로 잘 감상했습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고 편안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물가에 실수로
성철 스님꺼정 다녀가신
백련지가 되어 버렸네예~^^*
속은 날아가고 빈 강정처럼 헛다리 짚은듯 사네예~
버스로 바로가는게 얼마나 편한지 예
부산 사상가야 목포가는 차가 있거든예~
사상까지는 가까워서 바로 가기는 하지만
30~40분 걸리지예~
가는동안 낙동강 위를 지나는 그 맛도 쏠쏠 하답니다~
도로가 잘 만들어져 시간과의 싸움 이지만
요즘은 조금 힘드네예~
올 여름 蓮밭을 못 가보나 했는데 그래도 다녀오니
숙제를 한듯 마음이 행복 개운 합니다
다시 시작된 더위와의 전쟁 ~
아침 든든하게 드시고 이겨 내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몇 번이나 가볼까 하다가 너무 긴 시간 때문에 포기하고 말았지요...
연꽃도 좋고 빅토리아연꽃도 있다고 하니 연꽃시즌만 되면 엉덩이가 덜썩거린답니다...
아이님처럼 대중교통을 이용하고도 그 먼 곳까지 가는데 자가를 이용하여 가는 것도
망설이다 가지 못하는 게 괜히 부끄러워 집니다...빅토리아연꽃은 너무 무더우면 꽃이 안핀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보통 9월 초, 중 쯤이 되어야 만날 수 있다더라고요...지방마다 피는 시기가 좀 다른 모양이고요...
작년엔 함양에서 운좋게 빅토리아연꽃을 만날 수 있어서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다섯번째 함안을 다녀왔는데 이제 연꽃도 완전 끝물이데요...이제 가시연꽃을 만나러 다녀야 할 듯요...
아직 배롱나무꽃을 만나러 다니긴 하는데 시기를 맞추기가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렵네요...
먼 길, 수고하신 무안회산백련지 풍경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물가에도 처음 이였는데예
비 심하지 않고 제때에 갔다면 참 좋았겠다
싶었어예~
이제는 폰만 들고 여행삼아 다니다 보니
욕심을 내려 놓으려고 노력 중 입니다~
빅토리아 테크에서 담을 수 있으니 보시라고
오늘 사진 올려 두었네예~^^*ㅎ
가시 연꽃도 몇 보이더군예~~~
덥습니다
건강하셔서 오래 오래 사진 생활 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안하면 뉴스에서 회자되었던 공항사고가 생각나는데,
멋진 백련지가 있군요!.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보면 터미널이나 역까지는 무난한데,
최종 방문지까지 버스가 운행되는 횟수도 적고 배차간격이 너무 길어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무안 백련지도 교통사정이 어떤지는 모르지만 고생은 안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여기저기 축제와 연꽃 개화시기ㅏ 엇박자가 났다는 글도 많아 보고,
수해로 연꽃 상태도 안 좋다는 글도 많아 합덕제로 연꽃과 개개비를 보려던
생각을 저도 접어 보았습니다....

펼쳐진 연밭에 연꽃이 무성하면 더욱 좋았겠지만, 한 두송이 활짝 핀 연꽃이
더욱 가치 있게 다가올 것 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
그렇지예~!? 참 안타까운 일이 일어 났습니다예
그리고
전에는 무안에 세발낙지를 먹으러 가기도 했는데예
이제는 회를 비롯 날것 먹는게 금지 되다 보니
그것 또한 개인적으로 제일 안타까운 일 이네예
곧 전어철도 다가 오는데예~ㅎ
목포 터미널에서 백련지 가는 버스가 터미널 바로 앞에서 있었네에
바쁜것 없는 나그네 그 버스타고 목포 구경도 하면서 1시간 정도 소요 되더군예
삶은 여행 같아예
새 찿아 다니시는 밤하늘의 등대님께서도 여행자 이시고예...ㅎ
늘 건강 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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