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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 소돌 아들바위공원의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384회 작성일 25-08-18 16:49

본문

강릉 주문진읍의 소돌항은 日出로도 유명하다는데

아직 일출은 못 담아 보았네에


제일 처음 갔을때가 아주 오래전 이였는데예

그때는 아들 모양의 아기 조형물이 얕은 바닷물속에 보일듯 말듯 해서 아주 신비스러웠지예


그 조형물 말고는 인위적인 공원을 만들기 전이였고예

두번째 갔을때는 공원이 만들어져 있었고

아기 조형물이 보이지 않았어예~

아마도 공사 하면서 바닷물이 들어 왔다 나갔다 하는 통로를 막은듯 했어예


그래서 그곳에 있는 남자분께 몇년 전 이야기를 하면서 아기모습이 없어 졌다고 하니

마침 그분이 관광지 담당 공무원 이였는데

자기가 찿아도 한참을 찿아서 깊은 바닷속에 있는것을 알려주었고예


그러고 몇년 후 올해 6월에 갔을때는 아기 조형물이 물안에서 밖으로 나와 있었습니다

세월과 바다가 만들어 놓은 기암괴석들이 서 있는

쥬라기 시대인 일억 오천만년 전에 지각변동으로 인하여지상에 솟은 바위가

코끼리 바위에서 소원을 이루어 주는 바위 아들을 얻게 해 주는 바위라 해서 아들 바위라 한다고 하네예

아기 모양의 조형물을 중점으로 담았지만

마지막 사진의 큰 바위가 아들 바위 입니다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사라진듯 하지만
남아선호사상이 한때는 있었지예
아들과 딸의 소소한 일상에서 부터의 차별적인 사랑~
우리세대에는 많은 사람들이 그런 아픔이 있을듯 합니다....^^*

우리나라 관광지 지나친 난개발은 절대 반대 입니다
처음의 아릿한 비밀스럽던 그 공간이 바뀌어서  황당했습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돌항의 아기자기한 모습이 이채롭습니다
공원을 후에 만든 모습이 여기저기 보이기는 하네요
동해안 여행시 꼭 기억해서 한 번 들러볼까 합니다

바닷가에 누워 있는 아가가 안쓰럽기도 합니다만 재밌습니다
듬직해서 아들 바위인지 펑퍼짐한 아낙네의 치마 같아 아들바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한참을 들여다 보아도 긴가민가 합니다 ㅎ

주문진 소돌항의 바위공원 잘 감상했습니다
좋은 밤 되시고요 정아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맨 아래 사진과 애기 조형물 사이에 바위가
한 무더기 더 있었는데예
그 바워중에 하나가 아들 바위 인듯 합니다
말씀을 듣고보니 사진이 빠졌네예 ~
주차장에 주차하시고 조금만 걸어시면 되니
여행코스에 꼭 넣어 다녀오시길예~^^*
뜨겁고 더운 시간의 세력이 추춤해 지는듯 합니다
시원하시고 행복하신 시간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돌항의 풍경이 참 아름답습니다...신비스럽기도 하고요...
주문진 이란 이름만 들어도 가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곳, 아니 강원도는
버킷 리스트 가운데 한 곳이기도 하답니다...전국을 다니면서 아름다운 장소를
찾아다니시니 많은 힐링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수고하신 소돌항 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동해 바다 쪽도 아기자기한곳이 있더라고예~!!
오징어가 서 있는 주문진항은 굉장히 활발했어예~
날씨가 얼른 순해져야 할것인데예~
시원하시게 지내시고 늘 건강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문진 항의 등대를 배경으로 동영상을 담으려고 밤이 되기까지 기다려
영상을 찍은 기억이 꽤 오래전 기억이 남습니다.
해변에 이런 조형물은 생각도 못하고 등대 불이 켜지기를 무한정
기다렸던 기억이 있군요!

동해니 조수 간만의 차가 그리 심하지 않을 텐데 아기 조형물이
보이다 안 보이다 한다니 신기하군요!
아들바위가 있으니 아기 조형물을 만든 모양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
남자들과 여자들의 감성 차이 아닐까 합니다~
먼곳 갔으니 한 군데라도 더 들러고 싶은데
무심한 男회원 님들은 오로지
첫 목표만 염두에 두지예 ~ㅎ
여러번 아쉬움이 남았지예~~~~
지금은 밖으로 높게 얹혀놓은듯 해서
그러지 않겠지만 공원 조성하기 전에는바다가 들락 날락
했거든예~^^*
아마도 모래 사장같어면 안 좋은 결과를 가져 왔겠지예~
시원하신 시간 되시고 행복하시길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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