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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사와 독립운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390회 작성일 25-09-25 10:09

본문

첫번째 사진 대양루(大洋褸)


다솔사 적멸보궁 앞에 세워진 누각으로 2층으로 지어진 누각

상층은 승려 교육 신도의 집회용으로 사용

해방전에는 민족 교육장으로 쓰임

6.25때는 서울에서 피난 온 동흥 중학교가 이곳으로 옮겨 교실로서 4년간 활용한 바가 있어

지역 교육의 향상에 이바지 한바 있다 

임진왜란때 방화로 소실되었으나 다시 창건하여 267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음


3번째 사진 안심료(安心寮)

1930년도에 지은 단층의 평범한 한옥건물

만해 한용운 스님이 이곳에 12년간 은거 하시면서 항일 비밀 결사 단체인 만당을 이끌고

계몽운동 불교정화운동등을 펼쳤다


1919년 3.1독립선언에 참여했던 선생은 지인들과 교류하며

3.1운동 선언서 공약 삼장의 초안을 작성 하기도 하였다

또한 이곳 안심료에 머물고 있던 소설가 김동리는

친형인 김 법부와 한용운 최범술 스님이 소신 공양 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을 듣고

영감을 얻어 소설을 썼는데 이 소설이 김동리 선생의 역작 '등신불'이다


6번째 사진(기념 식수)

다솔사 안심료 앞 황금공작편백 세그루는

우리나라 기미 독립선언서 초안을 작성한 만해 한용운 스님의 회갑을 맞이 하여

1939년 효당 최범술 스님,김법련 스님 문영빈선생께서 식수한 기념수      - 다솔사 안내책자에서 옮김-


아침시간에 도착하다 보니

아침예불시간의 마무리 시간으로 흐르는 중이고

예불을 드리는 스님 뒤곁에서

조용히 삼배를 드리고 나오니

산속이 쩌렁 쩌렁 신도들의 가내를 일일히 챙기시는 중이시다

이곳 저곳 들여다 보고 사진 담는중

아침 예불 끝내신 스님이 들어가시는데

뒷모습 한 컷 몰카로 남겼습니다

안심료 마루를 빗자루질 하시는 스님

한 컷 담겠다고 하니 얼른 기둥뒤로 숨으시는 중....ㅎ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석을 앞 두고 계속 그쳤다 내렸다 하는 비
오는 비 오더라도 추석 전 까지만 왔으면 좋겠네예~
오라는데도 갈 데도 없는 추석이지만
우리 민족 대이동의 시기
비 라도 그쳐서 교통 대란을 더 가중 시키지 말기를 빌어 봅니다
오늘하루도 편안 하시고 행복 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계보몽"任말씀처럼,千年寺刹 "다솔寺"의 境內가 넓군`如..
  첫番째`寫眞과 "한용운"任의,記念植樹 6番째`寫眞도 感味`요..
 "오라는`데 없고,갈데`도 없는 "秋夕"예?" 先祖들께,聖墓를 가심이..
 "물가에,정아"房長`作家님!다가오는 "秋夕"을,즐겁고 기쁘게 지내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잘 지내시는지예~!!
가을비가 너무 자주 와서 주말도 반납하게 되었네예~
사람은 가고 없어도 이름이 남고 그사람의 흔적이 남게되니
사람은 좋은 흔적을 남겨야 한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예
추석도 설도 물가에 한테는 아무 의미 없는 행사입니더예
어릴때 말고는 아무 의미가 없어졌어예
요즘은 아무 생각없이 하루하루를 메꾸어 가고 있습니다
깊은 생각은 자칫 어두운 마음이 들게 하니까예...ㅎ
안박사님께서도 추석에 가족들과 행복하신 날 되시길 빕니다예~
늘 건강 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년사찰 다솔사의 경내가 상당히 넓은가 봅니다
아침 일찍 법회를 마친 스님들의 일상의 시작이 바쁩니다
카메라가 따라다니니 더 바쁘시겠습니다
안심료, 일본식 당호이군요, 일본에 가면 기숙사나 여인숙 정도의
숙박시설을 료라고 지은 이름이 가끔 보이더라고요
만해 한용운 선생, 등신불의 김동리 선생 다 전설 같은 우리네 선인들이죠

가을비가 오늘은 그칠라나요
볼일은 많고 마음만 바쁜 나날입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요 정아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사찰이 큰건 아니랍니다
아주 아담하고 소박했는데예
건물이 의미 깊은 것이 좋았고예
산속에 울타리 없이 있으니 산이 절이고 절이 산 이듯 했어예~
아~ 그렇네예
료가 무슨 의미 인지 궁금 했는데예~
물가에는 한용운님이 어쩐지 좋더라고예
선각자이시고 애국자 이신 스님이셨으니....ㅎ
오늘은 비가 와도 우산을 들고 올라간 뒷산
중간에 있는 축구장에 비 쫄딱 맞고 공차는 사람들 보고왔어예
건강미 뿜뿜 보기 좋았어예...ㅎ
추석맞이 준비가 많으시겠지예~
그래도 안전 운전 하시고예~
늘 좋은날 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둥뒤의 스님이 카메라를 피해 숨으신 모습이군요.
독립운동의 본거지이고 역사가 오래된 사찰이란 글을 보게 됩니다.
가보지를 안 했으니 절 규모를 사진으로만 보게 됩니다.

절을 가게 되면 어디든 많이 걷게 되는 것 같습니다.
걸으면서 힐링이 되는 시간이 되었으리라 믿어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아주 젊으신 스님 이셨는데 자연스러운 빗질 그대로 하셨으면 싶은데
얼른 기둥뒤로...ㅎ
오래된 사찰이라는데 매력을 느껴 오라가 보았는데예
적멸보궁이라는데 한번 더 놀랐어예
1978년대웅전 삼존불상 개금불사때후불탱화속에서108개의 사리가 발견되어
적멸복궁사리탑을 건립하였다 하네예
공기 맑은곳에 걷고 싶어 산이나 바닷가를 많이 걷게 됩니다
산소를 필요로하는 건강한 세포를 위해서예...ㅎ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천을 다녀 오면서 딱 한 번 들렸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 한용운, 김동리 등이 거처한 사찰이죠..오래된 측백나무 3그루가 있고요..
소담스럽고 고즈넉한 사찰이지만 알고보면 대단하고 매력이 넘치는 사찰 중 한 곳이죠...
들녘은 황금색으로 채색하고 있고, 알곡과 과실들도 앞다투어 익어가는 모습이지요..
이만큼 가을이 다가왔습니다...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물가에도 이 곳에 허수님이 한번은 다녀가셨겠다 싶었어예~
사천을 자주 가시니 들러셨는게 맞을것 같았거든예
아주 깊은 의미가 숨어잇는 사찰이였어예
가서 직접 보고 많이 감동 받았어예
적멸보궁이라는것도 매력이였고예
존경하옵는 한용운님의 흔적이 남아있어 더 좋았어예
가을이 깊어갑니다
이제는 비는 그만 오고 맑은 가을이 왔어면 좋겠네예
안개가 잦은때 이네예
안전 운전 하시고예 늘 좋은날 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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