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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살짝 앉은 궁남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49회 작성일 25-11-12 14:19

본문

 (10월 17일 촬영)

 

궁남지는 백제시대의 별궁에 딸린 연못인데

궁 남쪽에 연못을 팠다는 '삼국사기'의 기록에 따라 궁남지(宮南池)라는 이름을 얻었다고 합니다

궁남지는 옛날에 연꽃이 필때 축제를 했기에 다녀온 곳 입니다

이번 여행에서 지나쳐 그냥 오기가 섭섭하여

둘러 보게 되었습니다


아직 수련이 많이 핀 채로 남아있었고

국화가 반겨주는듯 해서 그냥 맨숭한 헛걸음은 아닌듯  합니다


비록 폰으로 담는 사진 이지만 고쳐지지 않는
또 하나의 불치병 처럼

풍경만 보면 사진을 담는.....​ㅎ

이곳은 연꽃 축제때 들러보시기를 강추 합니다 

추천4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른 아침은 겨울
한 낮은 가을
떠나려는 가을을 붙들고 있는 마음 마음들
겨울아 밀지 말고 천천히 오기를
精도 미처 나누기 전에 떠나는 가을이니까
오래 오래 지겹도록 머물다 갈 겨울이니까~!!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百濟"의 水都에서,"宮`南池"의 風光을 擔으셨군`如..
 "汀兒"님 말씀데로 날씨가,"아침"은 初겨울`한낮은 "가을"..
 "情"도 미처 나누기`前에 떠나가는,"가을"같아서 못내아쉬움이..
 "물가에`정아" 房長`作家님!"感氣"조심,하시구요!늘,康寧하시옵길!^*^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주말입니더예~
백수가 그날이 그날 같지만 그래도
주말은 왠지 들떠기도 하고 어디론가 가고싶기도 한것이
이제 습관이 된 탓이겠지예~~~
떠나기전에 가을 많이 느끼시고예
너무 쓸쓸해 마시길예~
한결 같은 詩마을 사랑 늘 고맙습니다 ~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궁남지! 빅토리아 연꽃의 대관식을 담으려고, 멋 모르고 가서 날밤깐 기억이 새롭습니다.
그 뒤로 관곡지에서 다니다 보니, 10시 넘어가면 꽃이 시들어 버리는 모습을 보이기에
이제는 그 시간 되면 퇴근을 합니다.^^.
밤 1시에도 만개를 했다는 경험담을 듣고, 기다려보았는데, 미련뿐이란 것을 깨닫고
그 뒤부터는 다른 날을 기다리는 것이 낫다고 일찍 퇴근을 하죠.ㅎ

사진을 보니 주차장에서 걸어가던 풍경이 생각이 납니다.
늦가을에서 초겨울로 가는 풍경으로 다가오는군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
빅토리아는 사진 하는 사람들의 필수코스이야기 이지예
그 추억은 아무나 느끼는건 아니지예~
오직 사진속에 빠져본 사람들의 특권이지예~
곳곳에 여가를 즐길수 있는 곳이 많아 참 행복한
나라이지예~
가을 떠나기전 많이 만나시고 행복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궁남지 연꽃이 한 가득 피어 연못을 돌던 기억이 있네요
오래전 얘기 같은데 남매들이랑 다녀온 것 같습니다
그때 낙화암을 들렀다 궁남지로 갔지 싶은데 더운데 연꽃이 만발했다는
기억을 정아님의 소개로부터 소환해 봅니다
전설 같은 여러 얘기들이 많았는데 다 잊어먹어서 아련하기만 합니다

먼길 도시는라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궁남지는 연이 피는 조건이 좋게 되어 있었어예~
한바퀴 돌 만큼 멀지도 않고예
아쉽게 가깝지도 않았어예~~~
부여의 여행코스는 비슷한듯 하지예~
곳곳에 특징있는 들릴곳들이 있는 우리나라
참 행복하게 하는 나라 이지예~~
일 때문에 가는것 아니라서 힘든줄 몰랐는데
요즘은 힘이 모자라 아쉬워예~
주말 잘 보내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 전 여름 피서로 부여 궁남지 근처에서 하루 숙박을 하면서
부여를 한 바퀴 돌아본 적이 있었습니다...(지금은 많이 변했겠지만)
궁남지 연밭은 은은한 향기를 내 뿜으며 소담스런 자태를 뽐내었고, 수련과 빅토리아연꽃 등을
작은 연못에서 만났던 기억들, 그리고 故문무부 교수를 만난 그 기쁨과 희열을 느껴보았죠..
참 좋은 기억들이 많은 곳이 부여란 생각이 듭니다...내년 여름엔 함 가볼까 생각중이지만 쉽게
성사가 될지 모르겠습니다...아마 가을 부여, 궁남지도 아름다울 테지요...
수고하신 궁남지 초가을 풍경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그치예~!?
하룻밤 유하시고 오시면 여유가 있지예~
두분이 함께 다니시니 늘 新婚여행 이지예~ㅎ
부여에 간직하시고픈 추억이 많은듯 하여 부럽습니다
궁남지는 여름은 사람이 많아 가을이 좋을듯도 해요~
주말 어디로 떠나셨겠지예~
행복하신 시간 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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