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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숙도 해넘이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41회 작성일 26-01-02 14:37

본문



2025년 을사년 마지막 해넘이를 보고자 비교적 붐비지 않을 곳을

을숙도를 정한 후, 점심을 챙겨 먹고 을숙도로 향했다.

해넘이 시간은 오후 5시 23분 쯤이란 기상청 예보를 보고 그 시간까지 고니랑 놀기로 하고,

바람이 많이 차가웠다.

손가락이 시려 왔고 발을 동동 굴려 보기도 했다.

다행이도 일몰을 보러 온 사람들이 없어서 준비해온 커피를 내놓고 간식으로 사온 빵과 함께

몸과 마음을 데웠다.

썰물때라 그런지 갯펄이 드러나 있었고 그 까닭인지 고니의 숫자가 그리 많지 않았고,

물을 박차고 날아가는 고니를 볼 수 없어서 안타깝기도 했다.

을사년 해넘이가 을숙도대교 너머로 시작되었다. 

추천2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을사년 한 해가 기울어 갑니다
요즈음은 참 오래 살았다는 생각이 가끔들기도 하지만
주변의 성성한 80대의 선배들을 보면 세월을 거꾸로 사나 하고
저질체력을 원망하기도 하지요 ㅎ
한 해가 가면 또 한 살을 더하니 참 오래도 산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병오년은 허수작가님의 해로 보람찬 한 해가 되시길 기원 합니다
을숙도의 해넘이 잘 감상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작가님!

살고 죽는 것은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닐까요.?
죽고 사는 것에 연연하다 보면 삶이 피폐해질 것 같아 하루하루를 즐겁게 사는 것이
옳바른 삶이 아닐까 혼자 생각해 봅니다...

병오년도 건강 하시고 복도 이 만큼 받으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몰 시간이 빠르군요. 동지가 지났으니 이제는 서서히 늦추어질 것 같은데
넘어가는 해와 함께 고니라도 같이 날와주었으면 더욱 금상첨화이었을 것 같습니다.^^.
을숙도의 갈대가 넘어가는 햇살에 더욱 황금색으로 물든 모습이
더욱 멋지게 다가오는군요!

한 해를 보내는 마지막 해를 덕분에 같이 즐감해 봅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말씀대로 고니나 철새들이 해넘이에 모델이 되어주면 얼마나 고마울까...
제법 많은 시간을 기다렸지만 결국은 담아내지 못함이 한편으론 안타까웠습니다..

을사년 한 해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병오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소망하는 모든 것들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메밀꽃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은 부산 사람이라서  그 근방  을숙도  라던지  아니면
 주남 저수지라던지  불국사라던지  여러곳을  다니세네요  덕분에 앉아서
  여러곳  구경잘하고있어요
 
 어제는  문득  어린이 대공원  박주가리  사진 담고 싶은 생각에  곳  찾아가고 싶었지만
 넘 추워서  못가고요 ~~ㅎㅎ
 날씨가 풀리면 저도  대공원이라도  찾아가볼려구요.
 맨날  주남 저수지가  이곳에  올라와서  제가  검색을 해보았답니다
 약 8년전  저도  창녕  주남저수지에  사진출사  따라쟁이한기억이요
 그곳은  물가방장님이  사시는곳  창녕이지요 ~~ㅎㅎ

덕분에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1님!

병오년 새해엔 포갤방이나 에세이방에서 자주 뵙기를 희망해 봅니다...
자주 출사도 나가시고 멋진 작품을 많이 올려주시면 이 방이 빛이 확 날 것 같습니다...
예전엔 시마을 동무들과 출사를 많이 나가셨지요...그때가 시마을 전성기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병오년 새해에도 건강 하시고 대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 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는해를 담는건 더 마음이 추워지는것 같아예
계절 관계없이 해가 지는것은 쓸쓸 하지예~
여름은 해가져도 밝음이 남아 있어 덜 허둥대는데
겨울은 바로 깜깜해 지니까 他地에서 일몰 담을땐
괜시리  그렇지예~
바닷바람 차거운데가는해 보내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
벌써 3일 입니다
날씨가 좀 풀렸어면 좋겠네예~^^*
감기 조심하시고 예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예전엔 해넘이가 낭만이라고 생각했지만 요즘은 생각이 많아지는군요...
고니랑 놀면서 시간을 보내면서 해넘이 시간을 맞추었죠...언 몸을 녹이느라
가지고 간 컵라면을 한 그릇 먹기도 했습니다...추울때는 컵라면이 최고!

병오년 새해에도 건강 하시고 보람찬 한 해가 되시길요..복 많이 받으시고요...

청머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낙동강 하구에 을숙도
철새들의 낙원 젊은 시절 가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괴정동 하단을거처
그땐 완전 판자집에 지붕으 골탄을 바른 모습
그러나 을숙도 자연 그대로 재첩도 나왔던 기억
참으로 새록새록한 추억을 일깨워 주시니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머루님!

그랬죠...그때 부산은 아마 거의 판자촌이었을 겁니다..
특히 괴정동이나 하단은 부산에서도 외곽지역이라 더 심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대포, 을숙도 지역은 바닷물과 민물이 교차되는 지역이라 재첩의 보고였죠...
또 재첩국의 원조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하구언이 생기기 전까지는 주변 선착장은 재첩잡이 배가
와글바글 했거든요...황포돛을 단 배가 해넘이에 등 떠밀려 선착장으로 미끄러져 들어 오든 그 모습이
아른아른 합니다...제 고향이 그 주변이거든요...

병오년 새해에도 즐겁고 행복한 산행 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소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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