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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륙도에서 광안리까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41회 작성일 26-01-06 23:16

본문



아주 오랜만에 오륙도 해안길을 걷기로 하고,

 최종 목적지는 약 7.7km 정도인 광안해수욕장까지다.

예전 같으면 약 14km 정도인 집까지 걸어갔을 것이지만 지금은 무리가 아닐까 싶었다.

겨울인데도 불구하고 제법 많은 트레킹족들이 둘레길을 걷고 있었으며

트레킹족 마다 다른 색깔로 걷거나 쉬거나 도시락을 까먹거나 하였다.

여름 이었으면 정답게 느껴지는 아이스케끼 장수 아저씨의 외침도 들었을 것이지만,

겨울 해안길은 그저 파도소리만 들려 올 뿐,

삭막하기 이를데가 없다.

혹여 해안둘레길을 트레킹을 하고 싶다면 오륙도에서 출발하는 것이 경사도가 조금 낮기에

강추해 본다.


2025년 12월 20일 오륙도에서 광안리까지 트레킹 하면서 촬영,

추천1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트레킹 길을 한 번 도전해 보고싶군요
무리일진 몰라도 호기심이 땡깁니다
작년 10월 청사포 방문 때 참 부산이 많이 변했다 싶었습니다만
사진으로 보는 부산의 정경은 세계 어느 도시 못지 안습니다

긴 시간 일본여행을 다녀 오신다니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신 영상 잘 걸어 보았습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작가님!

이번에 부산 오신다니 꼭 한 번 가보시길 강추해 봅니다...
특히 오륙도에서 출발하는 코스가 조금 더 수월하니 그코스를 택하시길요...
트레킹 끝나는 지점인 동생말에서 건너다 보이는 해운대에서 식사를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해운대 미포 선착장 옆에 있는 속씨원한 대구탕 한 그릇 하면 정말 피로가 확 풀릴 겁니다..

덕분으로 일본 여행은 즐거웠습니다...감사합니다...
부산여행도 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참 부산들락거릴때 걸어봤던길
사진으로 보니 새삼스럽습니다~
특히 4,5,6번 사진은
중간 중간 허공에 떠 있는 다리때문에 속도도 못내고
다른 길은 없고 난감했던 일들이 추억이 되어갑니다
부실한 몸은 남보다
심한 고소공포증이 애물 단지였지예~^^*
파도소리가 벗이 되어 주지예~
왠지 사람들 떠드는소리가 싫어 피해다니는 편이거든예~
먼길을 걸으시는 허수님 한테 한 수 배워서
충전기 정품 사러 버스 4정거장 걸어서 갈 참입니다
올때는 아마 기운없어 버스 타겠지예~!!?ㅎ
동네 휴대폰 가게 한집건너 있는데 싸구려 중국충전기
3개가25년에 날아 간 셈 입니다~
여행 따습게 하셔서 행복하시게 즐기시고예~
멋진 사진 많이 담아 오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걷는 것을 좋아라 하게 된 이유 중 하나가 빈털털이 주머니 때문이었죠...
연애시절도 주머니 사정이 안좋으니 어쩔 수 없이 걷게 되고 걷다 보니 그것이 당연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전에 말씀한대로 개인적으로 좀 많이 걷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덩배가 출산할 지경까지 왔으니
DNA가 의심될 뿐입니다...요즘은 에라이 모르겠다 하고 덩배를 더 키워나가고 있답니다....
천천히 걸으도 걷는 게 몸 건강에도 좋을 뿐만아니라 정신도 참 맑아진다지요...

무슨 일을 하든지 모쪼록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최고의 건강방법이죠..즐거운 나날이 되십시오...

메밀꽃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  오육도에서 광안리까지
거리가 아주 먼곳인데  걸으셨다구요 ?

아직 젊으시네요
 제가 일본갈적에 오육도 섬  보았거든요
글고 1년전  광안리 또조선호텔있는곳  해운데 인가요
 얼마나 먼곳을  걸으셨다구요
 허긴 부산은 서울 보담  덜 춥지요
  네  늘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랩니다  잘보았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1님!

걷는거를 좋아라 해서 웬만한 거리는 무리없이 걷는 답니다...
다리에 힘이 풀리기 전까지 열심히 걷고자 노력 중입니다...
걸으며 세상풍경을 바라보면 은근 재미가 솔솔하거든요...

편안한 화요일 밤 되시고 즐겁고 보람찬 수요일을 보듬으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 내림이 내리는 바닷가의 모습을 담는 것도 행운일 겁니다.
사진을 보니 수려한 해변 풍경을 따라 산책로가 잘 조성된 것 같군요!
바닷바람이 심하지만 않으면 해변가를 따라 걷는 맛도 즐거울 것 같습니다,

낚시포인트는 아닌지 사진 속에는 보이 지를 않는군요!^^.
해변의 파도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해안길을 걷노라면 많은 강태공들이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 것을
많이 보게 된답니다...아무래도 부산은 바다 도시다 보니 바닷가 산책로가 많이 있습니다...
체력이 저질이라 오르막을 잘 올라가지 못하는 관계로 평이한 해안로를 선택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나이가 있으니 언제까지 걸을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힘이 있을때까지 걸어야지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들로 가득 채우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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