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숲속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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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푸르미♥님의 댓글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관허 스님
힘들 땐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외로워 울고 싶을 때
소리쳐 부를 친구가 있는
나는 행복합니다 .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할 머리가 내게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
잠이 오지 않는 밤에
별의 따스함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있기에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슬플 때 거울 보며 웃을 수 있는 미소가
내게 있기에 난 행복합니다.
소중한 사람들의 이름을
부를 수 있는 목소리가 있기에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
온몸에 힘이 빠져 걷기도 힘들 때
기대어 쉴 수 있는 슬픔이 있기에
나는 행복합니다 .
내 비록 우울하지만
나보다 더 슬픈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발이 있어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
오늘도
삼복더위가 맹위를 떨칩니다.
무더운 날씨 건강하세요......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고운글 즐감하고갑니다
창밖에 하얗게 또는 빨갛게 팔월이웃고있어요
竹 岩님의 댓글
예쁜 꽃과나비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더워도 너무덥습니다
바다보다
장정혜님의 댓글
푸르미 작가님!
관허 스님 말씀 대로 살 수 있으면 얼마나 행복 하겠소만
그게 잘 안되니까 이렇게 궁상을 떨고 다니나 봅니다
노력하며 살아야 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