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사랑의 꽃씨를 심고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마음에 사랑의 꽃씨를 심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6회 작성일 25-12-08 06:57

본문

마음에 사랑의 꽃씨를 심고



나는 소망합니다. 
내가 누구를 대하든 그 사람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타인의 죽음을 볼 때마다 
내가 작아질 수 있기를 
그러나 나 자신의 죽음이 두려워 
삶의 기쁨이 작아지는 일이 없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내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 때문에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이 줄어들지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상대가 나에게 베푸는 사랑이 
내가 그에게 베푸는 
사랑의 기준이 되지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모두가 나를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 주기를 
그러나 나 자신만은 그렇지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언제나 남들에게 용서를 구하며 살기를 
그러나 그들의 삶에는 
나에게 용서를 구할 일이 없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기를 
그러나 그런 사람을 
애써 찾아다니지는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언제나 나의 한계를 인식하며 살기를 
그러나 그런 한계를 스스로 
만들어 내지는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삶이 언제나 나의 목표가 되기를 
그러나 사랑이 내 우상이 되지는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모든 사람이 언제나 소망을 품고 살기를.




- 헨리나우웬의 "친밀함"中에서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28건 10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07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12-18
1307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2-18
1307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12-17
1307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12-17
1307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12-16
1307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12-16
130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12-16
13071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12-16
1307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12-16
1306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12-16
1306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12-15
1306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12-15
13066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12-14
1306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12-14
1306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12-13
1306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12-13
1306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12-12
1306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12-12
130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12-10
1305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2-10
1305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12-10
1305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2-10
1305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12-10
1305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12-09
1305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12-09
1305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12-09
13052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12-09
1305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12-09
1305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12-09
13049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12-09
1304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12-08
열람중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2-08
1304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12-07
13045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12-07
13044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12-07
1304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2-06
1304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12-06
130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12-05
1304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12-05
130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12-05
1303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12-05
1303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12-05
13036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12-04
1303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12-04
1303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12-04
1303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12-03
13032 서문인애니메이션감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12-03
1303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12-03
1303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12-03
1302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12-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