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소유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진정한 소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07회 작성일 21-01-11 19:52

본문

진정한 소유

단 10일만 살다가 버리는 집이 누에고치랍니다.
6개월만 살다가 버리는 집이 제비들의 집이며,
1년을 살다가 버리는 집이 까치들의 집입니다.

누에는 집을 지을 때 창자에서 실을 뽑고,
제비는 자기 침을 뱉어 진흙을 만들며
까치는 볏 집을 물어 오느라
입이 헐고 꼬리가 빠져도 지칠 줄 모른답니다.

날 짐승과 곤충은 이렇게 혼신을 다해 집을 지었어도
시절이 바뀌면 미련 없이 집을 버리고 떠나갑니다.

우리 사람들만이 끝까지 움켜쥐고 있다가
종내는 빈손으로 떠나게 된다 합니다.

완전한 소유란 이 세상 어디에도 없음은 주지의 사실,
자연을 완전히 소유하는 생명체는
세상 천지 어디에도 존재 할 수 없답니다.

태어난 모든 생물체는 이 땅에 살아있는 동안 자연에서
모든 것을 잠시 빌려 쓰다가 떠나가는 나그네입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소유해야 할 것은
물질이 아니고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출처 : 그대의 마음속에서 얻은 것이 진정 그대의 소유물이라는 것을
중에서 옮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42건 103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44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1-18
84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1-18
844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1-17
84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1-17
843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01-17
843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1-17
843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1-17
843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1-16
843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01-16
843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1-16
843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1-16
843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1-15
843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1-15
842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1-15
842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1-15
842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01-15
84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1-15
842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1-15
842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1-15
842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1-14
842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1-14
84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1-14
842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1-14
841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1-14
841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1-14
841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1-14
841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01-14
841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1-14
841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1-13
841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1-13
841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1-13
841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1-13
841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1-13
840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1-12
840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1-12
840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1-12
840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01-12
840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01-11
840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1-11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1-11
840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01-11
840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1-11
840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1-11
839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01-11
839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1-10
839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1-10
839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1-10
83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01-10
839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1-10
839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1-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