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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周易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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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11회 작성일 20-12-24 05:35

본문

 

 

주역의 이해

 

세상일이 잠시 나쁘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는 없다. 물극필반(物極必反)

물(物)이 극에 달하면 반드시 돌아오기 마련이다. 정점을 찍으면 내려오기

마련이다. 반대로 바닥을 치면 올라가기 마련이다. 그러나 무작정 때를

기다려서는 기회를 잡을 수 없다. 그때가 왔을때 기회를 움켜쥘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 <주역>은 그때를 대비하라고 말한다.

준비 하는 것도 변화를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어떤 변화가 올지를 예측하고

그 변화에 맞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새,매를 잡기 위해서는 활과 화살을 준비해야 하고 활을 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그런 노력없이는 아무리 많은 새매가 담장위에 앉아

있어도 잡을 수 없다. 그것이 또한 세상의 이치다. <주역>은 하나다.

그러나 주역은 사람마다 다른 의미로 인식된다. 어떤 사람에게 이 책은

불확실한 미래를 알아보는, 점치는 책이었을 것이다.

어떤 사람에게 이 책은 오묘한 자연의 섭리와 인간 세상의 원리를

암시해 주는 좋은 벗이었을 것이다. 그래서 그는 시간이 날 때마다

이 책을 깊이 연구하므로써 우주와 자연 그리고 인간 세계에 대한

이해를 더 깊게 만들 수 있었을 것이다. 이런 사람들에게 <주역>은

우주와 자연의 심오한 길을 여행하게 해주는 여권 이었을 것이다.

                            -철학하라 (주역)-황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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