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름발이 토끼의 희생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절름발이 토끼의 희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42회 작성일 20-12-27 20:50

본문

절름발이 토끼의 희생

평화로운 토끼 나라에 커다란 뱀이 나타났습니다.
그 뱀은 날마다 토끼를 한 마리씩 잡아먹었습니다.
공포에 질린 토끼들은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됐습니다.

사랑하는 짝을 잃고 자신의 왼쪽 발마저 뜯겨버린
절름발이 토끼는 생각했습니다. ‘
어떻게 해야 예전의 평화로웠던 토끼 나라를 회복할 수 있을까.’

오랜 시간 고심한 끝에 절름발이 토끼는 큰 결심을 하고
집 밖으로 나갑니다.
그러고는 형형색색의 예쁜 독 버섯을 마구 뜯어 먹기 시작했습니다.
머리가 어찔합니다.
토끼는 비틀거리며 뱀 굴 앞에 서서 큰소리로 외칩니다.

“고약하고 흉악한 놈 나와.”
“이놈이 미쳤나. 허기지던 터에 잘됐군.” 뱀은 스르륵 굴에서
나와 절름발이 토끼를 삼키고 다시 제 굴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 후 뱀은 굴에서 나오지 못했습니다.
토끼 나라는 다시금 평화로운 아름다운 나라가 됐습니다.
세상 누구도 이웃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려 하지 않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42건 105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34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1-02
834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1-02
834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1-01
833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1-01
833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1-01
833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1-01
833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12-31
833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12-31
83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12-31
833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12-31
83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12-31
833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12-31
833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12-31
832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12-30
832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12-30
832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12-30
832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12-30
83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12-29
83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12-29
832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12-29
832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12-29
83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12-28
832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12-28
831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12-28
831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12-28
831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12-27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12-27
831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12-27
8314
그냥 웃어라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12-27
831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12-27
831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12-26
831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12-26
831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12-26
830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12-26
830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12-25
830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12-25
830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12-25
830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12-25
830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12-25
830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12-25
830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12-25
83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12-24
830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12-24
829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12-24
829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12-24
82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12-24
829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12-24
829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12-24
829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12-23
829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12-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