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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나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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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92회 작성일 20-12-12 05:20

본문

 

 


진정한 나를 찾아서

 

마음을 우리 자신과 동일시하지 않고 내가 옳든 그르든

그것이 자의식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게 되면,

무의식적으로 자신이 옳아야 한다는, 일종의 폭력이라고도 할 수 있는

강한 욕구는 사라지게 된다. 분명하고 확고하게 자신의 느낌이나 생각을

말할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공격적이거나 방어적으로 변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때의 자아의식은 마음이 아니라 내면의 깊고 진정한 곳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어떠한 방어 심리가 내 안에 도사리고 있는 지를 잘 살펴보라

당신은 무엇을 방어하고 있나 허구의 자기 자신, 마음속에서 만들어진 이미지,

거짓된 실체가 아닌가? 그것을 생생하게 지켜봄으로서

매번 이런 식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 더 이상 거기에 휩쓸리지 않게 된다.

 

깨어있는 빛 속에서 무지의 어둠은 재빨리 용해 될 것이다

인간관계를 좀먹는 모든 파워 게임과 알력은 거기에 막을 내리게 된다

다른 사람을 지배하려는 욕구란 힘을 가장한 연약함이다.

진정한 힘은 내면에 있으며 우리는 그 힘을 지금 사용할 수 있다

마음과 동화된 채, 자신의 진정한 힘 존재에 깊이 뿌리내린

자기 자신과 연결되지 못한 사람에게는 늘상 두려움이 따라 다닌다

마음너머로 가 본적이 있는 사람은 아직도 극소수에 불과하다

거의 모든 사람이 두려움의 상태에 있으며 단지 강도만 다를 뿐이다.

한쪽 끝에는 조바심과 불안이, 다른 한쪽 끝에는 이유를 알 수 없는

불편함과 위기감이 있는 저울을 오락가락 하고 있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느 한쪽으로 심각하게 기울어질 때에야

비로소 자신의 불편한 상황을 알아차리게 된다.

 

                    -지금 이순간을 살아라- 에크 하르트 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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