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에 깨어 있으라!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지금 현재에 깨어 있으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52회 작성일 20-12-12 05:39

본문

지금 현재에 깨어 있으라!


우리의 마음에는 두 가지 차원이 있다 하나는 우리가 항상 인식하

고 살아가는 에고(ego, 소아小我) 즉 육체에 한정되어 있는 우리의 저차원적 나이며

또 하나의 나는 원신(元神, 진아眞我, 근원적 정신) 즉 우리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절대자이다.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지금 이 순간에도 현존하고 있는 우리의 본성, 그 현존을 깨달을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을 고달프게 하는 나와 남의지겨운 다툼을 끝장낼 수 있다.

올바른 것을 알면서도 적당히 좋아하고, 틀린 것을 알면서도 적당히 미워하면 안된다.

그것은 성의誠意가 아니라 생각이 불성실한 것이며 자신을 속이는 것이다.

이런한 성실함을 이루고자 한다면 무엇보다 먼저 항상 깨어 있을 수 있어야 한다.

밖으로는 에고를 제압하여 내 안의 진아, 성령의 명령을 따라 진심으로 선을 사랑하고

진심으로 악을 미워하도록 감시하여 마음이 항상 정의롭도록 해야 한다.

이렇게 언제 어디서라도 항상 깨어있는 정신을 유지하면 특별한 노력 없이도 항상 깨어있음이 유지 된다


항상 깨어 있으려면 먼저 지금 들이쉬고 내 쉬는 호흡에 집중하면

잡다한 생각은 물러나게 된다. 잡다한 생각은 지금 이 순간에

현존하는 것을 가로 막는 원인이다. 이러한 잡념들과 싸우려 하지마라

생각을 없애려는 것도 생각일 뿐이다. 이런 모든 생각들을 가볍게 무시하고,

생각이 날수록 더 더욱 호흡의 미묘한 느낌에 집중해야 한다.

그러다 보면 차츰 정신이 고요해질 것이며 정신이 투명해지고 밝아지게 될 것이다.

이러한 호흡에의 집중이라는 간단한 의식 집중을 통해서,

애초에 생각의 차원(에고)을 넘어서 존재하는 진아 의 현존(성령, 하느님, 근원적 정신)

분명하게 느끼게 된다. 언제 어디서나 호흡을 놓치지 않고 지금 여기에 깨어있으면

우리는 진정한 자신을 항상 느낄 수 있다

 

                        - 조선 선비들에게 배우는 마음 챙김의 지혜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42건 107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24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12-13
82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12-13
824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12-13
82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12-13
823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12-12
823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12-12
823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12-12
823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12-12
열람중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12-12
823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2-12
823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12-12
823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12-12
823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12-12
822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12-12
82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12-12
822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2-11
822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12-11
822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12-11
822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12-11
822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12-11
822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12-11
822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12-10
822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12-10
821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12-10
821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12-10
821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12-10
821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12-10
821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12-09
821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12-09
821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12-09
821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12-09
821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12-09
821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12-09
820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12-09
820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12-08
820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12-08
820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12-07
820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12-07
820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12-07
820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12-07
820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12-07
820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12-06
820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12-06
819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12-06
819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12-06
819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12-06
81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12-05
819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12-05
819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12-05
819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12-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