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남기고 간 이야기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가을이 남기고 간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31회 작성일 20-11-12 09:34

본문



♧ 가을이 남기고 간 이야기 ♧


가을이 물들어오면
내 사랑하는 사람아
푸르고 푸른 하늘을 보러
들판으로 나가자

가을 햇살 아래
빛나는 그대의 눈동자를 바라보며
살며시 와 닿는 그대의 손을 잡으면
입가에 쏟아지는 하얀 웃음에
우리는 서로를 얼마나 기뻐할까

가을이 물들어오면
내 사랑하는 사람아
흘러가는 강물을 보러
강가로 나가자

강변에 앉아 우리의 삶처럼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며
서로의 가슴속에 진하게 밀려오는
이야기를 도란도란 나누면
우리의 사랑은 탐스럽게 익어가는
열매가 되지 않을까
- 용혜원 가을이 남기고 간 이야기 중에서 -

 

♬ 사랑하는 이에게 / 박은옥 작사, 정태춘 작곡 ♬

그대 고운 목소리에 내마음 흔들리고
나도 모르게 어느새 사랑 하게 되었네
깊은 밤에도 잠 못들고 그대 모습만 떠올라
사랑은 이렇게 말없이 와서 내 온마음을 사로잡네

음 달빛 밝은 밤이면 음그리움도 깊어
어이 홀로 새울까 견디기 힘든 이 밤
그대 오소서 이밤 길로 달빛아래 고요히
떨리는 내손을 잡아주오 내 더운 가슴 안아주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43건 109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14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11-24
814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11-24
81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11-24
814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11-23
81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11-23
813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11-23
813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11-23
813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11-23
813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11-22
81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11-22
813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11-22
813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11-21
81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11-21
813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11-21
812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11-20
812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11-20
812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11-19
812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11-19
812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11-19
81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11-19
812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11-19
812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11-18
81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11-18
812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11-18
811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11-18
811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11-18
81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11-17
811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11-17
811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11-17
811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11-17
811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11-17
811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11-16
811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11-16
811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11-16
810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11-16
810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11-16
810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11-14
810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11-14
810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11-13
810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11-13
810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11-13
810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11-13
81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11-13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11-12
809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11-12
809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11-12
809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11-12
809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11-12
80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11-12
809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11-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