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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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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96회 작성일 20-11-16 05:15

본문

생각의 차이

금발의 여성이 맨해튼에 위치한 은행 안으로 들어오더니
대출담당자를 찾았다.

그녀는 업무상 유럽에 2주간 체류할 예정이고 5천 달러(약 6백만 원)가
필요하다고 대출을 요청했다.

은행 담당자는 대출을 위해서는 보증을 위한 담보가 필요하다고 했고
그녀는 자신의 롤스로이스 승용차 열쇠를 건넸다.

그 차는 은행 바로 앞에 주차된 상태였다.
그 자동차는 그녀의 이름으로 등록된 것이 맞았고
모든 신상 정보가 확인 완료되었다.

은행에서는 그녀의 차를 담보로 5천 달러의 대출을 승인했으며
은행장과 직원들은 고작 5천 달러의 대출을 위해 25만 달러(약 3억 원)의
차를 맡긴 그녀를 비웃었다.

한 직원이 그녀의 차를 곧바로 은행 지하차고에 주차시켰다.

2주 후, 그녀는 돌아와 5천 달러 원금에 이자를 더해 갚았다.
이자는 15달러 41센트(약 만 8천 원) 대출 담당자가 물었다.

"아가씨, 우리는 정확한 날짜에 돈을 갚아주신 데 대단히 감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약간 궁금한 점이 있는데 말이죠?
아가씨 신용 정보를 조회해보니, 억만장자이시더군요.
그런데 왜 고작 5천 달러를 빌리는데 어려움이 있으셨던 건가요?"
.
그러자 그 금발의 여성이 답했다.
"뉴욕 시에서 2주간 주차하는데 고작 15달러 41센트만 내면
되는 곳이 여기 말고 또 어디 있겠어요?"

생각을 달리하면 효율적인 해결방안이 있답니다.
이것이 창조적인 아이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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