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이 그리운 것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중년이 그리운 것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38회 작성일 20-11-07 21:39

본문

중년이 그리운 것들

색깔 진한 사 보다는 항상 챙겨주는 은근한 친구의
눈웃음을 더 그리워하며

바보같이 우울할 때면 그 친구의
눈웃음이 그리워 전화를 합니다.

눈만 뜨면 만나지 못해도 늘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지
확인하기 좋아하고

늘 사랑한다.
좋아한다.
말을 못해도 그것이 사랑이라는 걸 우리는 압니다.

우울한 날은 괜스레 차 한잔 나누고 싶어하며
할 이야기도 별로 없으면서 얼굴이라도 보고 싶어합니다.

말 없는 차 한잔에서도 좋아하는 건지, 사랑하는 건지
읽을 수 있고,

물어보지 않을 수도 있으며 말할 수도 있고,
감출 수도 있으며 모른 척 그냥 넘어갈 수도 있고
아는 척하고 달릴 줄도 압니다.

참을 줄도 알고, 숨길 줄도 알며
모든 것들을 알면서 은근히 숨겨줄 줄도 압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43건 110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09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11-11
809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11-10
809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11-10
80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11-10
808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11-10
808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11-10
808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11-09
80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11-09
808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11-09
808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11-09
808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11-09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11-07
80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11-07
808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11-07
80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11-07
807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11-07
807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11-07
807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11-07
807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11-07
80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11-06
80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11-06
80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11-06
80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11-06
807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11-06
80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11-04
806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11-04
806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11-04
806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11-04
806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11-04
806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11-03
80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11-03
80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11-03
80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11-02
806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11-02
805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11-02
805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11-02
805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11-02
805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11-01
805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11-01
805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11-01
80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10-31
80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10-31
805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10-31
805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10-31
804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10-31
80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10-30
80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10-30
8046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10-29
804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10-29
80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10-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