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왕보다 높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부모가 왕보다 높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27회 작성일 20-08-04 16:11

본문

부모가 왕보다 높다

나폴레옹이 폴랜드를 점령한 후에 폴랜드의 부자
영주로부터 저녁 초대를 받았다.

나폴레옹은 신하들과 더불어 저녁에 그 영주의 집을 찾아갔다.
영주의 집에는 많은 손님들이 와 있었다.
그 중에서도 나폴레옹이 제일 첫째가는 손님이었다.
상이 차려지고 자리가 배정되었다.
웅당 승전국의 황제요.
그 이름이 세계에 알려져 있는 나폴레옹의 자리가
첫째 좌석임에는 틀림없었다.

그러나 영주는 세 번째 좌석에 나폴레옹을 앉혔다.
그리고 나머지 손님들은 그 다음으로 앉혔다.
나폴레옹은 불쾌한 마음이 들었다.
그러나 체면 때문에 화를 내지 않고 참았다.
만찬이 시작되는 중에도 맨 앞 두 자리는 비어 있었다.

만찬이 끝난 후 나폴레옹의 신하들이 영주에게 항의하며 물었다.
"우리황제가 첫 번째 자리에 앉아야 함에도 왜 세 번째 자리에
배정을 했습니까?"
그때 영주는 대답하기를,
"황제는 프랑스에서는 제일 갈지 모르지만 우리 집에서는 아버지, 어머니,
그 다음 자리가 황제이기 대문에 첫째, 둘째 자리는 부모님 자리였습니다."

영주의 말을 듣고 난 나폴레옹은 마음에 진한 감동을 받았다.
프랑스로 돌아온 나폴레옹은 모든 국민에게 효성이 지극한
그 폴랜드 영주를 소개하고 전 국민이 부모에게 효도할 것을 호소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43건 116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79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8-07
77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8-07
779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8-07
77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8-06
778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8-06
77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8-06
778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8-06
77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8-06
778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8-05
778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8-05
778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08-04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8-04
77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8-04
7780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8-04
77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8-04
777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8-04
777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8-04
777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8-04
777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8-04
77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8-03
77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8-03
77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8-02
77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8-02
777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08-02
776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08-02
77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8-01
776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8-01
77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8-01
776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8-01
776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8-01
776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8-01
776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7-31
776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7-31
77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7-31
77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7-31
77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7-31
775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7-30
775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7-30
775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7-30
77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7-30
775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7-29
775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7-29
775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7-29
775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7-29
774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7-28
774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07-28
77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7-28
774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7-28
774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07-27
774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07-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