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31회 작성일 19-12-19 09:23

본문

 

♧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

 
비누는 사용할 때마다 
자기 살이 녹아서 작아진다. 
그리고 드디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그러나 그때마다 더러움을 없애준다 
만일 녹지않는 비누가 있다면 
쓸모없는 물건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자기 희생을 통해 사회에 
공헌 할줄 아는 사람은 좋은 비누지만 
어떻게 해서든 자기 것을 아끼려는 사람은 
물에 녹지 않는 비누와 같다. 

이는 미국의 백화점 왕 
워너메이커가 한 말이다. 
사람의 삶중에 희생하는 삶 만큼
 숭고한 삶은 없습니다. 

희생을 바탕으로 성립되는 인간
 관계는 어느 것이나 아름답습니다. 
사랑이 그렇고, 우정이 그렇고, 
동료애가 그렇고, 전우애가 그렇습니다. 

비누처럼 나를 희생해 
상대를 돋보이게 하는 삶! 
말은 쉽지만 실천하기는 어려운 삶입니다. 

그러나 지금 누군가를 사랑 한다면 
상대를 위해 하길 원합니다. 
이런 마음이 없다면 참된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받고 싶으면 사랑해야 합니다. 

사랑이 아름다운 건 
상대의 마음의 옷에 묻은 때를 
깨끗이 세탁해 화려하게 해주고 

상대의 마음의 몸에 찌든 때를 씻어 
향기나게 해주어 세상을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기 때문입니다.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언제나 녹아서 작아지고 녹아 지는 
비누가 되길 바랍니다.
 - 좋은글 중에서- 
 - html by 김현피터 -

가을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기다리는 마음 / 소프라노 홍혜경 ♬ 

1. 일출봉에 해 뜨거든 날 불러주오
월출봉에 달 뜨거든 날 불러주오 ...

기다려도 기~다려도 님 오지 않고
빨래소리 물레소리에 눈물 흘렸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44건 127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2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01-11
7243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1-11
724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1-11
724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01-10
724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01-10
7239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1-10
7238 이슬비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1-10
723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1-09
723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1-09
723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1-09
723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1-09
723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1-08
723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1-08
723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1-08
723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1-07
722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01-07
722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1-06
722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1-06
72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01-04
72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1-04
72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1-03
722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1-03
722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01-03
72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01-02
722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01-02
721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1-02
721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12-31
72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12-31
721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12-30
721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12-30
721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12-28
721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12-28
721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12-26
721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12-26
72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12-26
720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12-24
720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12-24
720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12-24
720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12-24
720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12-24
720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12-23
720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12-23
720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12-21
720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12-21
72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12-21
719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12-20
719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12-20
71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12-20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12-19
719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12-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