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만 해도 근심이 풀리는 조언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읽기만 해도 근심이 풀리는 조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93회 작성일 19-12-05 11:14

본문



읽기만 해도 근심이 풀리는 조언

 

인생 길에

내 마음 꼭 맞는 사람이 어디 있으리.

난들 누구 마음에 그리 꼭 맞으리?

그러려니 하고 살자.

 

내 귀에 들리는 말들 어찌 다 좋게만 들리랴?

내 말도 더러는 남의 귀에 거슬리리니.

그러려니 하고 살자.

 

세상이 어찌 내 마음을 꼭 맞추어 주랴?

마땅찮은 일 있어도 세상은 다

그런 거려니 하고 살자.

 

사노라면

다정했던 사람 멀어져 갈 수도 있지 않으랴?

온 것처럼 가는 것이니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

 

무엇인가 안 되는 일 있어도 실망하지 말자.

잘 되는 일도 있지 않던가?

그러려니 하고 살자.

 

더불어 사는 것이 좋지만,

떠나고 싶은 사람도 있는 것이다.

예수님도 사람을 피하신 적도 있으셨다.

그러려니 하고 살자.

 

사람이 주는

상처에 너무 마음쓰고 아파하지 말자.

세상은 아픔만 주는 것이 아니니,

그러려니 하고 살자.

 

누가 비난했다고 분노하거나 서운해 하지 말자.

부족한데도 격려하고 세워주는 사람도 있지 않던가?

그러려니 하고 살자.

 

사랑하는 사람을 보냈다고

너무 안타까워 하거나 슬퍼하지 말자.

인생은 결국 가는 것. 무엇이 영원한 것이 있으리.

그러려니 하고 살자.

 

컴컴한 겨울 날씨에도 기뻐하고 감사하며 살자.

더러는 좋은 햇살 보여 줄 때가 있지 않던가?

그러려니 하고 살자.

그래, 우리 그러려니 하고 살자.

 

    -< 혜민스님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44건 128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19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12-19
719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12-18
71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12-18
719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12-18
719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12-17
718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12-17
718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12-16
718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12-16
71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12-16
718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12-14
718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12-14
71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12-14
718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12-13
718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12-13
718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12-13
71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12-13
717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12-13
717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12-13
717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12-13
7175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12-12
71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12-12
71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12-12
717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12-12
71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12-11
717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12-11
71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12-11
716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12-10
716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12-10
71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12-10
7165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12-09
71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12-09
71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12-09
71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12-09
71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12-07
716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12-07
71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12-07
71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12-06
715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12-06
71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12-06
열람중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12-05
71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12-05
71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12-05
71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12-05
7151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12-04
715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12-04
71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12-04
71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12-04
71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12-03
714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12-03
714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12-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