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기다림이 아니라 다가감이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삶은 기다림이 아니라 다가감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06회 작성일 19-12-13 09:01

본문


 ♣ 삶은 기다림이 아니라 다가감이다 ♣


항상 생각이 너무 많아서,
돌다리를 두드리는 것이 아니라,
분해해서 확인하고
조립하듯 생각을 하고,

그것을, "이래도 되나?"를
거듭 묻곤 하는 문제를
가지고 있는것이 인간이다.


오늘도 정신이 멍해지는 문제에 대해서,
왜 그런지 그 원인을 생각하느라,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을 호소하며,
어떻게 하면 정신이 맑아질 수
있느냐를 고민하는 것 이었다.


우선적으로 중요한 것이 규칙적이고
리듬감이 살아있는 생활 습관을
들이는 것 임을 이야기 하였다.


그리고 그러한 것이 충분해진
후에나 일하는 것이 아니고,
노력을 하면서 일도 찿아서 하고,
또 일을 하다 보면 당연히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몸에 배일 것 이라는 이야기를 하는데,

"그렇게 하면 될까요?"
"일을 하면 의식이 명료해지고,일을
잘 할 수 있을까요?"하고 묻는 것 이었다.


모든 조건이 충분히 갖추어진
다음에 일을 시작해야 하는 것 아닌지,
잘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해야 하는 것
아닌지 하면서 머뭇거리는 것 이었다.


준비를 갖추고 난 후에 하는 일도 있지만,
숨 쉬면서 밥 먹듯이, 동시에 해 나가면서
조율하는 일도 있음을 이야기하였다.
계속 보이고 있는 것이, "될까요?"
라는 질문과 불안함이었다.


생존은 되는 것 이지만,
사는 것은 되는 것이 아니지 않을까?
생존은 의지의 산물이 아닌 것 이고,

사는 것은 의지의 산물인 것이 아닐까?
될 수 있으니까 사는 것이 아니고, 될 수 있다
되게 끔 노력하며 사는 것이 인간의 삶이 아닐까?


삶은 광야에서 길 가는 것과 같은 것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있는 길,
나 있는 길, 준비된 길을 찿아서,
그 길을 그냥 가면 되는 것이 아니라,

길 없는 광야에서 목적지를 향하여 가는,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어서라도
가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목표를 분명히 하고, 그 목표를 분명히 잡고,
계속 그 목표를 놓치지 않고 붙잡고 나아가면,
언젠가 소망하던 곳에 이르겠지만,
목표에 도달해야 삶이라기 보다는,

계속 나아가는 과정이 삶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삶은 기다림이 아니라,
다가감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 좋은 글 중에서 -
- html By 김현피터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44건 128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19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12-19
719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12-18
71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12-18
719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12-18
719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12-17
718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12-17
718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12-16
718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12-16
71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12-16
718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12-14
718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12-14
71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12-14
718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12-13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12-13
718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12-13
71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12-13
717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12-13
717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12-13
717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12-13
7175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12-12
71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12-12
71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12-12
717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12-12
71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12-11
717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12-11
71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12-11
716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12-10
716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12-10
71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12-10
7165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12-09
71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12-09
71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12-09
71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12-09
71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12-07
716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12-07
71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12-07
71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12-06
715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12-06
71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12-06
7155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12-05
71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12-05
71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12-05
71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12-05
7151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12-04
715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12-04
71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12-04
71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12-04
71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12-03
714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12-03
714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12-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