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약 인생을 다시 산다면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내가 만약 인생을 다시 산다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70회 작성일 19-12-16 10:07

본문


 

 

♣ 내가 만약 인생을 다시 산다면 ♣

 
내가 만약 인생을 다시 산다면
다음 번에는 더 많은 실수를 저지르리라. 
긴장을 풀고 몸을 부드럽게 하리라. 
이번 인생보다 더 우둔해지리라. 
가능한 한 매사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며 
보다 많은 기회를 붙잡으리라. 

여행을 더 많이 다니고 석양을 더 자주 구경하리라. 
산에도 더욱 자주 가고 강물에서 수영도 많이 하리라. 
아이스크림은 많이 먹되 콩요리는 덜 먹으리라. 
실제적인 고통은 많이 겪을 것이나 
상상 속의 고통은 가능한 한 피하리라. 

보라, 나는 시간 시간을, 하루 하루를 
의미있고 분별있게 살아온 사람 중의 하나이다. 
아, 나느 많은 순간들을 맞았으나 인생을 다시 시작한다면 
나의 순간들을 더 많이 가지리라. 

사실은 그러한 순간들 외에는 다른 의미없는 
시간들을 갖지 않도록 애쓰리라. 
오랜 세월을 앞에 두고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대신 
이 순간만을 맞으면서 살아가리라. 

나는 지금까지 체온계와 보온물병, 레인코트, 우산이 없이는 
어느 곳에도 갈 수 없는 그런 무리 중의 하나였다. 
이제 인생을 다시 살 수 있다면 이보다 
장비를 간편하게 갖추고 여행길에 나서리라. 

내가 인생을 다시 시작한다면 
초봄부터 신발을 벗어던지고 
늦가을까지 맨발로 지내리라. 
춤추는 장소에도 자주 나가리라. 
회전목마도 자주 타리라. 
데이지 꽃도 많이 꺾으리라. 
- 좋은글 중에서 -
  - html By 김현피터 -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안니로리 / AnnieLaurie / Sheila Ryan ♬

아침이슬 빛나는 맥스웰튼 / 언덕에서 애니로리는 맹세했지
그녀의 진실한 사랑 결코 잊지 못하리 
참사랑의 언약 사랑하는 / 애니 로리 내 맘에 살리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44건 128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19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12-19
719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12-18
71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12-18
719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12-18
719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12-17
718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12-17
718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12-16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12-16
71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12-16
718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12-14
718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12-14
71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12-14
718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12-13
718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12-13
718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12-13
71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12-13
717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12-13
717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12-13
717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12-13
7175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12-12
71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12-12
71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12-12
717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12-12
71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12-11
717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12-11
71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12-11
716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12-10
716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12-10
71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12-10
7165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12-09
71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12-09
71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12-09
71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12-09
71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12-07
716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12-07
71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12-07
71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12-06
715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12-06
71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12-06
7155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12-05
71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12-05
71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12-05
71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12-05
7151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12-04
715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12-04
71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12-04
71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12-04
71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12-03
714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12-03
714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12-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