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 버리고 산 소중한 것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잃어 버리고 산 소중한 것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99회 작성일 19-11-28 08:15

본문

 

 

♧ 잃어 버리고 산 소중한 것들 ♧

  
건물은 높아졌지만
 인격은 더 작아졌다.
 고속도로는 넓어졌지만
 시야는 더 좁아졌다.

 소비는 많아졌지만
 더 가난해지고
 더 많은 물건을 사지만
 기쁨은 줄어들었다

 집은 커졌지만
 가족은 더 적어졌다.
 더 편리해졌지만
 시간은 더 없다.
 
학력은 높아졌지만
 상식은 부족하고
 지식은 많아졌지만
 판단력은 모자란다.

 전문가들은 늘어났지만
 문제는 더 많아졌고
 약은 많아졌지만
 건강은 더 나빠졌다.

 너무 분별없이 소비하고
 너무 적게 웃고,
 너무 빨리 운전하고
 너무 성급히 화를 낸다.
 
가진 것은 몇배가 되었지만
 가치는 더 줄어들었다.
 말은 너무 많이 하고
 사랑은 적게 하며
 거짓말은 너무 자주 한다.

 생활비를 버는 법은 배웠지만
 어떻게 살 것인가는 잊어버렸고

 인생을 사는 시간은 늘어났지만
 시간 속에 삶의 의미를
 넣는 법은 상실했다. 

달에 갔다 왔지만
 길을 건너가
 이웃을 만나기는
 더 힘들어졌다.

 외계를
 정복했는지 모르지만
 우리 안의 세계는
 잃어버렸다.

 공기 정화기는 갖고 있지만
 영혼은 더 오염되었고
 원자,분자는 쪼갤 수 있지만
 편견을 부수지는 못한다유혹은 더 늘었지만,
 열정은 더 줄어들었다.
 
키는 커졌지만
 인품은 왜소해지고
 이익은 더 많이 추구하지만
 관계는 더 나빠졌다.

 여가 시간은 늘어났어도
 마음의 평화는 줄어들었다.

 더 빨라진 고속 철도
 더 편리한 일회용 용품들
 더 많은 광고 전단
 더 줄어든 양심
 더 느끼기 어려워진 행복...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 html by 김현피터 -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Forever With You (영원히 당신과 함께) ♬ 

I tried to keep me in your mind
난 당신의 마음에 들고 싶어요
I tried to keep me by your side 
with all the love I gave to you
난 당신에게 모든 사랑을 주면서 당신 옆에 있고 싶어요
You would always find another one, what am I to do 
당신은 항상 다른 사람만을 찾아요, 내가 어떻게 해야하죠.
I tried to keep me in your life
난 당신의 생에 나를 기억시키고 싶어요
I tried to keep me close to you even 
with the love I gave to you
나는 나의 사랑을 주면서 당신과 가까워지고 싶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44건 129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1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12-02
71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11-30
714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11-30
714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11-30
714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11-29
713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11-29
71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11-28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11-28
713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11-28
713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11-27
713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11-27
713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11-27
71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11-27
7131 evergre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11-26
713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11-26
712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11-26
712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11-26
712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11-25
71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11-25
71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11-23
71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11-23
712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11-22
712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11-22
71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11-21
712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11-21
711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11-20
711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11-20
71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11-19
711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11-19
711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11-18
711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11-18
711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11-16
711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11-16
711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11-16
711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11-15
710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11-15
710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11-15
710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11-15
710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11-14
710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11-14
710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11-13
710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11-13
710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11-13
71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11-12
710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11-12
709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11-12
709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11-12
70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11-11
70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11-11
70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11-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