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끝자락에서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여름의 끝자락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87회 작성일 19-08-23 09:21

본문




여름의 끝자락에서
어느덧, 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신선한 바람이 불어온다는 처서(處暑) 무렵이 지나고 있습니다. 이때 날씨는 한해 농사의 풍흉(豊凶)을 결정할 정도로 농부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합니다. ‘처서에 비가 오면 독의 곡식도 준다’는 속담이 그렇습니다. 오곡이 무르익기 위해서는 여름의 끝자락까지 햇볕을 받아야 하는데, 이때 비가 내리면 곡식이 제대로 여물지 않아 흉년이 든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어정칠월 건들팔월’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마치 7월과 8월이 어정어정하거나 건들건들하는 사이에 지나가 버린다는 재미있는 뜻입니다. 기업도, 조직도, 개인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과 같은 여름 끝자락에서는 혹 무더위로, 휴가로 어정칠월 건들팔월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올 초부터 정성들여 가꾼 경영의 오곡백과가 가을날 풍성한 결실을 거두기 위해서는 여름 끝자락의 햇볕처럼 최선을 다하는 수고와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자연의 시간은 결코 거꾸로 흐르지 않는 법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난다고 열매가 그냥 오는 경우는별로 없습니다. 경영의 곡식이 잘 자라고 잘 여물어, 올가을 경영의 풍년을기대하며 여름 그 끝자락까지 최선을 다해야만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Html by 김현피터>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The water is wide I can't cross over ♬ - 바다가 너무 넓어 건널 수가 없어요 - The water is wide I can't cross over 바다가 너무 넓어 건널 수가 없어요 And neither have the wings to fly 난 날 수 있는 날개도 없는걸요 Give me a boat that can carry two 배를 주세요 두 사람이 탈 수 있는 And both shall row, my love and I 우리 둘이 저어 갈께요, 내 사랑과 내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44건 134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89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8-31
689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8-31
68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8-30
689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8-30
689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08-30
688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8-30
688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08-29
688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8-29
68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8-29
688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08-28
688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8-28
68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8-28
688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08-27
688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8-27
688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8-26
68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8-26
687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8-26
687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8-24
687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08-24
687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08-24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8-23
68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08-23
687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8-22
68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08-22
687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8-22
686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8-22
68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8-22
686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8-21
68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8-21
686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8-20
68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8-20
686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08-19
686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08-19
686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8-19
686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8-19
68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8-19
685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8-18
685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08-18
685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8-18
685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8-17
68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8-17
68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8-17
68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8-16
685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8-16
685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08-16
684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08-16
684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8-16
684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8-15
684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8-15
684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8-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