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를 사랑한 노예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원수를 사랑한 노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88회 작성일 19-07-14 06:06

본문

원수를 사랑한 노예

어떤 사람에게 조우라는 충성된 노예가 있었다.
주인은 모든 일을 그와 의논하고 그에게
많은 일을 맡기고 있었다.
어느 날 주인은 조우와 함께 또다른 노예를 사기 위해
노예 시장에 갔다.
많은 노예들이 상품처럼 진열되어 있는데 유달리 늙고
힘없는 한 노예가 끼어 있었다.
주인은 힘이 좋고 젊은 노예를 사려는데 조우가
병든 노예를 사자고 주장해서 주인은 조우의 말대로
그 노예를 사 왔다.
병든 노예는 집에 와서도 별로 일을 하지 못했지만
조우는 그를 열심히 간호하고 잘 돌보아 주었다.
주인은 조우에게 일도 못하는 그 노예를 무엇 때문에
그토록 극진히 돌보는가고 물었다.
조우는 눈물을 흘리며 말하기를
"저 노예는 나의 원수입니다.
내가 어렸을 때에 나를 유괴해서 노예 상인에게 팔아
지금의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 저 사람도 노예가 되어 병들어 있습니다.
내가 그의 얼굴을 보는 순간 하나님이 내게 말씀하시기를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제 저분이 세상 떠날 때까지 사랑할 것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44건 136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79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7-24
679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7-23
67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07-23
679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7-22
679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7-22
678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7-21
67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7-21
678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07-21
678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7-21
678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7-21
678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7-20
67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7-20
678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07-20
67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7-20
678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7-20
677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7-20
677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7-20
677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7-19
677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7-19
6775
눈과 마음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7-19
677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7-19
677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7-19
67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7-19
67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07-18
677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7-18
67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07-17
676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7-17
676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7-16
676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7-16
676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07-16
67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7-16
67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7-16
67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07-15
676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7-14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07-14
675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7-14
67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7-13
675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07-13
675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7-13
675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7-13
675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7-13
675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7-12
675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07-12
675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7-12
675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7-12
67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07-11
67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7-11
674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7-10
674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7-09
674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7-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